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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외여행기 (527)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네델란드 교통카드 (OV-chipkaart) 살 수 있는 곳 작년 네델란드 여행때 잘 썼던 네델란드 교통카드 (OV-chipkaart)를 그냥 가지고 올 것을 우리 호텔의 종업원에 주고 왔다. 다시 올 지 확실치 않아서였다. 4년동안 유효하다니까 올해 가지고 가면 그대로 쓸 수 있었을 것이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작년 그것 사려고 상당한 시간을 들이고 돌아 다녔다. 그런데 오늘 다시 그 카드를 살 곳을 알아 보니 우리 숙소에서 300미테 안짝에 네 군데 있다. 아마도 자동 티켓 판매기도 포함되어 있고 역사안에 있는 책이나 잡지를 파는 AKO 라는 점포에서도 판다고 나온다. 사는 카드는 무기명 교통카드 (anonymous OV-chipkaart) 를 선택한다. 카드값만 € 7.50 다. 그리고 충전을 ..
네덜란드 자전거길 - 2015 여행계획 오늘이 6월 24일이니 네델란드 여행 출발 날이 2주 남았다. 작년에도 자전거를 가지고 갔지만 구글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보고 GPX 를 만들어 탄 것 몇개를 빼고는 그냥 puuttering(자유롭게 핸들이 돌아 가는 대로 가는) 중심 라이딩을 했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길을 골라 타 보려고 인터넷 검색을 했는데 우연히 네델란드 자전거길 사이트를 찾았다. 아래의 사이트다. http://www.holland-cycling.com/ 이다. 22개의 하루코스(day trip)가 있고 장거리 코스도 여럿 있다. 하루 코스의 보기는 아래와 갈을 것들이다. Alkmaar Cycle Route Cheese market, windmills and polders Distance: 24..
아리마온천 여행기를 쓰면서 1991년 일본 여행이 생각나서 혹사나 하고 앨범을 뒤져 보니 옛 사진이 있었다. 그 여행에서 우리 부부는 속된 말로 "머리털 나고 처음" 그런 극진한 대접을 받아 보았다. 교토의 최고의 요정에서 카이세키 교요리를 대접받았다. 그 때 음식들이 너무 아름답게 나왔기 때문에 엄청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앨범엔 하나도 없으니 현상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20가지는 넘었던 것 같다. 토쿄대학 즈즈키 교수는 유명한 쿠보 료고교수의 제자이면서 후계자다. 내가 한국에 초청한 답례로 우리 부부를 초대했다. 이름을 잊었는데 오카야마의 한 제약회사가 엄청 돈을 벌었는데 그 번 돈의 일부를 사회에 돌려 준다는 뜻에서 1년에 두번 일본의 소규모 학회를 지원해 주기로 한 것..
아리마 온천 이번 여행중에 가장 비싼 관광은 아리마 온천의 일박이다. 귀국해서 블로그는 잘 쓰게 되지 않지만 이 관광여행기는 특별하기 때문에 사진을 예저기 뒤져서 정리해 본다. 아리마 온천은 오사카 관광가이드에 꼭 나오는 관광명소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온천만 하자면 거기까지 가서 잘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오사카역에서 한큐버스를 타면 한시간이 안 걸리는 거리다. "히가에리"(온천하고 식사하는 당일 돌아 오는 코스)로 충분하다. 대만에서 "히가에리"를 한 번 한 일이 있다. 온천 호텔에서 점심을 하고 탕이 달린 방을 한시간이나 한시간 반 빌려 온천을 하고 쉬다 나왔다. 2015/01/21 - [해외여행기/대만] - 타이페이 온지 1 주일째 좀 비싸지만 "타케토리테이마루야마(竹取亭..
오사카여행 끝 Tenpozan 에서 Kansai 공항 가는 리무진에서 2015 년 5월 20일 40일간의 오사카여행을 끝내고 오늘 낮 귀국했다. 잠간 떳다하면 얼마 안 있어 한국 상공을 날고 있다. 일의대수(一衣帶水)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한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말로 자주 표현된다. 그 만큼 거리가 있다는 이야기다. 한국에서 반일 반일 하면 일본은 역시 염한, 혐한 한다. 일본의 강점기가 한국의 근대화의 근간이 되었다고 발언하는 인사가 있으면 일본사람이라면 "망언" 한국사람이라면 뉴라이트니 우익이니 하고 매도한다. "역사라는 것을 이렇게 본다" 하는 것을 역사인식이라 하고 그걸 가지고 말 다툼을 한다. "역사인식" 같은 것은 처음 부터 없다. 그냥 난 그렇게 생각한다라는 ..
비와코(琵琶湖) 대교를 자전거로 거너다. 블로그를 읽으려면 아래 그림을 "톡"해 주세요. 글을 블러 오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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