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2018년이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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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저물어 간다.   -  한 반도의 미래를 꿈꾸며

 

오늘이 27일 목요일 내주 월요일이면 섣달 그믐이다 .   이 해 마지막 날이다.  1월 3일 목요일엔 제주도에 간다.  한달 가까이 머믈다 2월 2일 토요일에 귀가 한다.

 

올 해는 정말 많은 일이 일어 났다.

 

작년까지만 해도 북핵문제가 가장 뜨거운 이슈였는데 올해는 평화 무드가 정착되었다.  

 

어제는 남북철도 착공식이 있었다.     이젠 돌이 킬 수 없는 평화의 길로 들어 섰다.   

 

북미 회담은 교착상태같아 보여도 결국은 성사될 것이다. 

 

정전 회담도 1951년 6월 23일 유엔 소련 대사가 대화를 촉구하면서 협상이 시작되었지만  2년간의 줄다리기 끝에  1953년에 7월 27일에 휴전협정이 조인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북미 회담이 순식간에 결말이 날 것이란 기대는 너무 성급하다.

 

실질적인 합의까지엔 적어도 2년은 넘게 걸릴 것이다.  2020년이나 되어야 결판이 날 것이다.    요즘은 시간의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새해에는 뭔가 희망이 보일 것이다.

 

아니 그 보다 더 빠르게 뭔가가 이루어 질 수도 있다.

 

남북 경헙이 이루어 지면 그 시너지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남한의 자본과 전문기술과 북한의 저임금 고급 노동력이 합치면  불 꽃 튀는 상승효과가 날 것이다. 

 

이건 내가 한 전망이 아니다.    미국의 전설적 투자 전문가 Jim Rogers 가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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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의 한국계 까지 합치면 한반도의 경제권은 인구 8000만가까이 되고 ,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교육 높은 싼 노동력과 천연자원은 찰떡궁합이다.  

 

일본은 더 이상 한국과 경쟁할 수 없게 된다.

 

 

 Rogers, chairman of Rogers Holdings, said in a recent interview with The Korea Times at his residence in Singapore after the June 12 summit.

The 75-year-old multimillionaire investor thinks that the two Koreas can create great synergy by just combining each other's strengths.

"A united Korea has 80 million people on the Chinese border, lots of cheap, disciplined, educated labor, huge natural resources, lots of capital, and lots of expertise," he said.

"Japan has declining population and huge internal debt but they don't have cheap labor anymore so Japan doesn't want unification. Japan would do everything it can to fight it. They would use every excuse"

'Japan cannot compete with united Korea'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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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일본과 중국 몽고(동북아 슈퍼 전력망)까지 포함한 동북아 공동체가 형성될 것이라고 본다.   부관(부산-시모노세키) 해저 터닐이  뚫리고  초고속 열차가 Tokyo 에서 베이징 샹하이까지 달리는 날이 올 것을 꿈꾼다.  

 

나는 실현 가능한 꿈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꿈은 그리 멀지 않다고 본다.

 

 

Jim Rogers: 'Very Exciting Future' for Those Who Invest in North Korea

 

Read Newsmax: Entrepreneurs in North Korea? Not as Rare as You Would Think | Newsma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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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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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27 16:50 신고

    올 한해도 좋은 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선생님 예상대로 한반도의 밝은 미래가 성큼 다가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