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홋카이도 여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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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계획

 

벼르던 홋카이도 여행을 결정했다.

 

여행계획을 세우자면 한참 가야 한다.  일단 골조는 짰다.     다음달 7울 26일(목) 출발 8월 17일(금) 돌아 오는 일정으로 항공기를 예약했다.  원래  3주만 계획했는데 한달 전인데도 돌아 오는 항공편에 원하는 시간대에 자리가 없어 하루를 연장한 것이다.    21일에서 22일로 하루 늘어 난 것이다. 

 

홋카이도는 매우 넓은 지역이다.      제주도를 뺀 남한의 녋이(98,363.36 km2) 에 육박하는 83,453.57 km2 다.   그러니 22일에 다 본다는 것은 무리다.   그래서 욕심을 내지 않고 3 개의 도시와 그 주변만을 돌아 보기로 했다.    

 

홋카이도의 인구순으로 본 큰 도시 5 개,

札幌市 190万 

旭川市 35万 

函館市 28万

釧路      21万

帯広      16万

 

중에서 삿포로(札幌)와 아시히카와(旭川), 쿠시로(釧路)에서 각각 1주 정도 머믈면서 도시와 그 주변을 돌아 다녀 볼 계획이다.

 

하코다테(函館)는 대한항공이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화,목, 일에 취항하는 비교적  가기 쉬운 곳이니까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한 것이다.  또 삿포로에서 차를 몰고 가기엔 너무 멀다.

 

걸어 다니기 힘드니까 이번여행에서도 자전거를 가지고 갈 생각이다.

 

자전거를 가지고 가면 오사카와는 달리 넓은 지역이라 열차여행만으로는 많이 다닐 수 없으므로 차를 빌리기로 했다.

 

도시 내에서는 자전거만 타고도 다닐 수 있겠지만 도시를 벗어 나면 차에 자전거를 싣고 다녀야 할 것 같다.

 

렌터카도 자전거 가방을 실어 봤던 닛산 큐브를 빌려려 했는데 보장을 할 수 없단다.   닛산의 동급으로는 노트가 있는데 차체는 같은 프레임인데 높이만 줄였다고 한다.    자전거 가방이 들어 갈지 약간 걱정이 된다.   안되면 들어 갈 수 있는 차종으로  현지에서 바꾸는 수 밖에 없다.

 

어떻든 high season 에 가려니까 값도 비싸지만 예약이 만만치 않다.

 

숙소도 한달 전인데도 원하는 호텔을 골라 잡아 예약할 수가 없다.     겨우 겨우 세 군데에서 머믈 곳을 예약해 두었다.    이제 3주간 할 일들을 알아 볼 순서다.

 

머를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운전해야 할 구간 정보를 알아 보았다.

 

이동하는 드라이빙 정보를

北の道ナビ

에서 찾아 봤다.

 

차를 몰고 홋카이도를 관광하려면 미리 준비하기에 좋은 사이트다. 출발지와 경유지 포함 목적지를 입력하면 경로, 거리, 시간이 나온다. 또 도로의 상황도 구근별로 운전하기 좋은 길인지 아닌지를 알려 준다.

 

공항에서 첫번째 기착지는 아시히카와,   여기서 1주 머믈고 구시로로 향한다.  여기서 1주일머믈고 삿포로에 간다.   삿포로에서 8일간 머믈고 귀국한다.

 

 

 

국제 공항이 치토세에서 아사히카와 까지는 1시간 58분 걸리는 것으로 나온다.

 

 

 

<아시히카와>에서 <쿠시로>까지는 5시간 57분

이동하는데 하루를 써야 할 것 같다.

 

 

 

<쿠시로>에서 <삿포로>까지도 5시간 10분으로 하루를 써야 하는 운전시간이다.

 

 

<삿포로>호텔에서 체토세공항까지 43분

다행이 2시 15분발 항공기로 귀국하니 시간은 넉넉할 것 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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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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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6.26 16:27

    10여년 전에 삿포로에 출장갔었는데 일정상 부근을 둘러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아쉬웠는데 올 여름에 선생님 덕분에 홋카이도를 구경할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