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낙동강 종주 계획

달력

52021  이전 다음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낙동강 종주 계획

 

지난 4월 16일 합천창녕보에서 세월호참사소식을 듣고 가슴이 무거워 멈추었던 낙동강 종주를 내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 참사는 거의 국난이라 할 만큼 나라에 큰 타격을 입혔다.     나라의 안전체계와 구난시스템에 너무나 많은 허점이 들어 났기 때문이다.       거기에 참사의 희생자들이 나이어린 고등학교 2년생이란 것이 국민적 참척의 슬픔을 가져다 주었기 때문이다.  아직도 실종자의 수색이 끝나지 않았고 애도와 조문의 행열이 이어지고 있긴 하지만 마냥 슬픔에 잠겨 있을 수만 없다.

 

제주도와의 물류 이동의 9%까지 담당했던 인천-제주의 항로가 전면 스톱하게 됨에 따라 수도권과 제주권의 화물이동의 차질이 크다고 한다.    이런 엉터리 해운회사에 이런 독점 특혜를 준 것도 뭔가 냄새가 난다.

 

부곡하와이에서 3박하면서 합천창녕보에서 삼랑진까지 달리고 부산파라곤 호텔에서 3박하면서 삼랑진에서 을숙도 인증센터까지 달리기로 계획세웠다.  

 

부곡에 묵으면서 3구간으로 나눠 달리고 나머지 구간은 2구간으로 나눠 달리기로 했다. 

 

그런데 11일(일요일)에 비소식이 있다.    일기 때문에 차질이 생길것 같다.    마지막 구간은 한꺼번에 달릴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다.  단지 이런 외딴 곳에서는 택시 부르기가 쉽지 않다.

 

 

 

 

제1구간 

 

 

 

제2구간

 

 

 

제3구간

 

 

제5구간

 

 

 

대체 계획 제 3구간

 

 

 

 

 

 

마지막 구간

 

 

 

7일 자동차 이동구간

 

 

 

10일 자동차 이동 구간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5.07 13:10

    이제는 울분과 슬픔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오셔야지요.
    낙동강 종주 라이딩을 마치실 때까지 비와 바람이 잠잠해지길 기원합니다.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5.11 11:48 신고

    13일은 귀경할 일이 있어 이번 여행에 종주를 마치려고 계획을 앞댕겨 3일만에 낙동강 포구뚝까지 왔습니다. 낙동강종주를 끝내니 다음날인 오늘에서야 다리가 후들거리고 힘이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