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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3/11/02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병약과 우울증
식욕이 돌아온 것을 보면 감기는 나아가는 것 같다. 전에도 감기에 걸려 앓았을 때 우울증에 걸렸다. ***************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는 감기에 걸렸다. 4-5일 전에 잠자는데 기침이 나더니 가래가 넘어온다. 그것이 점점 심하더니 결국은 기침을 하면 기관지가 아플 만큼 심한 증세로 발전했다. 금요일엔 내가 다니는 내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받아왔다. 조금 나아지고 있다. 독감예방주사도 맞았고 2주 전에는 평생 예방한다는 새로 나온 폐렴예방주사를 10만 원 내고 맞았다. 조금은 안심이 된다. 감기야 저절로 낫지만 병발하는 합병증이 겁나는 것. 그 시절에 듣고 좋아했던 노래가 바로 슈베르트의 세레나데였다. 세레나데는 애인을 위해 부르는 노래다. 그런데 왜 그 노래는 애조를 띄웠는가? 슈베르..
일상, 단상/노년, 건강
2023. 11. 2.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