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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Amsterdam 먹방 2019 - fulu, Saigon, Mussel and Gin
Amsterdam 먹방 2019 - fulu, Saigon, Mussel and Gin 암스테르담에 온 첫 주는 날씨가 괜찮았는데 다음 주 부터는 계속 비도 내리고 기온도 차다. 차다라기 보다 나에겐 춥다. 지금도 11시 30분인데 바깥 기온은 15.7도라고 나온다. 에어콘의 히터가 작동하는지 알 수 없지만 올려 놓으면 빨간 불이 들어 오긴 한다. 내려 놓으면 파란 불이 들어 오는 것을 보면 난방이나 냉방을 하긴 하나 본데 본격적인 것이 아니라 보조적인 것 같다. 작년에 가져 갔던 온열 방석은 하나는 나갔다. 열선이 연결이 끊긴 것 같다. 비 때문에 먹방도 제약이 많다. 금요일도 비가 심해서 마땅한 식당을 찾다가 그래도 메트로 52번 Rokin 역에서 나오면 바로 전차길 너머에 fulu 가 있어 가장 비..
해외여행기/네델란드2019
2019. 7. 15.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