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2019/07/11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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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11 암스테르담 인도식당 Saravanaa Bhavan
  2. 2019.07.11 암스테르담 2019 첫 잔타 (4)

암스테르담 인도식당  Saravanaa Bhavan

 

여기는 재작년(2017)에 한 번 갔던 곳이다.  (암스테르담 인도식당 과 Albert Cuyp 재래시장)

작년에는 전에 가 보지 않은 맛집을 찾아 다니다 여기는 빠졌던 것 같다.   더욱이 작년에는 metro 52번이 개통하고 버스라인이 많이 바뀌어 교통편이 불확실해 진 것도 원인이었을 것이다.

왠 일인지 오늘은 인도 음식 생각이 나서 거기를 다시 가 보기로 했다.   구글에 길을 물어 보니 Sloterdijk 버스 정류장 프랫폼 N 에서 19 번 버스를 타고 14번 째 정류장 Frederiksplein 에서 내려 조금 걸어 가면 된다고 나온다.   교통편이 나쁜 편이 아니다.    버스도 배차 간격이 불과 8분이니 가면 바로 탈 수 있다. 

 

우리 호텔에서 Saravanna Bhavan 인도식당 가기

 

 

이 근방 지도를 확대해 보면 여기 저기 관광명소가 많이 있다.   한 가운데로 메트로 52번이 지나가고 아래 위로 DePijp과 Vijzelgracht  역이 보인다. 우리가 내린 19번 버스의 Frederiksplein 정류장 전 정류장이 메트로 52번 Vijzelgracht 역이다. 이 역은 박물관 광장에 가장 가까운 metro 역이다.  인도 식당 Saravanaa Bhavan 에서 메트로 역 Vijzelgracht 역으로 걸어 오다 보면 "Heineken Ex[erience"라는 네델란드 대표적 맥주의 체험 박물관이 있다.  돌아 올 땐 그 쪽으로 걸어와 메트로 52번을 타고 귀가했다.

 

 

시금치 카레 이건 서울서도 자주 먹던 인도 메뉴라 서슴없이 시켰다.

 

 

이름은 잊었는데 그림을 보고 먹음직스러워 시켰는데 맛이 있었다. 두개의 볼은 채소같은것을 반죽해서 튀긴 것 같은데 맛 있다. 웨이트레스가 "Tasty" 라고 했는데 맛 있다.

 

 

나중에 다시 가서 먹을 때 미리 연구해 두려고 메뉴를 사진 찍어 왔다.

 

 

메뉴마다 그림이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알 수 없다.       

 

 

인도 식당 메뉴를 쳐다 보고 있으면 유시화님의 책 속에 나오는 인도 현지 식당 주인의 명언이 생각난다.  

 

"메뉴판 백년 쳐다 봐야 아무 것도 알 수 없어요.   일단 먹어 봐야 뭔지 알 수 있지요"

 

그렇다 먹어보야 알 수 있다.    

 

 

재작년에는 생맥주가 없었던 같은데 오늘은 있다.   4 euro Heineken 은 0.25L 였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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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2019 첫 잔타

 

어제 7월 9일 2019년 암스테르담 첫 자전거 라이딩을 했다.    요즘은 작년과 달리 오전에는 15도 정도로 조금 추운 편이라 20도 정도 올라가는 오후에 나갔다.

 

서울에서 Gekko FX 삼륜에 달았던 블랙박스 카메라를 시험해 보는 것이 급했기 때문에 그걸 장착하고 나갔다. 

 

 

아이나비에서 카메라 마운트만 따로 1만5천원 주고 사서 브롬톤에 달았다.

 

삼륜에 달았던 블랙박스 카메라를 가져와 브롬톤에 장착했다.

 

 

휴대폰 거치대와 보조배터리가 한 케이스에 들어 가는 대형 파우치를 사서 브롬톤에 달았다.  브롬톤에 카메라 휴대푼 보조배터리 3가지를 매 달 자리가 없어서 이걸 샀다.   

 

휴대폰과 배터리를 한꺼번에 넣어서 매 달 수 있다. 

 

카메라와 카메라를 조정하는 휴대폰 화면

 

오후 4시반 경 나가서 작년에 늘 다니던 Spaanwoude  공원길을 달렸다.

 

 

 

https://youtu.be/Zm9r5oQNDjs

 

거의 1년만에 타 보는 브롬톤이고 3륜과 달리 전동 보조가 없어서 한 바퀴 돌았더니 다리가 조금 아프다.   이 블로그를 쓰고 있는 오늘 10일 (수)은 하루 종일 비가 온다.

 

점심 먹으로 시내에 나갈 생각이었으나 비에 젖기 싫어서 우리 호텔 식당에 내려 갔다.  마땅한 메뉴가 보이지 않아 이 건물에 붙어 있는 Mercure 호텔에 붙어 있는 Wissenkerke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여긴 작년에도 두 번인가 왔었다. 생선이나 채식 메뉴가 있어서 먹을 만한 것을 골라 먹을 수 있다. 

 

 

Wissenkerke 식당은 우리 호텔 "암스테르담 ID 아파트호텔"에서 지하주차장 문으로 나기면 바로 들어 갈 수 있다. 

 

 

초코 드링크

 

나야 항상 생맥주

 

채소와 치즈로 만든 요리

 

연어와 가지 요리

 

일요일엔 중식당 "fulu(福祿)",  월요일엔 퓨전일식  "와가마마",  어제는 다시 "한국관",  오늘 오랜 만에 양식을 먹었다.    맛 있는 점심이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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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11 10:35

    브롬톤을 가져가셨군요. 운반이 힘드셨을텐데요..
    올려주신 동영상이 열리지 않습니다. 연결된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볼수없다'고 나옵니다..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11 11:53

    이제 잘 나옵니다. 역시 동영상이 사진보다는 실감이 납니다.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