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휴대전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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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업데이트하다 29만원 날렸다.

 

어제 아이튠즈에 연결해서 어플에 파일을 보내려고 하다 자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나와서 여러번 거절했었는데 하도 여러번 거절하니까 뭔가 좋은것 놓지는 것 아닌가 궁금해서 한번 시작해 본 것이 29만원 날리는 계기가 되었다.

 

우선 코니의 것을 시작한 것이 다행이었다. 소프트웨어 전체를 갈아 버리는 것이니까 아이폰의 모든 것을 백엎 받아 두어야 한다. 그것이 거의 3시간 이상 걸렸다. 전부 5GB 정도밖에 안썼는데도 그랬다.

 

백업이 끝나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랴고 해서 버튼을 클릭했는데 진행바의 눈금으로 봐서는 한 5% 진행하다가 서 버린다. 그냥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서너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냥 제자리다.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아이튠즈도 종료되지 않고 진행도 멈춘것 같다. 작업관리자를 보면 아이튠즈가 죽은 것은 아니다.

 

애플 AS 센터에 문의하니 그냥 알 수 없다는 대답이다. 인터넷 속도나 컴퓨터의 사양에 따라 속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정도다. 그래도 인터넷 속도가 조금 빠른 유선으로 연결된 컴에 다시 아아폰을 연결해서 복원을 시도하는데 5% 정도까지 가고는 또 서 버린다.

 

AS 센터에 전화를 넣으니 일단 가져와서 테스트를 받아 보라는 것이다. 저녁 8시 가까이 되어서 닫는 시간이 가까워 오늘 가져가기로 하고 기왕 문제가 생겼으니 하고 이번에는 맥북에서 복원을 시도해 봤다.

 

뜻밖에도 반응이 조금 다르다. 업데이트 소프트웨어를 다운하겠다고 하고 진행바가 빨리 움직인다. 8분 남았다는 메시지도 보인다. 8분에 소프트웨어를 다 받아 풀고 있는 중이란다. 업데이트 준비가 다 되었으니 복원을 시작하랴고 묻는다. restore 버튼을 클릭했더네 복원중이라고 status bar 에 뜬다. 아이폰에도 진행바가 보인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다. 밤사이 아이폰을 맥북에 연결한채 잠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았는데 변동이 없다.오늘 아침 삼성동 코스모 타워 3층에 있는 애플 서비쓰센터에 가지고 갔다.

 

거기서도 마찬가지다. 다른 방법은 없었다. 결국 refurbished 한 아이폰과 교체하는 수 밖에 보험에 들지 않았으니 29만원 생돈을 물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공장에 가서 테스트해 보기 전에는 알 수가 없다.

 

내 추측은 그렇다. 32기가 아이폰중에서 3기가 가까이는 OS 소프트웨어를 깔기 위해 할당해 놨다. 이 3기가의 공간의 일부가 처음부터 불량이었거나 사용중에 불량이 났을지 모른다. 원래 깔려 있던 3.xx 의 OS 를 4.xx 의 OS 로 업글하려다 보니 3.xx 가 깔렸을 때 사용한 공간 보다 더 큰 공간을 쓰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 비었던 공간의 메모리를 쓰다 보니 오류가 생긴 것 아닌가 싶다.

 

여하튼 원인 모를 문제로 인해 29만을 날리게 된 것이다. 공연한 짓을 하다 큰 손해를 봤다. 손재수가 있으려면 별 일이 다 생긴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내 아이폰이 아니라는 점이다. 내 것도 코니의 것 따라 업데이트 하려고 아이폰 파일을 백업하려다 취소해 버렸다. 내 아이폰은 메모리를 20기가 이상을 썼고 그 안에는 엄첨 귀한 데이터(개당 몇시간씩 걸려 다운 받은 MotionX용 지도 수십개) 가 들어 있어 여행을 코 앞에 두고 큰 낭패를 볼 번 한것이다.

