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휴대전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달력

52021  이전 다음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Galaxy S7 삼성폰에 교통카드를 올려 놨다.

 

 

Galaxy S7 에는 NFC 가 내장되어 Tmoney 카드를 탑재해서 쓸 수 있다.

 

아이폰은 apple pay 를 국내에서는 공개하지 않아 TMoney 를 탑재할 수 없지만 삼성 갤럭시에는 SamsungPay 앱이 내장되어 있어 여기에 신용카드를 탑재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버스 지하철 택시등에서 쓸 수 있는 Tmoney 를 올릴 수 있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물론 아이폰을 쓰는 우리에게는 효용가치가 적지만 일단 뭐던지 궁금한 것은 해 본다.

 

한참 예저기 뒤져서 티모니를 탑재하고 티모니 결재되는 편의점에서 생수 한병 850원 티모니로 결재하고 양재천 산책로를 걷고는 버스를 티모니를 써서 타 보고 집에 돌아 왔다.

 

 

 

 

뭔 던지 새로운 것은 해 본다는 노령생활 신념으로 스마트폰에 교통카드를 탑재해서 써 봤다.

\850 은 생수값을  티모니로 결재했고 \1200 은 버스요금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KT 너 정말 왜 그러니?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며칠전 apple team 을 사칭한 피싱에 걸릴 번 했다는 이야기를 써서 올렸다.  (2016/09/11 - [휴대전화 이야기] - 피싱 주의! 거의 넘어갈 뻔 했던 피싱 - 똑똑한 줄 알았는데...  )

 

 

그런데 오늘(9월 17일) 아내 코니의 핸폰에 또 이상한 문자가 왔다. 

 

 

 

신용카드 정보가 잘못되어 데이터 플러스 자동충전이 되지 않았다는 문자였다.

그것도 영문으로.  전번도 114 가 아니라 익숙치 않은 1583 이다. 

 

 

 

그러자 이번에는 또 한글로

 

 

 

카드 오류로 자동충전이 되지 않았다는 한글 문자가 또 왔다.

  신용카드 정보 오류로 자동충전이 안되었으니 문의전화 114로 정보를 확인하란다.  

애플 피싱하고 똑 같은 출발이다.

 

 

 

기분 나빠서 다른 방법으로 알아 보기로 했다.  일단 올레 사이트에 들어 가 데이터 플러스의 자동충전 내역을 확인했다.

 

 

 

문자가 온 9월 17일 제대로 충전이 되었다고 나온다.

그렇다면 그 문자는 뭔가?

피싱이란 의심이 더 강해 진다.

 

 

 

자동 결재 등록한 카드가 롯데 카드라 롯데 카드 홈피에 들어가 내 결재정보를 알아 보기로 했다.

 

 

 

9월 17일 두 번 결재했다간 한번은 취소로 나온다.

이상하다.

 

 

 

그런데 롯데카드엔 그 카드로 결재를 하면 문자를 보내는 서비스를 걸어 놨다.   거기엔 어떤 문자가  왔나 보기로 했다.

 

 

 

자동충전으로 9월 17일 새벽 1시 56분에 100 MB 충젼하면서 5500원을 빼어 가고 또

이어서 2시 34분에 5500원을 결재했다간 즉시 취소를 했다.

한시간 이상 간격으로 KT의 자동충전  결재를 진행했다 잔여량이 200 MB 가 넘으니까 즉시 결재 취소를 한 것 아닌가 추측된다.  

그리고 카드 오류라고 한다.

 

 

 

KT도 항상 전화를 쓰고 나면 잔여량 통보하는 문자를 보낸다.

올레 홈페이지에 접속하느라고 인증번호를 받고 나니 잔여량 통보가 문자로 와 있었다.

제대로 충전이 되어 10월 17일까지 120 메가가 남았다는 문자 통보다.  9월 17일 100 메가가 남았다면 제대로 충전되었다는 증거다.

 

 

 

저의(KT)들의 전산 오류를 신용카드 정보 오류로 밀어 붙이고 고객을 놀라게 한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격이다.    

 

단 30여분만에 60 여만원을 빼어 가는 핵폭탄을 심어 놓고 고객을 우롱하더니 이 번에는 저의들 시스템 오류로 고객을 놀래킨다.   (2015/09/24 - [휴대전화 이야기] - 36 분만에 67만원을 빼간 KT - 핵폭탄급 지뢰를 고발한다.  )

 

KT 너 정말 왜 그러니?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9.21 13:16

    피싱 건 도 그렇고 KT 도 그렇고 선생님처럼 아시는 분한테 걸렸으니 망정이지, 많은 잘 모르는 분들은 속절없이 당할테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9.22 09:00 신고

      알아도 까딱하면 당하는 피싱수법이라 안심할 수 없습니다. KT 에 30분만에 67만원 빼앗긴 것도 합법을 가장한 피싱같은 거지요. 알아도 당합니다.

