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휴대전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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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설치 시뮤레이션

 

한국에서 아이폰6을 팔기 시작한다면  애플 스토어에서 언락폰을 직접 살 것이다.    4.7 인치를 살 것이다.   지금 사이즈(아이폰5)도 motionX을 쓰기에 별 불편이 없고  와이파이환경에서는 아이패드를 주로 쓰기 때문에  아이폰을 쓸 일이 별로 없다.  그러기 때문에 4.7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32 GB 가 없으니 64 GB를 살 것 같다.

 

한국 모델은 아마도 A1549(GSM) 가 될 것이다.     64GB 는 90만원 안팍이 될 것 같다.

 

iCloud 에 중요한 내 개인 데이터가 백업되어 있으니 나노심만 갈아 끼우면 지금 쓰고 있는 아이폰 5 의 에데이터가 새 아이폰 6 에 모두 승계될 것이다.  

 

앱은 골라 가며 깔면 된다.    많이 안쓰는 경우 이 참에 정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내 경우는 메모리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는 것이 MotionX 용 지도인데 한국 지도만 새로 다운 받아 두고 나머지는 여행 떠나기 전에 목적지의 지도를 다운 받으면 된다.

 

전화부번호부 같은 것은 자동으로 iCloud에서 동기화 될 것이다.

 

그러니까 아이폰 6의 설치는 설치고 뭐고 할 것 없이 나노심만 갈아 끼우면 된다.

 

단 한가지 새 것은 비번을 지문으로 등록하는 것이다.   그것도 뭐 간단하다.

 

 

 

 

iCloud 가 탄생하기전에 iTunes 에서 동기화했는데 메뉴가 복잡했다.  iCloud는 거의가 모두 자동으로 된다.

 

 

 

Setup 에 들어 가면

Touch ID & Passcode

란 메뉴가 있다.

따라 하면 된다.

여섯개의 지문이 등록가능하다고 한다.

아내와 난 핸드폰을 서로 바꿔도 쓰니까

내 폰에 아내의 것,  아내의 폰에 내 것을 등록해 두면 된다.

 

 

 

 

지문 등록이 끝나면 나오는 화면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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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의 값

 

2년전 아이폰 5 를 샀을 때 unlocked 를 샀다.  100 만원 안팍을 물고 산 것 같다.   아이폰 6 도 한국에서 출시된다면

언락폰을 살 것이다.   그것이 우리같이 전화를 많이 쓰지 않고 해외 여행을 많이 다니는 경우 계약폰보도 훨씬 싸다.   값을 알아 보니 2년전 아이폰 5 의 값과 비슷하거나 싸다.    물론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비쌀 것이다.

 

아이폰 5는 32GB 짜리였는데 이번에 64GB 짜리를 산다해도  여전히 100만원 안팍이다.  주 용도가 MotionX 라면 4.7인치의 작은 것도 충분할 것 같다.   한국에 들어 오려면 아직 멀었으니 6 냐 6 plus 냐는 천천히 생각해 보면 된다.

 

 

 

 

      

 

 

 

여기 32 GB는 64GB의 를 잘못 적은 것 같다.

32 GB 모델은 없는 것 같다.

 

 

 

United States

  • iPhone 6 / 16GB – $649.00
  • iPhone 6 / 64GB – $749.00
  • iPhone 6 / 128GB – $849.00
  • iPhone 6 Plus / 16GB – $749.00
  • iPhone 6 Plus / 64GB – $849.00
  • iPhone 6 Plus / 128GB – $949.00

United Kingdom

  • iPhone 6 / 16GB – £539.00
  • iPhone 6 / 64GB – £619.00
  • iPhone 6 / 128GB – £699.00
  • iPhone 6 Plus / 16GB – £619.00
  • iPhone 6 Plus / 64GB – £699.00
  • iPhone 6 Plus / 128GB – £789.00

Australia

  • iPhone 6 / 16GB – A$869.00
  • iPhone 6 / 64GB – A$999.00
  • iPhone 6 / 128GB – A$1,129.00
  • iPhone 6 Plus / 16GB – A$999.00
  • iPhone 6 Plus / 64GB – A$1,129.00
  • iPhone 6 Plus / 128GB – A$1,249.00

Canada

  • iPhone 6 / 16GB – $749.00
  • iPhone 6 / 64GB – $859.00
  • iPhone 6 / 128GB – $969.00
  • iPhone 6 Plus / 16GB – $859.00
  • iPhone 6 Plus / 64GB – $969.00
  • iPhone 6 Plus / 128GB – $1,079.00

France

  • iPhone 6 / 16GB – 709,00 €
  • iPhone 6 / 64GB – 819,00 €
  • iPhone 6 / 128GB – 919,00 €
  • iPhone 6 Plus / 16GB – 809,00 €
  • iPhone 6 Plus / 64GB – 919,00 €
  • iPhone 6 Plus / 128GB – 1 019,00 €

Germany

  • iPhone 6 / 16GB – 699,00 €
  • iPhone 6 / 64GB – 799,00 €
  • iPhone 6 / 128GB – 899,00 €
  • iPhone 6 Plus / 16GB – 799,00 €
  • iPhone 6 Plus / 64GB – 899,00 €
  • iPhone 6 Plus / 128GB – 999,00 €

Hong Kong

  • iPhone 6 / 16GB – HK$5,588
  • iPhone 6 / 64GB – HK$6,388
  • iPhone 6 / 128GB – HK$7,188
  • iPhone 6 Plus / 16GB – HK$6,388
  • iPhone 6 Plus / 64GB – HK$7,188
  • iPhone 6 Plus / 128GB – HK$8,088

Japan

  • iPhone 6 / 16GB – ¥67,800
  • iPhone 6 / 64GB – ¥79,800
  • iPhone 6 / 128GB – ¥89,800
  • iPhone 6 Plus / 16GB – ¥79,800
  • iPhone 6 Plus / 64GB – ¥89,800
  • iPhone 6 Plus / 128GB – ¥99,800