 

교훈은 3GS 아이폰 함부로 업글하지 마세요.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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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28 22:01

    너무 아까우시겠어요. 디지털로 기록된 추억은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눈과 마음에 더욱 잘 담아둬야겠습니다.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9.29 15:19 신고

    많이 잃어벼렸습니다. 항상 백업도 받아 놓고 해야 하는데 그것이 생각같이 잘 안돼네요.

  3. 황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12 22:29

    아.. 황당하네요.. 아무리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고 해도..쇼폰케어는 기기를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했을때 쓰라고 가입하는거고... 이건 기계가 망가진게 아니라 프로그램상의 문제인데 29만원이라니요... 업데이트하다 잘못된거면 소프트웨어상의 문제고, 해킹같은 불법적인 행동으로 고장낸것도 아닌데... 왜 리퍼폰 받는데 29만원이나 내라고 하나요!?!?
    도대체 전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돈이 많이 아까우시겠어요.

  4.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0.14 07:40 신고

    제대로 훈련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AS Shop 차리고 Apple Korea 에서는 그런 샵을 공식 AS 센터로 Aurthorize 시켜주고.
    여행은 떠나야 하는데 Apple Korea 에 직접 불만신고를 할 시간은 없고 그냥 손해 보는 수 밖에요.

  5. makeityourring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7 15:48

    당신은 진정으로 훌륭한 사본 작가로 설정되어있어. 내가 먼저 당신이 가능성의 큰 거래를 보유 상상이 사이트에 여행을 시작 한 시간. 그것은 감​​소 노력 얘기를 잘하고 그래요 당신이 열려있는 응답 AA 많이받을 일이 것으로 보인다. 축하합니다!

휴대전화의 발암성

 

얼마전 세계보건기구(WHO)가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뇌의 암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는 경고를 발표한 바 있다.

 

전세계적으로 휴대전화는 생활의 <필수품>화 되어 가는 추세에서 이런 경고는 큰 논난을 불러 오고 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를 잘 알아야 거기에 대응할 수 있다.

 

통신사에 반가운 소식은

 

1.  WHO가 새로운 연구를 한 것이 아니라  14개의 나라의 31명의 과학자가 기존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판단한 것이다. 그러니까 특히 새로운 놀랄 만한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2. 휴대전화의 위험성을 "의도적으로"  카테고리 2B로 분류했다.   이 카테고리는 확실한 발암물질인 담배연기 등급보다는 아래이고  살충제 DDT 라든가 가솔린엔진의 배기 가스 와 동급이 된다.

 

3. 휴대폰의 전자파는 주파수도 그렇고 강도도 그렇고 <이온화 전자파>가 아니다.   X 레이나 감마선 같이 원자나 분자를 이온화 시킬만큼  세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아직까지는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암을 유발시킨다는 확실한 연결고리를 발견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나 사용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1.  아직까지 확실한 연결고리를 찾지 못했다 해도 앞으로 어떤 연구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될 수 있으면 위험을 피하는 것이 좋다.  

 

2. 모든 전자파는 파원(휴대전화)에서 멀어지면 급속히 강도가 떨어진다.   거리가 두배 멀어진면 4분의 1로 그 강도가 줄고 거리가 3배 떨어지면 그 강도는 9분지 1로 떨어진다.  거리가 5배 떨어지면 그 강도는 25분의 1로 준다.  거의 무시할 만한 강도로 약화된다.   

 

3. 나 처럼 하루에 1 , 2통화 한다고 더 안전한 것이 아니다.   휴대폰은 켜 있기만 해도 계속해서 기지국에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전자파를 발사하고 있다 .  따라서 안 쓸 때라 할지라도 머리는 말할 것도 없고 몸에서도 일정 거리를 떼어 둔다.  주머니 대신 핸드백에 넣는다.

 

4.  통화할 때도 머리에 가까이 대지 말고 유선 케이블을 쓰는 것이 안전하다.

 

5. 잘 때도 머리맡에 두지 말고 일정거리를 유지한다.

