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속초여행 20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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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 2021 -2 

 

의상대에서 바라 본 속초 멀리 외옹치항과 그 언덕에 롯데 리조트 속초가 보인다.

 

사흗날은 양양의 낙산사에 가 보기로 했다.  낙산사는 전에도 많이 갔었어도 산불로 소실된 후 재건된 모습은 본 일이 없다.   그래서 돌아보기로 했다.

 

커다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걷고 있는데 사찰이 넓다 보니 다 돌아보기도 시간이 너무 걸린다.   낙산사를 돌아보고 가는 길에 롯데리조트에서 테슬라 충전을 하고 호텔로 돌아가 택시를 타고 시내에 가서 점심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이 날이 우리의 결혼기념일이라 괜찮은 식당에서 멋 좀 부리려 했는데 마땅한 식당을 고를 수가 없다. 사실 2식을 하는 우리에게 점심이 일종의 주식사인데 점심은 별로 멋있는 집이 없다.

 

하나 찾은 파스타집은 하필이면 수요일(6월 16일)은 닫는다고 해서 전날 빵 사러 시내 나가는 길에 탔던 택시의 기사가 가르쳐 준 해물 찜질방이라는 속초 먹거리단지에 있는 집에 가서 해물찜 먹었다.  

 

 

의상대는 다행히 화마를 피했고 옛날 그 의상대였다.  단지 옛날에는 한 가운데 마루 조각 하나가 열리게 되어 그 몉의 파도를 내려다 볼 수 있었는데 모두 꽉 막아 놨다.  요즘처럼 관광 인파가 몰릴 땐 사람들이 모두 의상대 밑을 볼 수 없을테니까 아예 막아 버린 듯 하다.

 

일주문인 듯 인증셧 한 컷

 

의상대에서 내려단 본 바다 풍경

 

낙산사 관광을 끝내고 전날 택시기사가 가르쳐 준 속초 먹거리 단지 해물 찜질방이란 식당엘 갔다.

 

금강석 결혼 기념일 축하 건배,  60 년 잘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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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 우리 둘이 서명한 결혼 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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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잘 먹고 먹거리 단지 구경을 나섰다.   큰길에는 입구 안내표지판이 장승처럼 서 있다.

 

 

단지 입구 안내 표지판

 

 

늦은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며 찍었기 때문인지 아직도 관광시즌이 아니라서 그런지 거리는 사람이 별로 보이지 않았다. 

 

먹거리 단지의 오후 3시는 한산했다.

 

주로 해산물 위주의 식당들이 즐비했다.

 

 

택시를 잡아 영랑호 리조트로 귀가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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