  2. 더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9.24 21:19

    그래도 다행입니다--;; 먼가 빼갔다면 - 원복하는데, 엄청난 에너지를 써야하는 상황이 분명했을텐데요....@@; 저는 LGU+인터넷을 아직 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 ㅠ 그냥 몇개월 내고 있네여--;;

  3.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9.25 07:27 신고

    요즘은 뭐가 어디에서 새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알고 계시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피싱 주의!  거의 넘어갈 뻔 했던 피싱 - 똑똑한 줄 알았는데...

 

난 내가 똑똑한 줄 알았는데 거의 넘어 갈 뻔 했던 피싱 이야기

 

지난 6일 (2016년 9월) 아이폰을 열었는데 메일이 뜬다.     처음엔 메일인지 뭔지도 몰랐는데 내 애플의 앱스토어 계정이  정지될 거라는 경고였다.  

 

뭐야? 

 

 

 

 

 

 

 

애플 아이디가 정지될 거란다.

깜짝 놀랐다.  뭐야

애플 로고도 달린 그럴 듯한 메시지다.

당연히 클릭해서 열어 본다.

 

 

 

당신의 계정의 정보 일부가 누락되었거나 부정확하다고 통고했습니다.  아래 링크에 들어가 계정의 정보를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24시간 안에 대응하지 않으면 당신의 계정은 잠정 정지됩니다.(locked)  Apple team

당연히 계정 컨펌에 들어 간다.

거길 클릭하면

 

 

 

먼저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찍어 넣고 순서에 따라 진행된다.

 

 

 

PC 에서 들어 가면 그럴 듯한 피싱 사이트로 유도된다.

 

 

이 쯤 되면 이것이 이메일로 왔다는 사실은 잠깐 잊게 되고 애플의 공식사이트에 들어왔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주소 전화 번호등 각가지 정보를 저장하고 하나라도 틀리면 자꾸 재입력하라고 빨간 글씨가 나오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가지 않는다.

 

마지막 페이지가 되면 신용카드 정보 입력난이 나온다.  

 

전에도 신용카드를 갱신했을 때 앱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하지 못해서 카드정보를 재 입력한 일이 한 두번 있었다.    

 

뭔가 잘 못되어 신용카드 정보가 파손(corrupt)되어 그런가 보다 하고 지갑을 꺼내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했다.   그리고 보안번호(cvc -> Credit Verification Code) 를 넣으라는 칸이 나온다.  

 

이 때가 되어서야 내 전두엽에 "이것 주면 내 신용카드로 뭐던지 살 수 있는데?"  하고 경광등이 켜졌다.  애플계정에 이것도 넣었었나?  하는 의심이 들었다.   잠간 멈추고 설정에 들어가 진짜 계정에 문제가 생겼나 알아봐야지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얼른 먼저 입력한 신용카드 번호 유효기간등을 지우고 계정에 들어갈까 하고 하던중 24시간안이라고 했으니 아직 여유가 많다.    아주 나가 버리자하고 페이지를 다 닫아버렸다.

 

그제서야 이게 피싱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제까지 앱스토에서 뭘 사면 Apple 이란 이름으로 구매 통고가 왔었다.    Apple Team 이란 이름도 생소하게 느껴졌다.

 

설정(Settings)에 들어가 내 계정을 보니 아무 경고도 없고 멀정하다.     아 그런데 내 애플 계정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이미 새어 나갔다.   기분이 나쁘다.  비번부터 바꾸자!

 

아이폰을 쓰기 시작해서 10년 넘게 쓰던 비번을 바꿔야 했다.   당시만 해도 비번에 대해서 까다롭지 않아 6자리를 쓰고 있었다. 

 

앱스토어에서 구매할 때 쉽게 찍어 넣을 수 있어 좋았다.   누군가가 그랬다.  6자리 비번을 쓰느냐고 요샌 그런 비번 등록시켜 주지 않는단다. 

 

아닌게 아니라 최소 8자리에 대문자 하나 숫자가 섞여야 한다는 경고가 뜬다.  결국 새 비번을 등록하고 여기 저기에 써 놨다.  기억이 굳어질 때까지 잊어 버리면 안되니까.

 

비번을 바꾸니까 여기저기에서 새로 등록해야 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6.

 

 Family Sharing 을 하니까 아내의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여기 저기에 계정 재 등록하는 소동을 빚었다.

 

오늘 구글을 검색해 보니 그간 애플 피싱이 많았던 모양이다.

 

 

 

 

Apple Team email scam 을 때려 보니 몇년째 계속 새로운 수법의 피싱이 뜨고 있었다.

 

 

 

애플 공식 페이지에도 경고가 있었다.