 

6. 신호가 약한 곳에는통화하지 않는다.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기지국과 연결을 유지하기 위하여 휴대폰은 더 강한 전자파를 발사한다.

 

7. 전자파나 어떤 발암성 자극도 결국 확률적이다.   오랜 기간 위험이 노출 될 때 발암할 확륱이 증가한다.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위험에 노출 되지 않는 버릇을 들이면 더 안전할 것이다.  아직까지는 발암성이란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았으니까.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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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Bene 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 하나


우리집 앞 스타벅스가 떠나 버렸다.   참으로 자주 애용했던 커피숍인데 사라졌다.   섭섭하고 아쉽다.  스타벅스 한티점은 그렇게 사라졌다. 


다른 커피숍이 들어 올 거라는데 아직은 잘 모른다.


지난 겨울 아이폰을 처음 사가지고 Netspot 에 접속하려고 무진 애를 쓰면 들락거렸던 생각이 난다.  그 때 KT에 하도 데어서 KT하면 알레르기가 돋을 지경이다. 


다행히 Netspot 가 KT와 결별했는지 Netspot 연결 문제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다. 


커피도 마시면서 인터넷도 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의 커피숍이었기 때문에 아쉼이 크다.  바로 옆에 커피 빈도 있고 톰앤톰즈도 있다.  무료 인터넷도 되고 커피를 마실 수 있지만 공간이 넉넉지 않다. 


그런데 큰길가에 커피숍 몇개가 새로 생겼다.   Seven Waves 던가 하고 Cafe Bene 다.  SBS 드라마 <커파하우스>에서는 노골적으로 간접광고를 했고 그 이후에도  커피 베네가 스펀서하는 SBS 드르마의  Cafe Bene 의 간접 광고 효과로 Cafe Bene 가 무척 궁금해 졌다. 


그래서 사라진 스타벅스 한티점 대신 인터넷이 되는 쾌적한 커피숍을 물색하던 중 Cafe Bene 가 어떨까 한 번 들어 가 보았다.  


그런데 입구에 올레 와이파이존이란 배너광고 스탠드고 펄럭거리고 있었다.  예감이 별로 좋지 않았다. < 알레>인지 <올레>인지 보면 지난 겨울 생각에 떠 올라 알레르기가 돋는다.


예상은 적중했다. 


커피와 젤라또는 괜찮았는데 인터넷이 안된다.   Cafe Bene 의 Wifi 에 연결하면 Login 화면이 뜬다.   회원이 아니면 1일 이용권을 살 수 있다는 광고도 보인다.   무료가 아니란 이야기다.


무료 인터넷이 되는 커피 숍은 쌔고 쌨다.   크리스피 크림 깉은 도넛츠집도 무료 인터넷이 되는데 돈 내고 인터넷하는 커피숍을 갈 이유가 없다.   커피맛이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닌데.


그런데 올레와이파이존이란 Cafe Bene 만은 아닌 듯 하다.  우연히 지하철 신문에서 알레 와이파이존 광고를 봤다.  참으로 웃기는 광고란 생각이 들었다.




지하철 신문에서 우연히 발견한 올레 와이파이존 광고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즐기세요?

그리고는 전용 요금제 가입자에 한함이라고 써 놨다.

요금제에 가입했다면 이미 값을 물었고

틀림없이 회원이 아니시면 일일 이용권 사세요 하고 로그인 화면이 뜰 것이다.

카페 베네에서와 같이.

마치 무료인것 처럼 광고를 해서 손님을 끌고 돈을 물리겠다?

이런 것은 사기 광고로 걸리지 않는지?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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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해외여행

 

작년엔 신종 인프루엔자인지 뭔지로 해외 여행을 못했고 지난 겨울은 뜻밖의 전립선암에 걸려 수술을 받고 회복하느라 여행을 못했다.

