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Flex3.0
- 티스토리챌린지
- 리컴번트자전거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자전거
- 세계여행
- 사랑
- CenturyRide
- 리컴번트삼륜
- 오블완
- 북아메리카(북미)
- 낙동강
- FlashDevelop
- 자전거길
- 샌프란시스코
- 미국
- 보청기
- amsterdam
- 국토종주
- Maxcruz
- 세월호참사
- 미국자전거길
- IT·컴퓨터
- 자전거과학
- 낙동강 종주
- iPhone
- 삼륜자전거
- 자전거여행
- 암스테르담
- 아이폰
- Today
- Total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완료 본문
오늘 강남구의 백신접종센터에 가서 접종을 마쳤다.
페니실린에 아나필락시스 경력이 있어( 파이저 코로나 19 백신의 위험한 부작용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908[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약간 마음에 걸렸으나 인터넷 연구를 통해서 페니실린 쇼크의 경력은 화이자 백신의 금기 사항이 아니라는 정보를 확인하고 센터에 가서 백신을 맞고 돌아왔다.
*************************
페니실린에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COVID-19 예방 접종을받을 수 있습니까?
예, 페니실린에 대한 알레르기는 Pfizer / BioNTech 또는 AstraZeneca COVID-19 백신 또는 Moderna 백신에 대한 금기 사항이 아닙니다.
여러 종류의 약품에 대한 즉각적인 아나필락시스 또는 설명 할 수없는 아나필락시스의 병력이있는 경우이 FAQ의 끝에있는 추가 정보를 참조하십시오.
원문
I am allergic to penicillin. Can I have a COVID-19 vaccination?
Yes, allergy to penicillins is not a contraindication to the Pfizer/BioNTech or AstraZeneca COVID-19 vaccine or Moderna vaccine
If you have a history of immediate onset anaphylaxis to multiple classes of drugs or unexplained anaphylaxis – please also refer to the additional information at the end of these FAQs.
************* www.anaphylaxis.org.uk/covid-19-advice/pfizer-covid-19-vaccine-and-allergies/ ************
대기시간도 15분으로 30분 대기도 아니었다.
접종 후 약간 통증이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가셨다. 단지 이 타이핑을 할 때에는 접종부위가 조금 아프다. 며칠 심한 운동을 피하라 하니 자전거도 당분간 못 타겠다.
2차 접종은 3주 후인 5월 12일로 잡혔다. 정확한 날자와 시간은 추후 문자로 보내 줄 것이란다.
그리고 항체가 생기기까지 2주 기다리면 5월 26일이면 효율 95%에 들어가면 난 항체가 생겨서 변종이 아니라면 코로나에 얼마간 안심이 된다.
센터의 시스템은 완벽했다. 백신이 도착하기 전부터 시뮤레이션으로 연습을 했다니 K-방역의 우수성을 다시금 실감했다. 정은경 청장님 감사합니다.
지난달 20일 경 접종 동의하고 예약할 때 문진표를 가지고 왔다.
강남구는 에코파크의 커다란 강당에 접종센터가 마련되었다.
접종은 순식간에 진행되었다. 의사가 예진표를 검토하고 다른 보조인이 마스크를 내려 내 신분증 사진을 보고 본인 확인을 하면 여러 개의 부스에서 주사가 진행된다. 그리고는 15분 또는 30분을 기다리는 이상반응 관찰실로 안내되어 의사의 지시에 따른 관찰 시간이 입력된 벨 태그를 받고 정해진 자리에 앉아 벨이 울릴 때까지 기다린다.
문서도 받고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벨 태그도 만져야 하기 때문에 투표소에 썼던 비닐장갑을 나갈 때까지 끼고 있어야 한다. 그래도 엄지손가락만 빼고 사진 몇 장 찍었다.
참으로 훌륭하게 설계된 로지스틱스였다.
'일상, 단상 > 노년,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여하게 (0) | 2021.08.21 |
---|---|
코로나 블루와 잔타 (0) | 2021.08.13 |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 증명서를 만들었다. (0) | 2021.05.21 |
코로나 예방접종 제2차분을 마쳤다. (2) | 2021.05.14 |
노령층의 최고 심박수의 새 공식 - 매봉산(도곡공원) 하이킹 (7) | 2021.01.26 |
운동 심박계 Wahoo Ticker Fit (0) | 2021.01.23 |
WalkingPad 기름질 하기 (0) | 2021.01.12 |
Sammamish River Trail을 서울서 달리다. (4) | 2021.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