"아이튠 스토어(애플에서는 앱스토를 아이튠 스토어라 한다)는 이메일로 계정 정보를 묻지 않는단다.

 

 

난 내가 똑똑한 줄 알았는데 당하기 직전까지 갔던 피싱이었다.

 

피싱을 하는 사악한 놈들아!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rup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9.12 21:37

    에고 큰일날뻔하셨군요. 인터넷 때문에 편한 것도 많아졌지만
    이런 새로운 유형의 범죄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너무 교묘해서 조심성이 많은 사람들도 속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진화하는 범죄유형을 법이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나쁜 짓을 하면 그만큼 큰 벌을 내려서 이런 범죄를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코니님도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9.13 08:48

    메일로 오는 피싱도 있었군요. 모르는 메일이면 가급적 안열어보기에 있는줄 몰랐습니다. 당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즐거운 추석보내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3. 푸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9.13 14:27

    안녕하세요 :) 혹시 아직 아이폰5 소유하고 계신가요? 정말 너무 너무 실례지만 파실 의향 있으시면 구매하고싶어요! 실례했습니다아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3.06 13:13

    비밀댓글입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3.06 14:21 신고

      카드번호 입력하고 CVC 찍어넣기 직전에서 정지했기 때문에 다른 신상정보는 다 넘어 갔고 카드 번호만 넘기지 않았습니다. Apple id 비밀번호만 넘긴 셈입니다 . 다른 신상 정보야 다른 경로로도 얻을 수 있을 지 모르니까 어쩔 수 없지요.

삼성 갤럭시S7 망원과 광각 렌즈 테스트

 

 

최근에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능 100 가지 간단한 방법이란 책을 읽었다.  읽기보다는 10000보 걷기를 하면서 오디어 북으로 들었다.   대부분 다 아는 이야기들이지만 반복해 들으면 기억해 두고 실행하기 쉽다.    그 중에서도 뇌도 근육과 마친가지로 쓰지 않으면 줄어든다.     근육이나 모든 장기는 쓰지 않으면 퇴화한다.  Use it lose it. 이다.

 

말할 것 없이 뇌도 사람의 장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 뇌를 항상 쓰지 않으면 역시 퇴화한다.   그것이 굳어 버리면 그게 알츠하이머다.    그래서 돈의 여유가 있는 한 뭔가 새 것을 사가지고 장난을 치고자 하는 것이다.   핸드폰 같이 새롭고 배울 것이 많은 어른 장난감이 없다.    
 

 

갤럭시 S7 을 체험하고 싶었던 것은 그 카메라 때문에었다.  거기에다 광각과 망원렌즈를 마치도 큰 카메라의 렌즈를 갈아 끼우듯 빼었다 끼웠다 할 수 있는 커버와 렌즈를 따로 엑세사리로 팔고 있었기 때문었다.

 

 

 

최근에 읽은 알츠하이머 예방법에 관한 책

Jean Carper 가 쓴

·"100 Simple things you can do to prevent Alzheimer's"

ebook 을 만들고 나서 문구점에서 다시 제본을 했다.

 

 

 

렌즈와 케이스

 

 

 

이 케이스에 갤럭시S7 엣지를 끼워야 한다.

 

 

 

광각렌즈 케이스와 망원렌즈 케이스는 분리된다.

 

 

 

케이스 몸통에서 꺼낸 렌즈들

 

 

 

렌즈를 커버의 홈에 끼운다. 망원렌즈

 

 

 

 

광각렌즈를  바꿔  끼운다.

 

 

 

telephoto lense

건물사이로 보이는 산은 대모산이다.

손으로 잡고 찍은 영상이다.

 

 

 

normal lense

 

 

 

wide angle lense

 

 

 

normal lense 로 접사

GalaxyS7에서는

dudla pixel sensor를 썼기 때문인지 이런 접사나 망원렌즈도 손으로 잡은 채로 찍어도 떨림이 없다.

클릭해서 확대해 보아도  동전 영상은 별로 흩으러짐이 없다.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갤럭시s7 렌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5.13 22:25

    망원렌즈 좌우 코너부분이 화질이 다르네요.. 다른 리뷰보아도 좌우가 화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잘 나오는경우가 있던데 본체에 렌츠를 부착시키는게 아닌 케이스에 렌즈를 고정시키다 보니 생기는 미세한 유격이 화질 저하를 만드는것 같군요..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5.14 11:48 신고

      아무래도 휴대폰에 커버를 입히고 렌스를 커버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보니 망원렌즈에서 여느 DSLR 의 카메라 의 렌즈교체와 같은 정밀성은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케이스마다 조금씩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5.15 20:50

    케이스를 이용해서 렌즈를 교환하는 아이디어도 괜찮긴한데 그러다보니 미세한 유격은 불가피할것 같습니다. 본체에 바로 붙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 (별도 연결장치를 부착하여) 어려운가 봅니다..