 

이젠 거의 회복했고 여행을 할만 하게 되었다.   미국 여행도 한 두번 더 가게 될런지 모르지만 못 가게 될 상황을 생각해서 정리할 건 정리해야 할 것 같아 이번 가을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9월 7일 서울을 떠나 10월 20일 돌아 오는 항공권을 끊었다.   San Francisco 에서 안식년을 지내고 있는 큰아들과 손녀도 볼 겸 San Francisco 에 갔다가 Seattle에 날아가 한 4주 지내다 다시 San Francisco에 돌아와 귀국하는 여정을 잡았다.

 

3륜을 가지고 가기에는 너무 힘들어 Brompton 을 가지고 가기로 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Brompton 을 넣을 hardcase 가방을 찾다 보니 Palo Alto 에 있는 FoldaBike 라는 접이식 자전거 전문 숍에서 hardcase 를 팔고 있었다.

 

가방 값도 $300 가까이 되지만 송료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마침 방학을 이용해 다녀 오는 며느리편에 사가지고 오라고 부탁을 했다.

 

이 가방은 브롬톤 항공여행을 하기 위해 제3자 회사가 개발 시판하고 있는 제품이다.  브롬톤사도 올해안에 공식적인 하드케이스 가방을 출시할 예정이라 하나 아직은 나온 것 같지는 않다.    예정된 가방 값도 훨씬 비싸다. 

 

여하튼 8월 말에 귀국하는 큰 며느리가 사오는 가방을 이용해 브롬톤을 가지고 가는 미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브롬톤은 시티 바이크인지라 산프란시스코와 시아틀 근방에서 타면서 놀 생각이다.  

 

사실 도시를 관광하는데에는 자전거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에 살 브롬턴용 하드케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가방을 열었을 때

 

 

 

 

 

어제는 하루종일 미국에 가서 아이폰을 어떻게 쓸 것인가 인터넷으로 검색 연구했다.

 

흔히 unlock 하는 방법을 권장하지만 이것은 애플사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고장이 나면 수리도 제대로 해 주지 않는다하니 이 방법은 내키지 않는다.

 

정식으로 로밍을 해서 쓰는 방법을 쓸가 하고 요금을 알아 봤다. 

 

통화만 해도 로밍통신료가 말도 안되게 비싸다.   서울에서 무료로 쓰는 무료 통화시간과 데이터 사용량을 하나도 쓰지 않고도 매달 내는 청구액은 다 내고 가외로 로밍 통신료를 물어야 한다.

 

 

통화료는 현지내 발신은 분당 1000원 정도이고

우리 둘이 통화를 하면 분당 2000원 정도이니 서로 수신료까지 고려하면 둘이서 분당 4000원 낸다.

둘이서 통화하는 일은 없어야 겠다.

 

데이터 로밍료는 kb 당 11 원에서 7원으로 내렸다고 한다.

7원이라 해도 i-light 의 한도인 500 MB를 다 쓴다 하면

350만원이란 계산이 나온다.

내가 거의 안써도 한달에 송수신 합해서 30 MB 정도 쓰니 구글지도라도 보면

조이 50 MB는 넘게 쓸 것이다.  

35 만원이 된다.

데이터 로밍은 꺼 놓는 것이 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로밍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와이파이만 이용하는 방법을 택할 가 보다.

 

그러다 다시 다른 방법을 연구해 봤다.

 

지난번 아이폰을 사면서 해지된 애니콜 기계가 있다.  이 것을 가지고 가 선불 휴대폰으로 쓰는 것이다. 

 

이 폰은 재작년 SKT 로 가입사용할 때 가지고 가서 로밍을 했던 전화다.  그러니까 하드웨어는 미국에서 쓸 수 있는 핸폰이다.  인터넷을 검색해서 알아 보니 SKT 2G(CDMA)폰은 미국의 Verizon 망을 쓴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렇다면 이 공기계를 가지고 가 Verizon 휴대폰 가게에 들어가 선불사용권을 구입하면 되지 않겠는가?   $10 안팍의 개통료만 내면 분당 25 센트하는 선불사용권을 구입하면 된다.   30 불 이상어치만 사면 90일간 쓸 수 있다.   6주에 120분 이면 충분하리라.  모자라면 재 충전하면 된다.  