Puerto Rico

  • iPhone 6 / 16GB – N/A
  • iPhone 6 / 64GB – N/A
  • iPhone 6 / 128GB – N/A
  • iPhone 6 Plus / 16GB – N/A
  • iPhone 6 Plus / 64GB – N/A
  • iPhone 6 Plus / 128GB – N/A

Singapore

  • iPhone 6 / 16GB – S$988.00
  • iPhone 6 / 64GB – S$1,148.00
  • iPhone 6 / 128GB – S$1,288.00
  • iPhone 6 Plus / 16GB – S$1,148.00
  • iPhone 6 Plus / 64GB – S$1,288.00
  • iPhone 6 Plus / 128GB – S$1,448.00

Switzerland

  • iPhone 6 / 16GB – CHF 759.00
  • iPhone 6 / 64GB – CHF 879.00
  • iPhone 6 / 128GB – CHF 999.00
  • iPhone 6 Plus / 16GB – CHF 879.00
  • iPhone 6 Plus / 64GB – CHF 999.00
  • iPhone 6 Plus / 128GB – CHF 1,119.00

Italy

  • iPhone 6 / 16GB – € 729,00
  • iPhone 6 / 64GB – € 839,00
  • iPhone 6 / 128GB – € 949,00
  • iPhone 6 Plus / 16GB – € 839,00
  • iPhone 6 Plus / 64GB – € 949,00
  • iPhone 6 Plus / 128GB – € 1.059,00

New Zealand

  • iPhone 6 / 16GB – NZ$999.00
  • iPhone 6 / 64GB – NZ$1,149.00
  • iPhone 6 / 128GB – NZ$1,299.00
  • iPhone 6 Plus / 16GB – NZ$1,149.00
  • iPhone 6 Plus / 64GB – NZ$1,299.00
  • iPhone 6 Plus / 128GB – NZ$1,449.00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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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6 와 6plus

 

참 세상은 빨리 돈다.     내가 iPhone 5 를 산지 어제 같은데 벌써 2년이 가까워 오고 어느새 아이폰 6 가 오늘 공표되었다.    10 일 후엔 미국에선 발매에 들어 간다고 한다.  한국엔 언제 올지 모른다.   아마도 연말아니면 내년초가 아닐까 싶다.

 

화면이 커졌다는 것이 가장 특징이다.    iOS 8 을 탑재했다니까 여러면에서 달라졌을 것이다.   비디오를 잠간 보니까 건강 모니터가 기본으로 탑재되었다는 것 같다.   하루의 운동량이 모니터되고 기록되는 것 같다.  전자지갑,  신용카드등이 탑재될 모양이다.

 

아이폰 6 의 802.11ac Wi-Fi  속도는 현 모델의 속도의 3 배로 최고 433 Mbp 가 된다고 한다.  카메라의 성능도 크게 발전했다고 한다.     써 보기 전에는 그 성능을 실감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젠 폰 즉 전화기능은 스마트폰의 극히 작은 기능으로 전락했다.   관례로 폰 또는 휴대전화라고 하니까 그렇지 내 경우만 보더라도 전화의 기능은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쓰지 않을 때도 많다.    신용카드 결재 알림,   휴대폰인증등을 더 많이 쓴다.    이런 것도 전화기능의 일부라고 한다면 전화기능이라고 하겠지만.

 

자본주의와 Technology 는 상승작용을 하면서 이제까지 겪어 보지 못한 맹렬한 속력으로 세상을 바꿔가고 있다.

 

 

 

아이폰6 와 아이폰6플러스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통신) 기능으로 신용카드 탑재가 가능하다고 한다.

 

 

 

 


 

http://youtu.be/FglqN1jd1tM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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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scons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9.11 01:38

    세상은 이리 빨리 변하는데, 뒷걸음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이 우울할따름이지요. 선생님의 최근글에서도 그런 안타까움을 읽을수 있네요. 어느덧 저는 선생님글의 팬이된 듯 해요. 선생님글은 최신정보가 많아서 도움이 되고요. 또 읽다보면 재미도 있어요. 물론 저는 스토커가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ㅎㅎ

이번 여행에서 아이폰5 의 용도는 그져 MotionX 용

 

 

이 번 여행에서 서울과의 통신은 주로 카카오톡을 했기 때문에 아이폰5 는 거의 쓰지 않았다.   아이패드가 주 통신 장비였다.   작년에도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항상 이메일아나 Viber 등을 썼기 때문에 핸폰은 우리가 옥외에 있을 때 급한 경우만 쓰라고 일러 두었다.    

 

또 우리 끼리는 인터넷이 안되는 밖의 쇼핑몰 같은데서 서로 헤어졌다 다시 찾을 때 "어디야?"  정도가 통신사 통신망을 써서 통신한 것의 거의 전부다.     조카도 우리 호텔 가까이 살기 때문에 호텔의 Free local call  지역이다.   전화는 항상 호텔의 무료 로컬 유선을 썼다.    음성 메시지 함도 있어 음성 메모를 남겨 놓기도 했다.    카카오 톡 보단 그게 편한 것 같았다.  그러니까 Cell Phone 은 거의 쓰지 않았다.    

 

핸폰이 없던 옛날에는 주로 말 그대로 폰 카드를 사서 서울과 유선 전화를 썼다.  5 불짜리 폰 카드를 사서도 다 쓰지 못하고 올 때가 많았다. 

 

이 번 여행의 휴대폰 주용도는 MotionX 앱이었다.   그리고 카메라를 갖고 나오지 않았을 때 카메라앱을 몇번 썼을 뿐이다.    

 

난 이이폰5 의 앱 MotionX 를 반드시 켜고 자전거를 탔다.   그것이  내 아이폰5의 주 용도다.   그러니까 몰이나 슈퍼에서 서로를 찾을 때와 MotionX 앱,  이 두가지의 필수 용도때문에 Cell Phone 을 가지고 다닌 셈이 되었다. 