  3.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5.15 22:52 신고

    아이폰 3GS 를 처음 샀을 때에도 일본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용 망원렌즈를 산 일이 있습니다.
    http://dcknsk.tistory.com/145
    그 것도 아이폰 케이스에 망원렌즈를 부착하는 형식이었는데 삼각대를 써야 흔들지 않고 찍혔습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망원렌즈는 손으로 잡아서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진보(카메라의 진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이란 점에서 이 정도의 화질저하는 수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갤럭시S7 엣지(Samsung GalaxyS7 Edge)를 질렀다.

 

짜증나지만 어쩌랴!   한국에서는 진정한 언락폰을 살 수 없다는데....

 

결국 내가 졌다.  항복! 항복! 대한민국 이통 똥통 만만세!   방송똥통위원회! 소빌어먹을원! 공정걸레위원회!   소용없는 국가기관이들이다.    

 

지난 8일 어버이날 어버이선물을 어버이 자신이 자기에게 한 셈이 되었다.   갤럭시S7 엣지를 질렀다!    호물근성이 참지를 못한 것이다.    그래서 다음날 일찍 강남국기원 4거리에 있는 KT 플라자에 가서 개통이력을 생성하고 통신사 "락"을 풀었다.   저희들은 "락"이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지만 KT 에 가서 개통이력을 생성해야만 나노심을 인식하는데 그게 락이 아니면 뭔가?

 

락이 아니고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것이라나?    아닌게 아니라 KT 에서 선불폰으로 쓴다니까 가장 먼저 한다는 소리가 보험에 가입하란다.  무슨 보험?  잃어버리거나 파손되었을 때 보상 받는 보험이라나?   아이폰에게도 비슷한 보험이 있다.   그러나 아이폰은 통신사가 아니라 제조사인 애플에서 보험을 판다. 

 

삼성 스마트폰에 통신사가 걸어 놓은 락은 이런 이유때문이었다.  한국통신사는 아이폰에게는 못하는 갑질을 국내 제조사에게 하는 것이다. 

 

갤럭시S7 엣지 가지고 놀려면 한참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어찌 어찌 해서 원 나노심이 끼어 있던 아이폰5에서 갤럭시S7 으로 데이터를 옮겼다.   연락처 사진도 따라왔다.  바탕 화면도 따라 왔다.  아이폰에서 삼성으로 갈아 타기 쉽게 해놨다.

 

 

 

 

삼성 딜라이트에서 갤럭시S7 엣지 공기계를 샀다.

공기계를 사도 어느 통신사거냐고 묻는다.

 

 

 

국기원 4거리 커피숍에서 KT 플라자가 문 열기를 기다려며 거리 풍경을 찍어봤다.

 

 

 

이아폰5에서 갤럭시S7 엣지로 데이터를 송신중

 

 

 

바탕화면까지 옮겨왔다.

 

 

 

갤럭시S7 엣지로 셀카 한 것

페북에 올려 어떠냐고 물었더니

뭔가 못 마땅한 표정이란다.

아닌게 아니라 좀 못 마땅하긴 하지...

또 한가지 갤럭시S7 는 약간 광각으로 옆으로 늘어 난다.

Portrait 로 찍으니까 위아래로 늘어나 얼굴이 길죽해진 것 같다.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eerjasp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5.12 10:19

    샛솔님...피부가 어쩜 그렇게 깨끗하고 고우세요. 엄청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이동통신 후진국 - 이통똥통

 

세계를 많이 돌아 다녀봐도 우리나라 같은 이통후진국이 없다.

 

갤럭시S7 이 나와서 한 번 체험해 보려는데 나 같은 경우 금방 개통이 되지 않는다.    갤럭시S7 에 꽂힌 이유는 거기에 맞는 렌즈와 렌즈커버가 탐나서였다.

 

 

 

GalaxyS7 용 액세사리로 나온 망원렌즈와 광각렌즈와 그 커버

한 세트가 14만 몇천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진정한 언락폰이 나오지 않는다.   공기계라 해도 이통사별로 이미 등록된 폰이 나오고 이 폰에는 통신사에서 개통 이력을 생성해야 usim 을 끼워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개통 이력이란 것은 동네 통신사에서는 해 주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공기계라 해도 통신사 락을 걸어 놓고 판매하는 것이다. 

 

아이폰5 언락이 처음 나왔을 때 나노심을 구하기 어려워 한참 고생하다가 KT 지사급에 해당하는 큰 플라자에 가서야 구할 수 있었다. ( 2012/12/28 - [휴대전화 이야기] - 나노심 구입기)

  

그 때 올린 글에도 개탄을 했다.   언락된 아이폰5가  나왔어도 나노심을 구할 수 없다니  그래서 아이폰5를 사기 전에 나노심을 먼저 샀었다.    얼마나 아이로닉하냐고!