 

이것만 되면 아이폰은 와아파이가 되는 곳에서만 사용하면 된다.  분당 1불 가까운 아이폰 로밍료 보다는 훨씬 저렴하고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 같다.

 

이 방법을 확인 하느라 Verizon 홈페이지에 들어가 상담원과 채팅을 해서 확인 했다.

 

***********************************

 

Please wait for a Verizon Wireless sales representative to assist you with your order. Thank you for your patience!

A Verizon Wireless online pre-sales specialist has joined the chat. You are now chatting with Amber

Amber: Hello. Thank you for visiting our chat service.  May I help you with your order today?

Amber: In an effort to better assist you, are you an existing Verizon Wireless customer?

You: No

Amber: How may I assist you?

You: I want to know if my Samsung SCH-v745 model can be used for prepaid plan. It worked when I used for roaming which use Verizon net. I am from Korea planning visit USA this fall.

Amber: I will be happy to answer your questions.

Amber: Yes you can.

You: Thank you. Then I will bring my SCH-v745 with me this fall. Can I drop in any verizon shop and buy prepaid plan?

Amber: Yes you can .

You: Thank you so much.

Amber: You are welcome,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assist you with?

You: Not more at this time. Thank you.

Amber: I was happy to answer your questions.

Amber: Thank you for visiting Verizon Wireless, I look forward to speaking with you again.  Have a great evening!

Your chat session has been ended by your Verizon Wireless online agent.

 

 

 



P Boris-Satsol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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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조선일보

 

 

 

요지음도 조선일보에 연재소설이 실리는지 알 수 없지만 따로 소설을 연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조선일보>의 기사라는 것들이 대부분 소설이니까.

 

구독 신청도 하지 않고 읽지도 않는 <조선일보>가 5F 라고 적힌채 우리집 5층에 올라가는 계단에 던저져 있곤 한다. 며칠씩 쌓였다가 계단 청소하는 아저씨가 치워 버린다. 3층까지는 상가이기 때문에 무료로 던져진 신문은 상가의 경우에는 기다리는 고객의 접대용으로 이용되는 듯하다.

 

그런 연유로 그 신문의 헤드라인은 싫건 좋건 계단을 오르내리다 보면 보게 된다.

 

지난 목요일 20일자 <조선일보> 헤드라인은 스마트폰 이야기였다. 스마트폰이라면 관심이 있어 내려가다 말고 쭈구리고 앉아 내용을 읽어 봤다.

 

소설제목은 스마트폰이라고 했지만 소설(기사)속에는 국가 보안 기술연구소의 직원이 아아폰을 지경부 장관에 내어 주고 그 아이폰으로 전화를 걸었을 때 도청된다는 것을 시연을 했다고 썼다.

 

머리기사에 사진에도 "아이폰" 이 찍혀 있었고 본문에도 아이폰으로 시연을 했다고 쓰여 있었다.

 

해킹개념도에는 아이폰에서 일어 날 수 없는 엉터리 개념도를 그려 놓았다.

 

그 소설의 작가는 두사람으로 조 아무개, 이 아무개고 조선 일보 기자라고 나와 있다.

 

아이폰으로는 일어 날 수 없는 일을 써넣었으니 소설도 환타지 아니면 SF 장르의 소설이다.

 

거짓말이 드러날 것이 뻔한데 버젓이 이름까지 올리는 기명기사를 쓰니 기자인가 사이비들인가.

 

이런식으로 조선일보가 기업에게 고객에게 일반 시민에게 끼치는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집 계단에 불법 무가지로 뿌려 놓는 조선일보

그냥 쓰레기로 나간다.

글자 그대로(literally) 쓰레기 신문이다.

 

 

 

일면에 올라 온 사진은 아이폰 사진이다.

 

 

 

아이폰과 사진과 엉터리 개념도

아이폰으로는 아직은

스마트 소액결재가 안된다.