 

자전거 탈 때에는 아무리 길을 잘 알고 표지가 잘 된 도로라 할지라도 조금 예저기 돌다 보면 길을 잃기 쉽다.   MotionX 의 트랙을 보고 다녀야 헤매지 않고 우리 차가 주차되어 있는 출발점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  또 지름길을 찾을 수도 있다.

 

카카오톡은 미국에 있는 한국사람들도 거의 다 쓰고 있었다.   작년메 만났던 제자도 카카오톡에 이름이 떠서 연락이 되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도 거의 통신사의 통신을 쓰지 않았다.

 

출발하기 전의 계획은 작년에 쓰던 Red Pocket의 iPhone5 의 Nanosim card 를 가지고 가서 재충전해 쓸 생각이었다.   그래서 작년에 충전카드(?) 를 샀던 Confi 라는 회사에서   25불 짜리 석달 쓰는 PIN을 샀다.  통신만 되는 PIN이었다.     Confi 라는 회사와는 작년 재충전할 때 거래를 튼 온라인 통신서비스회사이기 때문에 쉽게 충전 핀 두개를 샀다. 

 

아무래도 작년에 산 NanoSim 을 다시 쓸 수 있을지 의문이 되어 미국 Amazon에서 NanoSim 두개를 새로 샀다.   배송료만 내면 거의 무료로 살 수 있는 카드였다.   Red Pocket 에서 직접 파는 것이 아니지만 Red Pocket 에서 이런 통신 카드 회사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지 않다면 무료로 팔 수 없잖겠는가?  

 

어떻든 지금도 아마존에서 무료(?)로 팔고 있었다.

 

Red Pocket 에서 개통을 하지 않는 한 사 봤자 의미가 없다.  

 

새로 사기를 잘 했다.    작년에 쓰던 Nanosim 은 충전이 안된다.   Red Pocket 회사의 1:1 대화창에서 물어 보니 작년 번호는 3개월간 재 충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멸되고 나노심도 무효라고 한다.   그래서  새로 산 카드로 충전시도를 해 보겠다고 대화창을 빠져 나왔다.

 

그러나 온라인 개통(Activation) 은 실패했다.      그래서 다시 대화창에 들어가니 같은 이름의 상대가 나왔다.    필요한 Nanosim 정보와 충전 PIN 을 제공하고 개통에 성공했다.    90일 동안 쓸 수 있는 충전 프로그램이니 우리가 미국에 있는 동안 쓸 수 있다.    최소한으로 통신시간을 줄인다면!

 

귀국할 때 사용 량을 체크해 보니 25불에서 2,3불 정도 밖에 쓰지 않았다.   20불 이상 남아 있었다.   KT 나노심으로 바꿔 끼우기전에  바로 전에 차를 돌려 준 알라모 랜터카의 영수증에 미심쩍은 것 확인하느라  알라모에 전화를 걸었다.     그것으로 미국 통신은 끝냈다.  그리고  KT 나노심으로 바꿔 끼웠다.

 

 

Free internet 이 보편화되어 가니 통신사의 통신망 서비스는 점차 줄어 들 것 같다.     그래서 데이터 서비스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렇지만 거의 모든 시설이나 숍에서 무료 와이파이가 보편화되면 데이터 서비스의 수요도 줄어 들 것이다.       옥외에서 움직이면서 데이터를 쓸 일이 얼마나 되겠는가.    GPS 의 지도도 한번 앱을 사면 지도를 모두 다운받아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으니 그런 목적에도 쓸 모가 없다.    통신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미국 아마존에서 팔 고 있는 1전 짜리 Red Pocket 용 나노심

이 광고는 Cut to fit 지만 2 불인지 3불 주고 내가 산 카드는

Origial Nano Sim Card (cut to fit 라는 문구는 없었다) 였다.

 

 

 

 

 

이 25불 짜리 3개월 통신만 하는 PIN 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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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 (언락) 미국 재충전 개고생한 이야기

 

 

여행하는 한달 반 동안 한국에서 이동 통신을 일초도 안써도 이전 같이 계약제로 가입했다면 이통사들은 두달동안 월 6,7만원 씩 뽑아 갔을 것이다.   두달 동안 두사람 분을 냈다면 우리는 우리의 은행계좌에서 24 ~ 25 만원 빼았겼을 것이다.  

  

 

요즘은 미국 TV 광고에도 "No Long Term Contract..." 어쪄고 하지만 실상을 알아 보면 고객이 정신을 차리고 빨대를 뽑아 놓지 않으면 매달 그냥 서비스료를 뽑아 간다.    단지 계약을 종료할 자유가 있고 위약금이 없다는 것만 다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일단 한 통신사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면 그냥 자동으로 연장되게 하지 않으면 쓰던 전화번호를 잃을 수도 있고 서비스가 끊어 지면 불편한 사항이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진정한 선불제는 아주 작은 소규모 가상 이동망 사업자(MVNO)가 아니면 구하기 어렵다.      출국전 서울에서 우리의 아이폰 5용 나노심을 팔았던 유럽의 회사도 미국의 Red Pocket 라는 미국 MVNO 회사 서비스를 중개해서 선불제 카드를 판 것이다.   이 회사는 AT&T 망을 쓰는 MVNO 지만  이 제3업체는 온라인으로만 장사를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선불제를 충전하는 데 무척 애를 먹었다. 

 

이런 미미한 통신사는 오프라인으로는 장사를 못한다.  온라인으로만 하는데 그 온라인도 과연 미국안에 있을지 인도나 필립핀에 아웃소싱하는지 알 수 없다.

 

아래에 내가 경험한 사항을 간략하게 기술한다.