 

그건 4년전 이야기인데 똑 같은 이야기를 또 해야 하게 되었다.   진정한 공기계 언락폰이라면 나노심만 끼우면 개통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공기계는 기계일 뿐이다.   나노심을 통신사 망에 개통해 놨으면 그것으로 족해야 한다.   그 이상 공기계에 무엇을 어쪄자는 것인가?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 어쩌고 하지만 그건 변명일 뿐이다.     훔친 것,  줏은 것 대포폰이 널린 세상인데 그 것 막아 주기 위한 다고?  언락 아이폰은 어쩌고?   웃기고 있네..

 

그리고 이미 통신사별로 등록된 폰만을 만들어 낸다는 것도 얼마나 짜고 치는 고스톱이냐!

 

어떻게 하던지 선불폰, 알뜰폰 못쓰게,  쓰기 어렵게 해서 계약제 폰으로 묶어 두려는 얄팍한 속셈을 누가 모르냐!     그런데 정부는 뭐 하는 곳인가?   방통위는 뭣 하는 곳인가?

 

국민을 봉으로 삼아서 하는 재벌 돈벌이를 봐줘야 하나!   기업 봐주기 해서 선거 자금이나 뜯어 먹으려고... 이런 썩어 문드러진 놈들이 한데 뭉쳐 있으니 헬조선이니 하는 말이 나오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금을 받아 쳐묵으면서 반시간에 60 몇 만원이 날아가는 요금제도 눈 감아 주고 통신사는 이런 지뢰를 심어 놓고 고객을 등쳐 먹어도 못 본채 하는 나라다.    (2015/09/24 - 36 분만에 67만원을 빼간 KT - 핵폭탄급 지뢰를고발한다.)   (2015/09/26 - KT는 뭘 노리고 지뢰를 심어 놨나? - 진짜 이유)

 

이런 것 알아 보느라 사흘동안  발품께나 팔았다.  오늘은 15000보가 넘는다.    그리고 조금 큰 가게,  KT 플라자 같은 곳은 오늘 논단다.      나야 시간이 많지만 노는 날 장 보러 다니지 않나?    KT 플라자는 KT 지사급이란다.  KT 지사는 가게가 아니라 공공기관이지...  KT가 원래는 체신부라는 국가기관이었으니까....  써비스보다는 군림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자세지.    

 

정말 짜증 나는 나라다.


그런데 오늘까지 알아낸 것이 정확한 것인지도 모른다.   어느 누구도 똑 같은 이야기를 하는 이가 없었다.  혼란 그 자체였다.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공기계에 개통된 나노심을 끼워도 통신사를 인식 못한다는 것.  어처구니가 없다.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5.07 10:53

    공감합니다. 통신시장이 쓸데없이 복잡하게 되어있고 불필요하게 종사하는 사람들과 금전 등이 몰려있어서 이 시스템을 단순하게 정화해야 할 책임이 정부에 있는데, 고용 경제 어쩌구 하면서 손댈 생각을 않는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5.07 13:33 신고

      삼성플라자 매장 직원 이야기, 동네 KT 대리점 직원 이야기 삼성딜라디트 직원 이야기 인터넷 검색해서 얻은 지식 제 각각이고 뭐하나 권위있게 대답해 주는 매장 직원도 없습니다. 다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정부기관도 방통위도 어떤 식으로 휴대폰 제조사가 스마트폰을 만들어 국내 통신사에게 납품하고 있는지 그 실정조차 파악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KT는 뭘 노리고 지뢰를 심어 놨나?

 

해외 여행을 자주 하다 보니 외국에 가서 다른 나라 선불제 나노심을 많이 쓰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와이파이가 되는 호텔을 찾아 다니니까 호텔에 있는 경우엔 데이터를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야외 활동을 많이 하면 Wifi 가 안되는 곳에서 데이터를 쓸 필요가 자주 생긴다.    걸어 다닐 때는 지도도 봐야 하고 기차여행을 하려면 실시간 열차시간을 검색하던지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어쩔 수 없이 통신망의 데이터를 써야만 한다.

 

지난 여름 네델란드에서 선불 나노심에 데이터가 30일 기간이 만료되어 다시 충전해야 했다.  Lebra 라는 MNVO 인데 값은 10유로에 1GB 였다.  한화로는 14000원이 안된다.