 

 

 

조 아무개 이아무개라는 기명기사로 냈다.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기명 기사로 썼는데 설마 소설일까

더욱 신빙성이 돋보이게 하기 위한 고등 사기술인가?

 

 

 

아이폰을 깎아 내리려는 의도적 소설 쓰기인가

 

 

 

아이폰을 파는 olleh KT 홈피에 실린 해명기사

http://blog.kt.com/notice/132

조선일보의 정정 기사는 찾을 수가 없다.

정정기사를 내기나 했는지?

이 해명기사도

KT 홈피 한구석에 실렸으니 나처럼 일부러 찾아보기 전에 볼 사람도 몇 없을 것이다.

상가에 뿌려지는 무가지의 광고 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KT 가 인용한 지식 경제부 해명 자료

http://www1.mke.go.kr/news/bodo/bodoView.jsp?pCtx=1&seq=62135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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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2.06 08:28 신고

    재미있다고 해야할까요?

SekaiCamera - 아이폰으로 구현하는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지난번 포스팅의 아이폰의 노래에서 SekaiCamera 이야기가 나왔다.  무료 어플인 SekaiCamera를 사용해 보고 후기를 올리기를 약속했었다.

 

Sekaicamera 는 아이폰으로 구현하는 증강현실 프로그램이다.  

 

증강현실은 새로운 컴퓨터 응용기술로 용어나 내용에 대해 생소한 이도 많을 것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실세계와 사이버 세계를 융합하여 현실세계의 컨텐츠를 증강키는 기술을 말한다.   

 

예를 들어 텔레비젼에서 운동경기를 중계할 때 운동장의 화면을 현실세계라 하면 왼쪽 꼭대기위의 스코어보드는 증강된 현실이다.   실시간으로 경기의 남은 시간 또는 인닝수와 현재 스코어를 계속 업데이트하여 현실화면을 증강한다.

 

SekaiCamera(세계카메라)는 아이폰으로 증강현실을 여러 사용자를 통해 구현하는 어플이다.

 

SekaiCamera는 현실 증강을 이 어플을 쓰는 여러사람이 함께 증강하기 때문에 일종의 증강현실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라 할 수 있다.

 

어제와 오늘 우리의 단골 별다방에 가서 사진 몇장을 찍어 포스팅해 봤다.   어제 찍은 사진이나 오늘 찍은 사진이 SekaiCamera 에 모두 뜬다.   

 

다른 아이폰에 Sekaicamera 장착하고 이 별다방에 가서 사진의 방향으로 세카이카메라를 대면 언제나 이 포스팅을 볼 수 있고 현실화면과 겹쳐서 보면 증강된 현실을 볼 수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만든 사이버 공간과 융합된 증강 현실을 볼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어제는 창가 자리에 앉아서 창밖 풍경과 마주 앉은 코니를 찍어서 포스팅했다.

오늘 SekaiCamera를 켜 보니 어제 포스팅한 사진이 둥둥 떠 다닌다.

포스팅한 사진이나 메시지는 그 근방에서 SekaiCamera를 켜면 둥둥 떠 다닌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지도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사진의 위치가 구글 지도에 뜬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도 다른 자리에서

마주 앉은 코니의 아이폰 하는 모습을 찍어

포스팅했더니 얼마 안 있어

사진들이 둥둥 떠다녔다.

클릭하면 그 사진을 볼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 아래의 comment 칸에 사진 설명을 적어 넣으면

그 comment가 사진과 함께 포스팅된다.

내가 등록한 SekaiCamera의 아이디는

 BorisSatsol 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카운터를 찍어 포스팅한 다음 포스팅이 뜬 다음 카운터를 보고 그 사진을

클릭했더니 바로 사진 겹쳐 나온다.

시간 간격이 있는 증강 현실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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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수겸 송라이터인 히로세 코미(広瀬香美)가 <아이폰의 노래(아이폰노우타)>를 발표하고 유튜브에 올렸다.  