 

내가 미국 여행을 떠나기 전에 언락된 아이폰의 나노심과 선불카드를 구입한 Holiday Phone이란 회사는 유럽에 베이스한 회사로 세계의 여러 나라의 선불카드를 파는 듯 했는데 미국의 경우는 Red Pocket 이란 잘 알려지지 않은 MVNO 회사의 선불 나노심과 선불카드를 팔았다.  미국에 가서야 이 회사가 온라인만으로 장사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노심과 한달 동안 무제한 음성통화에 무제한 데이터에 상당량의 국제 통화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99.90유로를 받는 Red Pocket 나노심은 미국에 가서 확인해 보니 원가의 두배 이상의 값이란 걸 알았다.  

 

그러나 한국에서 구입해 가기를 잘 한 것이다.    미국에서 나노심은 구하지 못했을 것이다.   위에서도 말했듯 No Contract  어쩌고 해도 거의 계약제 비슷한 후불제 밖에 없고 진정한 선불제는 Red Pocket 같은 3류 MVNO 등인데 나노심은 아이폰5 에 새로 나온 Sim 이라 구 하지 못했을 것이다.  

 

미국이란 나라가 원래 장사를 해도 내국인 위주이지 우리 같은 여행자를 위한 서비스란 거의 해 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떠나기 전에 비싼 값을 주고 사가지고 간 Red Pocket 선불 나노심에 고마워 해야 했다.

 

문제는 우리처럼 한달을 넘게 미국을 여행하는 경우이다.     2월 1일 미국에 도착해서 RedPocket 을 쓰기 시작했더니 선불제 만료일 3월 3일로 나온다.  2월달이 28일인데 3일을 더 얹어 준 것은 아마도 31일 한달인 긴 달을 기준으로 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가지고 온 나노심은 이 Red Pocket 사의 가장 비싼 monlthly plan 이었다.

위의 account type 을 데이터를 안쓰는 type 로 바꿔야만

PIN 번호만 입력해서 충전할 수 있었다. 

 

 

어떻든 3월 15일까지 쓰려면 충전을 해야 한다.    처음엔 drug store 나 수퍼에서 선불 카드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수퍼나 드러그스토어 에 선불제 카드가 수십개 씩 널려 있어도 Red Pocket 것은 없었다. 

 

Red Pocket 사이트에 들어 가면 재충전 플랜을 팔고 있다.  그런데 우리의 것은 monthly 인지 12  monthly 인지 일종의 계약제 같아 보였다.     단지 신용카드 번호를 주지 않았으니까 만기일에 자동으로 해지될 뿐이었다.

 

그러니까 우리 플랜으로 그냥 재 충전하겠다면 우리 신용카드에서 제 멋대로 돈을 뽑아 갈지도 모른다.  안전한 방법으로는 paypal 로 사는 것이다.  paypal은 그런 자동 인출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우리의 동의, 즉 이메일을 보내지 않는 한 정기적으로 돈을 내 주지 않는다.    신용카드 번호는 paypal 회사에만 저장되어 있다.

 

그래서 일단 온라인 Red Pocket 사이트에 들어가  재 충전하는 방법을 알아 봤다.    문제는 이 웹의 반응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것이다.    It may take some time ...  어쩌고 하다간 열리지 않고 끊기곤 한다.    간신히 알아 낸 것은 이 나노심은 $54.99 짜리 30일 짜리 선불제라는 것이고 3월 3일 만기종료된다는 것이다.

 

리필(refil) 플랜은 제일 값싼 것이  $29.99 짜리였다.   그래서 일단 그것을 리필하기로 하고 필요사항을 기입하니 마지막 결제 단계에서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야 이건 뭐냐?

1년 후에 또 다시 $29.99 를 떼어 간다니?

이건 잘못하면 걸리는 것 아닌가?

 

 

 

그래서 결제버튼(checkout)을 클릭하지 않고 되돌아 왔다.  다음 부터는 움직이지 않는다.    어찌 어찌 하다 보니 paypal 결제 버튼이 있었다.   그러나 이 플랜은 paypal 은 쓸 수가 없었다. 당연한 것이다. 매년 얼마를 무조건 빼어가는 플랜이니 paypal 은 안될 것이다.  그래서 할 수 없어 Customer Service 와 1:1 대화를 하면서 알아 봤다.  우리 같은 경우엔 paypal 은 안된다는 것을 알고 다른 방법을 알아 보니 일단 redpocket 에 가입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도 수상하다.  어쩧든 가입하려고 하는데 외국 카드는 안된다는 것이다.  Billing Address 를 한국으로 기입하는 난이 없었다.  

 

다시 Customrer Service 에 Online Chatting 으로 물어 보니 외국인은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쩌라는 것인가 물어 보니 offline store dealer 에 가 보라는 것이었다.   아 그런게 있단 말인가 반가워 주소를 달라고 했더니 우리 숙소에서 가까운 두곳 주소를 받았다.     

 

off line 점포라면 신용카드 없이 현금 거래를 할 수 있으니 내 모르는 사이 내 신용카드에서 돈 뽑혀갈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두 곳 주소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하나는 주유소였고 하나는 모바일 폰 취급하는 점포였다.  가까운 주유소에 가서 주유소안 가게에 들어 가니 충전카드가 걸려 있었다.    아무리 뒤져도 red pocket 카드는 없었다.  주인이 다가와 묻는다.   redpocket 이란 이통 회사 충전카드를 찾는다고 하니 처음 들어 보는 통신사라고 한다.  자기도 열심히 찾아 보았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어쪄먼 처음에 가져다 놓았다가 판매 실적이 없으니 더 이상 취급하지 않는 것인지 모른다.  아마도 내 추측이 맞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모바일을 취급하는 가게를 가 봤다.  카드도 취급하고 싸구려 단말기도 취급하는 가게였다.

 

redpocket card 를 찾는다고 했더니 처음 들어 보는 회사라는 것이다.   300 개가 넘는 제 3 이통회사가 있으니 다 알 수 없고 그도 전시된 카드를 살펴 보았으나 없었다.    그러더니 컴퓨터로 검색해서 redpocket 이란 회사를 알아 냈다.