 

지난 봄에 일본 여행 때에는 음성통화 선불 나노심은 일본에서는 외국인에게 팔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데이터용 나노심을 서서 썼다.  값은 2기가에 5센엔 우리 돈으도 5만원 미만이다.   1GB 당 25000원 미만이다. ( 2015/03/16 - [해외여행기/일본 오사카2015] - 일본 나노심 - 문제를 풀었다. )

 

 

작년 겨울 대만 여행 때 사서 쓴 대만 선불 데이터 요율은 1GB 에 NT$ 180 였다.   1 대만 달러가   36 원 정도 하니 7000원 미만이다.  ( 2015/01/14 - [해외여행기/대만] - 대만 나노심 - 타이페이 도착 )

 

 

3년전 영국여행 때에는 데이터 심을 사서 휴대용 라우터에 충전해서 인터넷을 했었다.   그 때 15 파운드 에 3기가를 충전할 수 있었다.  1기가당 5파운드 한화로는 8500원 정도였다. ( 2013/08/24 - [해외여행기/영국] - 영국 여행에서 사용한 유용한 아이폰 앱들 )

 

 

그런데 한국 데이터요금은 어떤가 내가 KT에서 자동 충전해 쓰는 데이터 요금은 100MB 당 5500원(부가세까지)이다.  1GB 면 55000원이다.

 

KT의 선불 데이터는 내가 다녀 본 외국의 선불 데이터 요금 중에서 가장 비싸 요금을 물린다.    제일 비싼 일본 선불 데이터 보다도 2배 이상 네델란드 값의 3, 4배 영국 값의 5,6배가 된다.   대만 값의 7,8 배 다.

 

 

 

 

지난 여름 네델란드 여행 때 Amsterdam Schiffol 공항에서 1GB 를 10 유로로 충전 했었다. 

Lebra 라는 통신사 광고다.

1 ct 는 1/100 유로 따라서 1유로면 100MB

1GB 면 10 유로,  한화로 1GB에 14,000원(만4천원)정도다.

 

 

그런데 이 값은 독립적인 데이터 선불 요금이다.   지난번 내가 밟은 KT의 메가톤급 핵지뢰에 비하면 그 값이 10분지 1밖에 안된다.   선불제 요금의 부가서비스로 심어 놓은 데이터 요금은

 

1GB 에 560000원 (56만원)이다. ( 2015/09/24 - [휴대전화 이야기] - 36 분만에 67만원을 빼간 KT - 핵폭탄급 지뢰를고발한다. )

 

그 누구를 위해 만든 부가 서비스인가

 

곰곰히 생각해 봤다.   내가 이 지뢰를 밟아  36분만에 67만원을 빼앗긴 경우는 아주 드믈게 나오는 예외적인 케이스일 것이다.   아무도 이런 봉변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야말로 liturgy of accident (우연의 연속적인 겹침)로 된 것이다.

 

3G를 켜 놓지 않았어도,  자동충전을 걸어 놓지 않았어도,  2 ~ 3 GB 의 앱을 다운한다는 것은 아아폰을 새로 샀을 때만 생길 수 있는 일이다.  

 

1.2 GB 의 데이터를 집밖에서 내려 받을 일이 얼마나 있겠는가?    67만원 이란 요금이 뉘집 개 이름도 아닐터이니! 

 

그렇다면 KT는 나 같은 봉을 잡으려고 이 지뢰를 심어 놓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돈 몇번 먹다가는 KT 는 집단 소송이라도 걸릴 거고 꿀꺽한 돈 이상을 토해 내야 할 지 모른다. 

 

그러면 뭘 노리고 이 지뢰를 심어 놨나?

 

 

 

올레 심플 선불제 요금표

부가 서비스로 데이터가 스마트폰인 경우 1 패킷당 0.28원이라고 나온다.

요샌 사라진 데이터 용량 단위 패킷을 쓰고 있다.  보통 사람들이 잘 이해하기 어려운 아리송한 단위로 요율을 공표해놓고 순진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패킷당 0.28원이란 이 요율은 1 GB 당 56만이란 이야기다.

 

그 누가 알고서는 이 요율로 데이터를 쓰겠는가?

 

그런데 아마도 이 데이터는 쓰는 줄도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추측된다.    열심히 3G 를 꺼 놓지 않는다 해도 와이파이가 안되는 곳에서 의식적으로 데이터를 쓰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선불폰을 쓰는 사람들은 데이터 선불제에 가입하지 않았으면 데이터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아마도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사진 몇장 보내다가 와아파이 영역에서 벗어나 계속 사진 주고 받기 장난을 쳤다 하면 십중 팔구 이 부가서비스를 쓰는 줄도 모르고 쓰게 된다.   요즘 스마트폰 사진의 크기는 1 MB 를 훌쩍 넘었다. 3G 로 사진 보내는 줄 모르고 사진 몇장 보내면 2,3 메가는 쓴다.  1,2천원 요금이 빠져 나간다.

 

사용자는 모른다.  통화료로 나간줄 착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일을 한달에 한 두번 하면 이 부가서비스로 2,3천원 내지 3,4천원 날아 간다.     부가서비스를 쓴다는 의식 없이 한달에 3,4천원 KT 에 바치게 되는 것이다.

