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Amazon ebook 상륙 임박 - 못나니들의 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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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ebook 상륙 임박

 

 

내가 몇년전 부터 우리나라도 전자책 출판을 활성화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빨리 서둘지 않으면 Amazon 같은 외국 회사에 시장을 빼앗길 지 모른다는 경고도 했다.  

 

그런데 Amazon 이 상륙할 거란 뉴스가 나왔다.  예상했던 대로다.   출판업계가 이걸 예상하지 않았다면 바보들만 모인 곳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뭘 막아 달라고 우는 소리다.   이런 성공한 외국기업이 진출하면 동종 업계와 소비자는 그 입장이 완전히 갈린다.   동종 업계야 저의  시장을 잠식당하니 우는 소리를 낼 거고 소비자는 세계적인 업체의 진출로 서비스의 질이 달라지고 나처럼 ebook 예찬자는 우리나라의 ebook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어 보게 된다.

 

소비자 뿐 아니라 출판업계 저작자들에게도 큰 기회가 될 거란 이야기를 썼다      쓴도쿠대신 운도쿠로   더  많이 책을 살 것이라고.

 

그리고 나도 과거에 우리말로 번역된 책이 ebook 책이 있었다면 영문 전자책 대신 한글 전차책을 샀었을 것이다.

 

전자책 출판에 그렇게 몸을 사리고 인색하던 출판계.    책의 미래는 종이책이 아니라 전자책이라고 그렇게 경고를 해 댔건만 ( 종이책의 미래 ) 막상 아마존이 들어 온다니까 막아 달라고 우는 소리를 한다.   못난이 들 같으니라고.   전자책 후진국으로 남아 종이책만 만들겠다고? 

 

지금이 어느 세상이가 Free trade 로 가는 세상인데 경쟁력 강화는 안하고 장벽을 쌓아 달라고?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2.28 16:52

    선생님 의견에 적극 동감입니다.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3.02 09:52 신고

    감사합니다. 요새 ebook 에 대해 왈가와부하는데 종이책에 미련이 남은 사람들은 계속 씹어 대던군요. 전철이나 기차로 출퇴근할 땐 이북에 좋고 한달에 한권 정도 읽는 사람한테는 소파에 앉아서 종이책으로 읽는 것이 좋다나요. 읽고 나서 장식으로 꽂아 둘 수도 있다나요. 또 어떤 장르의 책은 이북이 좋고 어떤 장르의 책은 종이책이 좋고식의 참 씨도 안 먹히는 소리들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