 

그러고는 통화를 한 참 하더니 내 플랜을 재충전하려면 30일 연장하는데 $90.00 을 내란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데이터가 필요 없다면 단말기 포함 $40 인가 $45 에 한달 쓸 수 있게 해 주겠다고 한다.   단지 전화 번호는 임의의 새 번호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그런 건 6년전 LA 에 왔을 때 써 본 일이 있다. 


 

2007/01/20 - [해외여행기/미국 서부 남가주1] - 코니와 보리스의 여행기 8-2

 

 

우린 아이폰을 써야지 아이폰과 또 다른 셀폰 두개씩 가지고 다닐 수 없다.

 

그리고 $90.00 이야기는 말도 안된다.  우리가 쓰고 있느 $54.99 짜리가 가장 비싼 것이고 자기가 수수료로 남어지 $35 를 먹겠다는 이야기 밖에 안된다.  셀폰을 새로 산다면 굳이 이 작은 점포에서 살 필요가 없다.  Walmart 같은 곳이 가장 싼 곳이다.  그래서 포기하고 돌아 왔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다시 이 나노심을 처음 산 유럽에 문의하였더니 자기네들은 나노심 값 10 유로를제외한 89 유로로 같은 조건의 30 짜리로 재충전해 주는 상품밖에 없다는 답이 왔다.

 

그래서 이번에는 인터넷을 검색해서 redpocket 아닌 다른 redpocket 충전카드 파는  온라인숍 두 군데를 발견했다.

 

한국 카드로는 살 수 없을 지 몰라 미국 카드를 대고 주소는 조카가 사는 집 주소를 입력했다.  그러더니 그 주소의 유선전화도 요구했다.

 

미국엔 공인인증서도 소액결제도 또는 안심클릭 같은 것이 없으니까 신용카드로 온라인 결제를 하려면 가장 쉬운 인증 방법은 유선전화로 전화를 걸어 사람의 목소리로 결제자를 확인 하는 것 같았다.

 

그러니 전화를 걸어도 조카 내외는 출타중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다.    전화가 오지 않으면 자기네 회사의 무료 전화번호를 걸라고 한다.  그래서 호텔 전화로 전화를 넣었더니 여러가지사항을 물어 보고 결제를 허락한다.   

 

이렇게 해서 마침내 충전 카드(pin number)를 샀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그날 또 하나의 카드를 사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하루에 두개를 안 판다는 것이다.    유선전화 확인이 믿업지 않다는 것일 게다. 

 

며칠 지내서 내 충전카드를 샀다.  이번에는 유선전화 확인 절차가 필요 없었다.  내 추측이 맞았다.    처음 신용카드는 사용자의 인증이 필요해 육성확인을 했고 며칠 후엔 내 카드를 인증해 준 셈이다.

 

참으로 고생많이 했다.

 

 

 

 

$10 짜리 충전 Pin

번호가 email 로 왔다.

 

 

Refill 을 하고 나서 계속 모니터링해 봤자 100 분을 쓸리 없다.   LA 국제공항에서 출국전 나노심을 KT 것으로 바꿔 갈면서 잔여 시간을 알아 보니 아직도 $8 이상이 남아 있었다.  

 

 

결론을 말하지면 우리와 같이 최첨단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10 짜리 선불 재충전(refill)을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렵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 고객이 우리 말고 또 있으랴!

 

그런 싸구려 통신을 하려면 Walmart 갈은 곳에서 2,30불짜리 feature phone 을 사서 하라는 것이다. 

 

하긴 100만원짜리 아이폰을 쓰면서 한달에 만원어치 통신을 하겠다는 것은 이가 맞지 않는 소리인지 모른다. 

 

그런데 우린 MotionX 같은 정교한 앱을 쓴다.   우리의 스마트폰의 통신기능은 아이폰의 용도의 100 분의 1 밖에 안된다.    단지 우리 갈이 스마트폰 쓰는 사람이 전형(prototype)적인 고객이 아니란 점이 문제가 되었다면 되었다는 것일까? 

 

 

  

아이폰 5 관련 글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

2013/02/03 - [휴대전화 이야기] - 언락된 아이폰 5 미국 개통기

2012/12/28 - [휴대전화 이야기] - 나노심 구입기

2013/01/04 - [휴대전화 이야기] - 언락된 아이폰5 개통기

2013/01/22 - [휴대전화 이야기] - 미국용 아이폰5 선불제 나노심 구입

2013/01/24 - [휴대전화 이야기] - AT&T 용 나노심이 왔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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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3.27 13:26

    비밀댓글입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3.27 21:41 신고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스마트폰의 스마트기능은 자꾸 발전하는데 통신사의 서비스의 영역은 상대적으로 점점 줄어 들고 있으니깐요. LTE 를 깔고 뭘 어쪄고 해도 무료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는 비싼 데이터 통신료가지고는 경쟁이 안되지요.

언락된 아이폰 5  미국 개통기

 

언락된 아이폰을 산 이유중에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은 이번 여행처럼 달포를 외국에서 보낼 때 쓸 때 없이 한국 통신사에 사용도 하지 않는 통신료를 지불하고 또 로밍을 하면 로밍료도 꼬박 꼬박 내야하는 것이 화가 났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래서 애플이 언락된 아이폰을 판매하자마자 언락폰을 구입했던 것이다.    서울에서는 아이폰 5의 나노심을 구입해 선불제에 가입했고 이제까지 사용료는 한달 가까이 되었어도 몇천원도 안되고 데이터는 어차피 한달 후엔 증발해 버리므로 오기전까지는 3G 를 켜 놓고 살았어도 100 MB 의 반도 안쓴 상태다.  그러니까 한달에 5천원도 안 쓴 셈이다.

 

그런데 전에는 이런 경우 매달 3만5천원 내지 4만원씩 통신료를 물고 있었던 것이다.

 

지난 포스팅에서 미국용 나노심을 샀다는 이야기를 썼다. 


