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낙동강 자전거길 종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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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자전거길 종주 계획

 

4월 국토 종주계획은 고르지 않은 날씨 때문에 계획보다 많이 뒤졌다.  

 

낙동강길 종주는 하루에 40km 에서 50 km 안에서 계획해 봤다.  그 이상을 달리는 것은 몸에도 무리가 있고 또 지루하기도 하다.    

 

지난 포스팅에 소개한 국토종주 자전거길 로드뷰가 계획을 세우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다.

 

외국의 자전거길에는 소위 Access Point 라는 Trailhead  가  자전거길에서 가장 중요하게 그려져 있는데 우리나라는 이제 처음이라 이 점에 소흘한 것이 아쉽다.  

 

그래서 자전거길 로드뷰를 따라가면서 우리의 목적에 맞는 시작점을 찾느라 고생을 했다.  

 

인증센터라는 곳도 예를 들자면 <상주 상풍교 인증 센터>라 든가 <양산 물문화관 인증센터>는 trail head 로는 쓸 수 없는 자전거만 출입할 수 있는 곳에 만들어 놨다.

 

 

어떻든 안동댐에서 시작해서 을숙도까지 50 km 미만의  9 구간으로 나누어 간다. 

 

 

안동댐 

구담홈마트

상주보

구미 청소년 수련원

낙동강23공구야구장

달성군 도동서원

박진교

밀양하남체육공원

낙동강2경(황산경)-양산1지구

을숙도

 

 

 

잠자리는

 안동 리첼 텔

상주 관광호텔

구미센츄리호텔

대구 세인트웨스튼호텔

부곡그린비취호텔

부산 르세상스호텔 

가운데 라이딩 종료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잔다.

 

 

 

안동댐에서 구담 홈마트까지

 

 

 

안동댐 낙동강 자전거길의 시점

 

 

 

구담 홈마트에서 상주보까지

  

 

 

구담 홈마트 4거리

 

 

 

상주보에서 구미 청소년 수련원까지

 

 

 

상주보 인증센터

 

 

 

구미 청소년 수련원에서 강변 야구장까지

 

 

 

구미 청소년 수련원

 

 

 

야구장에서 도동서원까지

 

 

 

야구장

 

 

 

도동서원에서 박진로3거리까지

 

 

 

도동 서원 주차장

 

 

 

박진로 3거리에서 밀양 하남체육공원까지

 

 

 

박진로 3거리

 

 

 

밀양 하남체육공원에서 양산 황산경까지

 

 

 

밀양 하남 체육공원은 다리를 건너 우회전해서 내려간 다음

U 턴을 해서 건너 온 다리 밑을 지내 가야 한다.

 

 

 

황산경에서 을숙도 낙동강 하구뚝까지

 

 

 

양산 낙동강 2경(황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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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문화관

 

 

자동차 네비의 아틀란 지도를 업테이트하고 거기에 일일이 차를 세울 곳을 등록해 놓았다,  

 

이 계획을 세우는데 이틀이 걸렸다.     Logistics 라는 것이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29 10:18

    매번 느끼지만,
    무슨 일을 할때 계획을 상급(?)으로 짜는 저를 보고 친구들이 설계쟁이라 그렇다고 하면서 만족해 하는데,
    선생님의 최상급 계획을 보면 제가 좀 더 치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ㅋ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29 11:29 신고

    감사합니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재미가 있으니까 합니다. 그렇지만 만사가 그렇듯이 계획이 계획대로 되는 경우가 드믑니다. 원래는 낙동강 하류는 50 km 이상 하려고 했는데 로드뷰를 보니까 산길이 의외라 많더라구요. 마지막 라이딩때 상주 상풍교아래에서 마주쳤던 등산코스가 계획을 다시 짜게 만들었습니다.

  3. 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6.28 16:52

    와 할아버지 얼굴도 동글동글 인자하신데 자전거여행도 하시는군요. 보기좋네요
    전 20대 인데, '어르신'이라고 하자니 왠지 거리감이 느껴져서 걍 할아버지라고,,

    할아버지 낙동강 자전거도로 품질이 어떻죠?
    쫙쫙 잘 뚫려있나요?

    아니면 가다가 중간중간에 끊겨서 국도타고, 둘러가고 그래야되나요?

  4.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6.28 21:07 신고

    인터넷에서는 나이를 모르니까 굳이 나이로 호칭할 필요는 없고 샛솔님, 보리스님 하면 됩니다. 나이를 알아 보고 경칭을 쓰겠다면 <선생님>이 좋아요. 내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니까 선생님이라 호칭을 받아도 괜찮겠네요. 할아버지는 좀 뭣 하네요.
    낙동강 자전거 도로 품질은 고르지 못해요. 새로 만든 길은 아주 좋은데 그런 토막도로를 이어 놓은 부분은 일반 도로에 자전거길 표시해 놔서 위험하고 험준한 길도 자주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