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율동공원과 동막천 본문

해외여행기

율동공원과 동막천

샛솔 2007. 5. 12. 14:20

탄천의 상류엔 분당천과 동막천이라는 지류가 있고 그 둔치엔 자전거도로겸 산책로가 있다.

 

대개 지류의 둔치길은 좁고 관리도 소홀하여 길이 험한 것이 보통이다.  

 

한강 수계 잔차길로 잔치길 지도에 나와 있지만 그 길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경우를 빼고는 별로 사용하는이가 없는듯하다.

 

어제는 그 길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당천 초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점 험해지는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율동공원 오르는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원은 예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오 좀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산책객도 많고 분수 쇼도 보여 주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막천 잔차길
짧은 구간이지만 운치 있는 잔차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 오는 길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도 진행중인 둔치 조성사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막천의 끝은 도로 공사로 어수선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 오는 길에 서초 꽃시장을 둘러 양생화 네댓 상자를 사왔습니다. 

코니가 바빠지는 계절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