 

2012/12/28 - [휴대전화 이야기] - 나노심 구입기

2013/01/04 - [휴대전화 이야기] - 언락된 아이폰5 개통기

2013/01/22 - [휴대전화 이야기] - 미국용 아이폰5 선불제 나노심 구입

2013/01/24 - [휴대전화 이야기] - AT&T 용 나노심이 왔다.


 

어제 서울을 출발하기 전에  인천공항 KAL Prestige Class Lounge 에서 한국 나노심을 미국 나노심으로 갈아 끼우고 HolidayPhone 사가 보내 준 지침대로    holidayphone.com/rpm.mobileconfig 사이트에 들어가 APN 을 바꿔 줬다.

 

참으로 간단하고 쉬운 일이었다.   그래도 LA 에 도착해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설정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는 약간 불안했다. 

 

LA 에 착륙하자 마지 Airplane 모드를 해제하자 Redpocket 라는 통신서비스가 뜬다.  AT&T 망을 빌려 쓴다기게 AT&T 가 뜨는 줄 알았는데 MVNO 사도 자기의 통신 서비스 이름을 띄운다.

 

4G 라는 데이터망도 뜬다.  데이터도 무제한이라니까 굳이 꺼 둘 필요가 없다.   전화도 로컬 지역코드(area code) 로 시작해서 지역(loca)l 번호를 써서 걸 수 있다.  오늘 낮에는 코니의 코 앞에서 MMS 를 보내어 봤다.  Wifi 가 안되는 곳이니 데이터망으로 MMS 가 송신되었다.  코니가 수신한 것을 확인했다.

 

holidayphone 이 선전한 대로 모두가 다 이뤄졌다.

 

 

 

 

나노심을 바꾸전에

 holidayphone.com/rpm.mobileconfig  에 들어 가 보니

이런 창이 뜬다.

 

 

 

 

그대로 셋탕을 한 다음 LA 에 착륙한 다음

Airplane mode 를 해제하니

Red Pocket 가 통신사로 뜬다.

 

 

 

 

한국 심을 끼웠을 때 뵈지 않던 Profile 창이 보인다.

 

 

 

열어 보면 한국 심으로 갈아 끼우게 전에 이 APN 을 지울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LA 공항에서 이륙 직전에 지우면 된다.

그런 다음 서울의 KT 나노심을 바꿔 끼우면 되는 것이다.

위의 more detail tab 을 열어 보면

 

 

 

Red Pocket 의 상세한 설정 상항이 보인다.

 

 

 

MMS 가 되는가 시험해 봤다.

코니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 봤다.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코니에게 이 MMS 가 도착했다.

여기는 wifi 가 안되는 곳.:

신호는 보이지만 비번이 걸린 와이파이로 쓸 수 없는 wifi 다.

만사 형통!!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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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용 나노심이 왔다.

 

지난 일요일(20일)에 주문한 미국용 나노심이 어제(23일) 왔다.  29 유로 짜리 급행 USP 인지라 스웨덴에서 서울까지 3일만에 왔다.  

 

 

 

 

AT&T 망을 쓰는 제3 업자(가상이동망사업자(MVNO)) 인 <Red Pocket>사 나노심 두개가 왔다.

지난 포스팅 (2013/01/22 - [휴대전화 이야기] - 미국용 아이폰5 선불제 나노심 구입)에

올렸듯이 30일간의 무한 통화 무한 데이터 를 포함한 선불제가 들어 있는 나노심이다.

이미 미국에서 사용한 전화 번호까지 들어 있다.


 

 

 

함께 온 사용 지침이다.

우리가 쓸 전화 번호는

(347)-xxxx-xxxx

다.

 

 

 이 지참서에 의하면 항공기 안에서 또는 출발 직전에 나노심을 깔아 끼우면 도착하자 마자 통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데이터를 쓰려면 APN 을 설정해 주어야 하는데 wifif 가 되느 곳에 가서 이 회사가 올려 놓은 http://www.holidayphone.com/rpm.mobileconfig 에 가서 profille 을 설정하면 된다고 되어 있다.

 

서울에 돌아 와서는 RPM profile 을 지워 주면 된다고 되어 있다.

 

MMS 는 또 다른 세팅을 해야 되는 모양인데 현재 KT 의 나노심으로는 Celluar Data Network 라는 Tab 이 잠겨 있는 데 RedPocket 나노심으로 바꿔 끼우면 이 Tab 이 살아 날 것이라 가대하고 있다.

 

어차피 우린 MMS 는  wifi 가 되는 곳에서나 3G 데이터 환경에서 아아폰을 쓰는 아이들에게  iMessage 를 쓸 생각이니까 통신사의 MMS가  안되어도 큰 문제는 없다.

 


위의 지시대로 APN 만 설정되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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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용 아이폰5 선불제 나노심 구입

 

이번 겨울 미국 여행길에서 쓸 선불제 아아폰 나노심 을 샀다.  

 

원래는 미국에 가서 살 생각이었지만  미국에서 선불제 나노심 카드 사는 것이 만만치 않아 보였다.     메이져 통신사들은 선불제를 파는 데에 열심이 아니기 때문에 나노심을 파는 것을 꺼리고 있는 것 같았다.  제 3 업자에게 사야 하는데 나노심이 최근에 나온 유심이라 그렇게 흔하지 않다.  아마존에서 파는 것은 모두 마이크로 심을 자른 것 들이었다.

 

한 군데에서 나노심을 판다기에 주문했더니 professionally cut 라는 사실을 뒤 늦게 알게 되었다.  기분이 나빠 즉각 주문을 취소했다.

 

HolidayPhone 이라는 유럽회사가 충전된 나노심을 판다기에 조금 비싸지만 샀다.      

 

 

 

 

한달 쓸 수 있는 충전된 나노심 값이 15만원(99 유로) 정도 한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여행 갈 때

쓸 수 있는 선불 카드를 선정한다.

 

 

 

유심 사이즈를 선택한다.