 

이 가수는 아이폰빠 같다.   아이폰이 좋으니까 귀염둥이 아이폰이라 부르고 일본 아이폰 이동 통신사인 <소프트뱅크>와 손사장까지 러브콜을 한다.  

 

 재미 있는 노래이기에 여기에 잡아 왔다.

 

이 노래에 나오는 SekaiCamera는 일본에서 나온 아이폰 무료 어플이다.  써 보고 다른 포스팅에 사용기를 쓰기로 한다.  

 

 

 

 

 

 

 

내 아이폰짱,  귀염둥이 아이폰짱

올해도 다시 친하게 지내자꾸나

[세카이카메라]에 도전!  여기 저기 다니며

사진을 찍고 좋은 곳이 나오면 코멘트를 달고 돌아 다니자꾸나

OH YEAH OH YEAH OH YEAH YEAH YEAH

내 아이폰짱,  귀염둥이 아이폰짱

어딜 가나 데리고 가요 전파가 닿지 않는 곳도

힘네세요 <소프트뱅크> 응원하고 있어요.

부탁해요 손(孫)사장(소프트뱅크)님 열심히 해 줘요.

.....

 



私の愛ぽんちゃーん 可愛い愛ぽんちゃーん

今年はさらに仲良くなりたいの

セカイカメラに挑戦 いろんな場所出かけて

写真撮って 好きなトコにコメント置いて廻るんだー

Oh yeah! Oh Yeah! Oh~~~~Yeah Yeah Yeah Yeah

私の愛ぽんちゃーん 可愛い愛ぽんちゃーん

どこでも連れて行くわ 電波がない場所も

頑張ってソフトバンク 応援しています

お願いよ 孫さん お仕事頑張って

……..

私の愛ぽんちゃーん 可愛い愛ぽんちゃーん

電波が強ければdocomoに勝つのにね

呟けば友達 繋がっているから

大丈夫 困ったとき

握りしめて 願いかければ

勇気と元気 一億テラバイト

Oh yeah! Oh Yeah! Oh~~~~Yeah Yeah Yeah Yeah

私の愛ぽんちゃーん 可愛い愛ぽんちゃーん

コレさえ持ってれば 淋しくなんかない

頑張ってソフトバンク 応援しています

お願いよ 孫さん 笑顔がかわいいわ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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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 인문학과 IT의 교차로

우린 항상 인문학과 기술과학의 교차로에 서 있고 싶어 했다. 기술과학의 최고봉에서 인문학의 최상을 접목시키고져 했다. 기술과과학의 관점에서 가장 앞선 제품을 만들되 제품이 또한 직관적이고 쓰기 쉽고 재미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시 말해 제품은 사용자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용자가 제품에 다가 가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사용자에게 다가 가야 한다고. - 스티브 잡스

 

We’ve always tried to be at the intersection of technology and liberal arts, to be able to get the best of both, to make extremely advanced products from a technology point of view, but also have them be intuitive, easy to use, fun to use, so that they really fit the users – the users don’t have to come to them, they come to the user. - Steve Jobs

아디패드를 출시하며 내 뱉은 스티브 잡스의 명언이다 .


 

 

 

인문학과 기술과학의 교차로에서


 

이번주(4월 12일자) 타임지는 시의 적절하게 스티브 잡스가 표지 기사로 선정되었다.

 

 

 

타임지 최근호

 

 

요지음 아내 코니의 아이폰 놀음을 보면 스티브 잡스의 명언이 참으로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코니는 아이패드가 한국에서 발매되기를 학수 고대하고 있다. 아내는 나보다 정확히 1년 3개월 젊다. 그럼에도 그녀는 아이폰에 푹 빠져 있다. 다들 놀랜다. 그 나이의 여성이 아이폰을 그렇게 잘 쓴다는 데 대해서...

그녀는 아이폰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나보다 더 많다. 낮시간에는 주로 고전명작(영문)을 읽는다. Koi Pond 도 가끔 들여다 보고 어썸 노트에 생각 나는 것들을 적어 넣는다. 핸백에서 수첩을 빼어 버렸다.