 

선불폰을 쓰는 인구가 400만이 넘었다 한다.   그 중에서도 KT가 고객이 가장 많을 것이다.   적게 잡아 100만이라고 하자

 

100 만 사용자가 한달에 의식 없이 3,4천원씨 KT 에 바친다고 하면 KT는 한달에 30억 내지 40 억의 수익을 거의 공짜로 올리는 셈이 된다.  

 

천덕구럭이 된 3G 망에서 1년이면 300억에서 400억의 수입을 공짜로 챙기는 것이다.   

 

KT 는 바로 이런 공짜 수익을 챙기기 위해서 이 패킷 당 0.28원이란 고객이 감을 잡기 힘든 아리송한 요율을 내 걸어 놓고 선불폰 고객을 등쳐 먹고 있는 것이다. 

 

왜 지뢰를 심어 놨는지 이해가 되었다.   난 단지 재수가 없어 그 지뢰에 메가톤 급으로 테러를 당한 것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9.26 21:04

    1.2 기가에 67만원이라니 정말 어이없는 일입니다. 지뢰를 심어놨다는 선생님 비유가 딱 맞는 말씀입니다.
    황당한 일이지만 잊으시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요.

36 분만에 67만원을 빼간 KT - 핵폭탄급 지뢰를 고발한다.

 

지난 주 금요일(2015-09-18) 아내 코니가 아이폰을 5에서 6 plus 로 바꿨다.   롯데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Willy's 에서 구입했는데 점원 아가씨에게 앱좀 옮겨 달랬더니 iCloud 에 들어 있는 모든 앱을 끄집어 온다.  3GS 때 부터 산 내것과 코니것(family sharing 결과) 모두 합쳐 수백개의 앱이 죽 나온다.

 

"일단 다 내려받고 안쓰는 것 지우면 되요" 하고 앱들은 내려 받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져 그만하고 집에 가서 마져 내려받지 하고 아이폰을 받아 가지고 지하 식당가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나오면서 코니가 아이폰이 왜 이렇게 뜨겁지 하고 보여 주기에 뭔가 앱이 돌고 있나?  하고 아이폰을 켜 보니 3G 마크가 보인다.

 

3G 는 충전하지 않았는데 이상하다하고 설정이 들어가 세룰라 데이터를 껐다.   그 사이에 36분사이에 5만원 자동충전이 13번 소진되고 2만여원 어치까지를 더 갉아 먹고 있었던 것이다.

 

Willy's 의 아이폰숍에서 벗어나자 Willy's 의 wifi 에서 3G로 넘어가 앱을 내려받고 있었던 것이다.  

 

3년전 우리는 아이폰5를 사면서 올레 선불제를 쓰기 시작했다.  ( 2012/12/11 - [휴대전화 이야기] - 아이폰5 unlocked 를 쓰면 내 통신비는 월 9천원 )

 

365일 쓰는 5만원 충전제를 쓰고 있다.   

 

코니는 데이터를 밖에 나가서 쓸 일이 없기 때문 음성통화와 단문 문자만 쓰는 365일 5만원충전 선불제만 쓴다.  5천원미만으로 떨어지면 자동충전이 되게 신용카드를 입력해 놨다.

 

거기에 나만 야외에서 지도를 볼 때를 대비해서 30일에 100 MB 에 5500원하는 3G 데이터를 쓰고 있다.    둘다 자동충전하게 해 놔 소진하면 내 신용카드에서 돈을 빼가고 충전해 주는 선불 요금제다.

 

문제는 이 요금제에 부가 서비스란 잘 보이지 않는 항목을 넣어 선불요금제 가입자용 핵폭탄급 지뢰를  심어 놓은 것이다.

 

음성 통화와 단문메세지 이외에 부가 서비스라고 해서 1패킷당 0.28원의 데이터 서비스를 해 준다고 걸어 놨다.  물론 아이폰의 설정에서 데이터를 꺼 놓으면 이 서비스가 걸리지 않는다.  

 

그러니 무심히 이 서비스를 켜 놓아 두면 폭탄 지뢰를 밟게 되는 것이다.

 

이 패킷이란 얼마의 데이터인가?

 

옛날 몇 Kb 의 데이터가 고작일 때 데이터 통신의 기술용어로 0.5 kb(512 byes) 를 말한다.

 

패킷당 0.28원 하면 감이 오지 않는다.  이 것이 함정이다.  요금을 매겨 놓고 사용자가 잘 알 수 없는 요율을 공표해 놓는 것이다.  

 

패킷당 0.28원이라 하면 1 MB는 얼만인가?    1 MB 는 1000 KB 이니 2000 패킷에 해당되고 요금은 560원이 된다. 여기까지만 해도 뭐 큰 돈 같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100 MB면?    5만 6천원이다.   1GB 면 56만원이다. 

 

1 GB 의 데이터 요율이 56만원!

 

이게 말이 되는 요율인가?   이건 핵폭탄이다.