 

 

 

세계 아무 곳에나 배송해 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항공기에서 유심을 갈아 끼운다.

도착지에서 비행기 모드를 해제한다.

단지 데이터를 쓰기 위해서는 APN(Access Point Name) 을 설정해 주어야 한다.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mobileconfig 를 작동시키면 된다.   wifi 가 되는 곳에서 이 mobileconfig

가 있는 웹사이트를 사파리로 열면 자동으로 설정이 된다고 되어 있다.

 

 

 

이 config 파일을 열어 보고 이 통신사가 AT&T 망을 쓰는 제3 업자 (MVNO) 인 Red Pocket 회사라는 것을 알았다.

 

 

 

이 카드가 Red Pocket 회사의 심카드다.

 

 

그렇게 되면  30일이 지나면 이 회사의  선불 충전을 하면 된다.    Drug Store 에서 Pin Card 를 사거나 인터넷에 들어가 충전할 수 있다.

 

  

 

22불 짜리(15일용)를 충전하면 우리의 여행기간을 커버할 수 있겠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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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KT 와 계약을 해지 했다.   위약금과 할부금 미납부분들을 모두 합쳐 47만6천420원을 물어 주고 SKT 와 갤럭시 노트와는 결별했다. 

 

7 개월 남짓 사용했던 때문에 얼마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좀 오래 써 보려고 32GB micro SD 메모리도 장착하고 야외에서 쓰려고 배터리 팩 두개를 더 샀다.  케이블도 하나 더샀다.  이래 저래 10여만 더 돈을 드린 물건이다.  또 google playstore 에 app 값으로 갖다 바친 값도 100 에서 200 불 정도 될 것이다.  거의 쓸모 없는 앱들이었다.  ( 2012/06/06 - [휴대전화 이야기] - 삼성 갤럭시 노트 - 안드로이드 폰 )

 


옴니아2 에 데었던 경험( 2009/11/20 - [휴대전화 이야기] - 옴니아2 - 한 겨울밤의 꿈, 결국은 반품했다.  ) 때문에 망서렸지만 <안드로이드> 라는 새 Mobile OS 를 체험하고 싶었던 욕구와 조금 더 커진 화면에 대한 기대감으로 100만원 짜리 핸폰을 샀는데  결국 7 개월만에 떠나 보내게 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딱히 삼성만을 나무랄 수 없을 것이다.   문제는 삼성,  google(안도로이드), SKT 의 세 회사의 합작이라 할 수 있는 <Galaxy Note for SKT> 는 Negative synergy 효과를 불러 왔다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삼성+SKT 는 최악의 컴비다.  SKT 가 "갑"이고 삼성이 "을"인 상황에서 만들어 낸 네가티브한 시너지는 첫째 SKT 와 삼성에 관련된 지저분한 앱이 그 큰 화면 2 페이지에 꼬박이 깔려 나온 것 부터다.  

 

SKT 의 <11번가 쇼핑몰> 같은 것은 아이콘이 아주 배너로 되어 있다.   SKT 계열 쇼핑몰은 사용자에게 강요할 앱이 아니지 않은가.   다른 앱과는 달리 지울 수도 없고 사용자의 메모리 공간을 무단 점령한 채 고객에 핸드폰을 파는 SKT의 몰염치는  꼴불견이다.     그 아이콘을 감추는 것도 쉽지 않게 만들어 놨다.  가장 큰 잘못은 데이터로밍을 디폴트로 켜놓은채 팔았기 때문에 아이폰을 쓰던 내가 눈치를 채지 못하는 사이에 10만원을 SKT에 날강도 당했던 것이다. (2012/08/24 - [휴대전화 이야기] - 삼성 갤럭시 + SKT 는 잠재 폭탄이다 - 일본에서 일어난 이야기)

 

이 사건이후 Galaxy Note에 대해서 정남이가 떨어졌다.   그래도 처음엔 <안드로이드> 좀 익혀 보려고 이것 저것 시도도 많이 해 봤지만 (2012/06/06 - [휴대전화 이야기] - 삼성 갤럭시 노트 - 안드로이드 폰 )  일본 여행이후에는 시도는 커녕 아이폰 5 가 나오기 전이라도 옛날 iPhone 3GS 로 다시 돌아 갈까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SKT 와 계약을 해지하고 돌아와 Galaxy Note 의 처분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우연히 G마켓에서 중고폰을 매입한다고 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찰고가가 275000원이라고 한다.   어제 오후엔 이 중고 Galaxy Note 를 택배로 부치기 위해 얌전히 포장을 했다.   좀 깎일지라도 250000원 정도는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어낸  위약금  값중에서 250000원 건지는 셈이다.   그 정도면 새것 가지고 놀아 본 값은 했다고 본다.  일본에서 당한 SKT 날 강도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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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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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링톤 만들어 넣기

 

오카리나르 배우면서 NWC 를 알게된것이 내겐 아주 큰 수확이다.  그것을 통해서 핸폰의 벨소리를 만들어 넣을 수 있어서 좋다. 

 

전에도 말했지만 midi 파일은 지천으로 널려 있고 거기서 잡아 온 미디 파일을 NWC  (  2012/10/27 - [일상, 단상/오카리나, 음악] - Double Ocarina - 오카리나 배우려고 하다 보니.. ) 로 적당히 편집해서 벨 소리를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의 노래들은 길게 늘어 지는 부분들이 있어 전화벨로는 부적당한 것이 많다.  벨소리는 긴박성이 있어야 하고 시끄러운 곳에서도 잘 분간이 되어야하는데  늘어 지는 부분은 잘라 버리는 것이 낫다.  그런 것을 하기 쉬운 것이 NWC 프로그램이다.

 

내가 좋아 하는 팝송에 California Dreaming 이란 팝송이  있다.  이것을 ringtone 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  늘어지는 부분을 잘라서 멜로디의 메들리처럼 이었다.   또 tempo도 빠르게 바꿨다.