핑거 피아노를 가지고 놀기도 하고 핑거 기타도 가지고 논다. 요 며칠사이엔 그림 그리는 어플 Sketchbook 무료 버전Express들 다운 받아 그림 그리는 장난도 한다.

밤에는 오디오 북이나 Sleepmaker 로 잠을 청한다.

코니만큼 아이폰에 푹 빠진 사람도 흔하지 않을 것이다. 책 읽기를 가장 좋아하니 당연히 ipad를 기달 수밖에 .

아이패드가 나오면 스켓치도 하고 싶단다.

 

 

 

코니가 아이폰 어플 Sketchbook Express로 그적거린 스켓치

 

 

 

코니가 iPhone 무료 어플 Sketchbook Express 로 그적거린

그림

그냥 끄적거렸단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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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upr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4.10 00:36

    저도 보리스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Koi pond를 구입해서 잘때 비소리를 들으면서 잡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ipad는 저도 오늘 잠깐 봤는데..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네요. 킨들이 기존 윈도 모바일 스마트폰이라면 ipad는 아이폰 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ipad의 성공여부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폰 오카리나

 

내 블로그에 들어온 어떤 독자가 댓글에 달기를

 

아이폰은 컴퓨터를 축소한 것이고 옴니아2는 핸폰에 이것 저것 덕지 덕지 군더더기를 붙여 놓은 것이라고 했다.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한다.   나도 처음 옴니아 2를 샀을때 바탕화면을 옮길 때 의도하지 않았는데  이 군더더기가 뜨는 바람에 몇분씩 로딩하는 시간을 기다리고 로딩 된 다음에는 빠져 나가기 위해 몇단계의 서브 메뉴를 거치느라고 짜증 스러웠던 생각이 난다.  

 

시시하기 짜기 없는 프로그램을 잔뜩 깔아 놓고 스마트폰이랍시고 내어 놓은 것이 옴니아2였다.

 

나중에 아이폰을 알았다면 나 또한 실신했을 지 모른다.

 

아이폰 어플의 개발자들의 상상력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보통 음악프로그램은 화면을 탓치하여 소리를 내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 개발자는 어떻게 마이크에 바람을 불어 넣어 소리가 나는 입으로 부는 악기를 시늉낼 생각을 했을까 개발자에 경의를 표한다.

 

아이폰 톱20의 어플이라기에 아이폰 오카리나 (Ocarina for iPhone) 를 샀다.   심심할 때 소일 거리로 괜찮은 악기다.   악보를 기억하는 스와니강을 한번 연주해 봤다.

 

연습을 하지 못해 서툴지만 맥북의 iSight로 동영상을 찍어 봤다.

 

 

 

 

 

 

 

 스와니 강을 연주하는 보리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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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를 위한 아이폰 어플

 

이번주 (3월 29일자) Time 지에는 바람둥이를 위한 아이폰 어플 이야기가 실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불륜을 들키지 않으려면?


 


TigerText 라고 문자를 보내는 어플인데 일정시간후에 문자가 사라지게 되는 어플이다.

 

보낸 문자는 자동으로 설정한 시간후에는 자신의 아이폰에서도 상대방의 아이폰에서도 서버에서도 사라져 버린다.   심지어 전화를 건 기록조차 삭제되어 버린단다.

 

불륜을 들키지 않으려면 이걸 써서 교신을 하면 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TigerText 로 문자 보내기

 

 

혹시나 불륜을 들켜 곤욕은 치른 Tiger Woods에서 그 이름을 땄나 하고 개발자에게 물어 봤지만 이 어플은 Tiger Woods 스캔들 훨씬 이전이라고 극구 부인했단다.

 

그럼에도 Time지는 이 것만 있었다면 Tiger Woods 가 불륜을 들키지 않았을 거라고 어플이 너무 늦었다고 비아냥 거리고 있다.

 

2월 25일에 발매시작이니 나온지 이젠 한달 남짓하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어플은 불똥 터지게 팔려 나갔다한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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