 

LTE 가 나온 이후 3G는 계약제사용자가 계약용량을 초과 사용할 때 거의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데이터 망이다.     제일 비싸게 받는 KT 도 패킷당 0.01원,  SKT 나 LG에서는 0.003원 받는다. 

 

선불제 부가서비스 요금은 SKT나 LG의 100배,   제일 비싸게 받는 KT의 30배를 받고 있다.

 

제 정신이라면 누가 이런 부가서비스를 받겠는가?    정신이 든 사람이나 요금제를 이해한 사람이라면 이런 데이터를 쓰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결국 정신나간 사람이나 요금제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아차" 하는 사람만 쓸 것이다.  이것이 함정이 아니고 무엇인가 

 

얼마전 북한이 DMZ 에 설치한 목함지뢰는 저리 가라다.  

 

이이폰은 원래 데이터나 데이터로밍은 꺼 놓는다.   그런데 Willy's 의 가게 아가씨가 설정을 하면서 켜 놓은 것 같다.  무심했던 것이다.    그 사이에 1.2 GB 가까운 앱을 내려 받고 있었던 것이다.  

 

순식간에 67만원어치가 결제된 것이다.

 

KT 고객센터에 문의했지만 우리의 선불제 요금대로 과금된 것이라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통신료좀 아끼자고 선불제에 가입했는데 KT 가 심어 놓은 핵폭탄급 지뢰를 밟고 만 것이다.

 

 

 

 

KT 가 심어 놓은 핵폭탄급 지뢰

 

 

 

2015년 9월 18일 오전 11시 51분 KT는 최초로 5만원을 빼어 가기시작했다.

 

 

 

그 이후 4,5분 간격으로

5만을 빼어 갔다.

 

 

 

2015년 9월 18일 12시 27분 마지막으로 13번째로 5만을 빼어 갔다.

그리고 2만여원어치 데이터를 더 썼다.

 

 

 

우린 지뢰만 심어 놨군먼유.   밟으라고 한 적은 없어유.     이게 KT의 반응이다.

 

2015년 9월 18일을 우린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ak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9.26 05:49 신고

    MVNO로 옮기시는게 나중에라도 생길 사고를 막고 편하게 쓰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헬로 모바일 반 값 유심 요금제,같은 것 말입니다.

사이버 망명

 

 

사이버 망명이란 말이 한참 떠돌고 있다.    최근 검찰이 서슬이 퍼렇게 인터넷상의 유언비어나 명예훼손을 막기 위해 선제적 차단 검거에 나서겠다고 한 때문이라고 들린다.

 

<뭐던지 궁금한> 것이라 우리도 한 번 이 대세에 끼어 보기로 했다. 

 

우린 뭐 다 공개된 인터넷상에서 살기 때문에 감출것도 숨길 것도 없어서 굳이 이제까지 쓰던 카카오톡에서 이주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누가 감시를 한다면 기분 나쁘다는생각이 든다. 

 

얼굴을 가렸다고 해서 마구 욕을 하고 얼굴을 보이고서는 쓸 수 없는 비속어를 쓰는 것엔 나도 염증을 느낀다.    가끔 뉴스를 읽다간 그 아래 달린 댓글을 보면 정말 황당하기 까지 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권에 비판적인 글을 국론분열차원에서 차단하겠다는 발상은 심한 것 같다.   

 

한 마디로 못난 정권의 못난 대응이란 생각 밖에 안든다.   

 

하기야 긴급조치 9호의 유신독재도 살아 남았으니 이정도는 약과다.     그리고 못난 짓은 하면 할 수록 끝의 시작은  빨리 온다.        내가 겪어 봐서 안다.  

 

 

 

 

 

 

오늘 telegram 에 가입해 보니 내 연락처 사람들 중에도 상당수가 telegram에 이미 가입하고 있었다.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0.13 18:17 신고

    똥파리들의 댓글은 삭제합니다.

  2. sierrabi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0.15 11:56

    선배님 텔레그램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3.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0.15 16:23 신고

    안녕하세요. 한사람의 비밀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온 나라가 일대 소동입니다.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 6 과 경쟁사 제품 비교

 

아이폰 6 과 경쟁사 제품 벼교표가 나왔다.

 

크기등이 궁금했는데 여기 하나 클립해 놨다.

 

 


 

 

 

 

아이폰 6 과 경쟁사 제품들 일람표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다.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ierrabi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9.24 01:01

    참 좋은 도움이되는 비교입니다
    선배님 사모님 건강하시죠 ?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4.09.24 09:16 신고

      감사합니다. 목디스크가 이상이 있는 것 같아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을 잡아 다니는 치료입니다. 지난 봄에 받다가 아랫니 임플란트때문에 중단했다가 네델란드 여행후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효과가 있으면 계속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