 

아이폰의 벨소리는 30초를 넘어 서면 받아 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적당혀 tempo 를 맞추어 30초 안으로 만들면 된다.  어런 것 한는데에는  NoteWorthy Composer 가 안성 맞춤이다. 내가 오키라나로 불던 곡들도 이렇게 벨소리로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벨소리를 아이폰에 집어 넣으면 된다.

 

아이폰에 집어 넣는 것이 알면 쉬운데 모르면 한 참 헤맨다.    아이폰은 벨 소리는 m4r 이라는 확장자의 음악파일만 받아 들인다.   그러니까 m4r 포멧으로 벨 파일을 바꿔줘야 한다.

 

NWC 는 미디로 내 보내지만 mid 파일을 mp3 로 바꿔주려먼 그런 일을 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30불인가 얼마 주고 사서 쓰고 있는 converter 로 바꿔 준다.  

 

 

이 벨소리를 아이폰에 넣으려면 아이폰을 싱크 할 수 있는 아이튠이 PC 에 깔려 있어야 한다.

 

mp3 가 준비된 다음 단계

 

 

난 mp3 파일을 NWC 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아래의 설명에서 길이를 30초 이내로 자르는 과정은 필요가 없지만 그렇지 않고 이미 가지고 있는 mp3를 편집해서 ringtone 을 만드는 과정은 아래와 같다. 

 

제일 먼저 iTunes 를 연다.

 

 

 

File, Edit, View... 따위 메뉴바 아래에 Library Tab 이 보인다.

제일 왼쪽 Music 의 tab 을 열어 보면

 

 

 

Library item 들이 나온다.

ring tone은 Tones 라는 Library 에 들어 있다.

만약이 이 Tones 가 안 보인다면

메뉴바에서 Edit 에 들어가

Preferences 를 연다.

 

 

 

 

Preferences 에서 General Tab 를 보면

 

 

 

Tones 가 선택되지 않았을 것이다.

여기를 체크한다.

 

 

 

Tones 를 체크하고 OK 하면

Library에 Tone 이 보일 것이다.

 

 

제일 먼저 할 일은 Library 에서 Music 을 선택하여 이 Library에  벨소리를 만들 재료인 mp3  을 가져다 놓는 것이다.  

 

 

 

여기에 전에 만들어 놨던 El Condor Pasa를 보기로 가져다 놨다. 마우스로 끌어다 놓을 수 있다.

그런 다음 그 파일을 잡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메뉴를 보면 Get Information이란 Tab 을 누른다.

 

 

 

Get Info tab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여기서 Option tab 을 눌러 아래와 같은 메뉴를 본다.

 

 

 

여기에 벨소리를 만들기 위해 mp3 를 30초 안으로 자르는 메뉴가 있다.

미리 어느 부위가 벨소리에 적당한가 시간을 보아 두었다가 그 부위를 남기고 앞뒤를 자른다.

그런다음 OK 하면 잘라진 mp3 파일이 생성된다.

 그 파일을 잡고 다시 마우스 오른 쪽 버튼을 클릭하면

메뉴가 나오는데 여기서 Create AAC version 을 클릭한다.

 

 

 

그러면 같은 이름의 AAC version 이 그 아래에 생성된다.

그러나 확장자는 다르다.

원 파일은 확장자가 mp3 인데

그 아래에 생긴 파일의 확장자는 m4a다.

 

 

 

CalDream.mp3 파일을 Create AAC version 해서 그 아래에

CalDream.m4a 라는 파일이 생성된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이 파일을 PC 의 한 파일디렉토리에 끌어다 놓는다.

 

 

 

PC 파일 디렉토리에서 file의 확장자까지 보이게 만들어 놓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파일 구성에서

<폴더및 검색옵션>을 열어서

 

 

 

아래와 같은 팝업이 뜨면 <보기> tab 을 열어

 

 

 

<알려진 파일형식의 확장명 숨기기>의 체크를 풀어 준다.

그러면 확장명까지 보이는 디렉토리를 열 수 있다.

그래야 위위위 그림과 같이 그 확장자까지 보이는 디렉토리를 열수 있고

거기에서 손으로 CalDream.m4a 를 CalDream.m4r 로 바꿔 준다.

 

 

  

위의 파일 들은 모두 확장자 m4a 로 생성된 것들을 m4r 로 바꿔 준 것이다.

이 것들을 이번에는 iTunes 의 Tones 디렉토리를 열고 마우스로 잡아다

배껴 놓는다.

 

 

 

여기에 4개의 m4r 확장자의 파일이 옮겨 왔다.

그런 다음 iPhone 을 PC에 usb 케이블로 연결한다.

아래와 같이 아이폰 tab 이 오른쪽 끝 iTunes Store 왼편에 나타난다.

 

 

 

Tones Tab 을 잡은 채 아이폰 tab 을 클릭하면 아래와 깉은 iTunes 창을 보게 된다.

  

 

 

여기에서 All tones 를 체크하고 오른쪽 하단의 Sync 를 클릭하면

Ringtone이 iPhone 5에 간다.

 iTunes 창 머리에 싱크하는 status 가 나타난다.

다 끝나면 오른쪽  상단의 <Done> 을 클릭하면 mp3로 부터 만든

전화벨이 아이폰에 옮겨진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iTunes 는 iTunes library 와 동가화하는 것이지 iPhone 의 것을 함께 동기화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에서 한 파일만 선택해서 동기화하면 iPhone 의 기존 파일은 지워지고 단 하나의 파일만 iPhone으로 간다.

처음 3 파일을 아이폰으로 보낸 다음 마지막으로 만든 CalDream 하나만 잡고 동기화하면 아이폰에 이미 있던 3 파일은 지워지고 CalDream 하나만 아이폰에 옮겨진다. 

iTunes 의 동기화라는 말에 아주 조심해야 한다.

 

 

 

 

아이폰에 가서 보면 벨소레에 4개의 벨소리가 옮겨 온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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