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휴대전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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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광학 망원렌즈가 왔다.

 

일본 프린스턴 테크노로지사가 제작한 아이폰용 망원렌즈가 왔다.  주문한지 2주 넘게 걸린 것은 일본에서 처음 발송했을 때 통관이 거부되었기 때문이다. 일본측에서 망원렌즈 킷트의 내용물중에 배터리가 들어 있는 줄 오해를 했기 때문이다.  

 

배터리가 들어 있는 물품은 금수 대상이다.

 

아이폰용 카메라 키트는 아래와 같이 포장되어 왔다.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를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http://dcknsk.tistory.com/145

 

 

아이폰용 8배속 광학 줌 렌즈 포장 박스

  


 내용물과 장착법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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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는 모바일 텔레폰용 렌즈라고 적혀 있다.

 

 

스타벅스에 가지고 가서 밖을 향한 카운터에 앉아서 광학 렌즈 테스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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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단골 별다방 밖을 향한 카운터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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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향해 망원렌즈 부착된 아이폰으로 줌 효과른 테스트 해 봤다.

코니의 아이폰으로 내 아이폰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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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렌즈 없이 보이는 거리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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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렌즈로 확대한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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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Plus Pro 의 디지털 줌으로 한번 더 확대해 봤다.

무료 어플인 Gorillacam 은 광학줌과 디지털 줌이 커플이 안된다.

$1.99 짜리 Camera Plus Pro 는 광학줌과 디지털 줌이 커플이 된다.

초점이 잘 안 맞은 것 같다.

이 정도로 확대하면 카메라를 약간 건드려도 떨림이 있어

초점 맞추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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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의 아이폰으로 내 아이폰을 찍었다.

내 아이폰에 비친 창밖 경관

 

 

줌 렌즈 부착용 이아폰 케이스 삼각대 아답터, 삼각대까지 포함해서 3700엔인가 했으니 우리돈으로 45000원 정도다.  배송 대행료로 13000원 송금했다.  신용카드 수수료등을 감안해서 50000원이라 치고 63000원 정도 들었다.

 

이 삼각대 아답터는 일반 아이폰케이스도 케이스를 씌운채 물기 때문에 광학 줌렌즈를 쓰지 않는다 해도 지난번에 미국에서 산 삼각대 아답터(26불, 3만원정도) 보다 쓰기 편하다.

 

단지 아이폰 케이스는 하드케이스를 써야 한다.  실리콘과 같이 소프트 케이스는 아답터가 문 자리의 케이스가 밀려 나와 안정적으로 물지 못한다. 잘못하면 아이폰자체가 빠져 나올 수도 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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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망원렌즈?


http://dcknsk.tistory.com/145

 

아이폰 카메라의 어플에는  대부분 디지털 줌이 된다.   디지털 줌이란 무른모 줌(Software zoom) 으로 피사체를 확대해서 성기게 되는 광학적 정보를 주위의 정보로 내삽(interpolate)해서 채워 주는 것이다.   따라서 광학적 줌보도는 화잘이 떨어 진다. 

 

그런데 아이폰용 8배속 광학줌도 나왔다.  

 

혹자는 그럴 것이다.  아이폰 카메라에 무슨 광학 줌 렌즈까지 장착하느냐고.   또 어떻게 그 핸폰 카메라에 광학 줌 렌즈를 장착할 수 있느냐고. 

 

뭐 궁금하면 하나 사 가지고 써 보는 거다. 

 

시판하는 아이폰용 광학 줌 렌즈는 2 가지 있다.  하나는 6배속 줌 렌즈인데 미화로 18불 정도니까 아주 싸다. 그런데 사용자들이 하나 같이 장착용 아이폰 케이스가 쉽게 깨진다고 불평이다.   우리 돈으로 2만원 남짓한 물건이니 제대로 되겠느냐는 생각도 든다.   "싼게 비지떡" 이란 속담도 있으니까.

 

또 이 건 아이폰 프라스틱 케이스에 클립 같은 것이 장착되어 있어 거기에 망원 렌즈를 걸치는 식이다.  그래서 줌 렌즈용 케이스와 삼각대 아덥터(그것도 일종의 케이스)가  맞지 않으니까 함께 쓸 수 없다.  

 

망원 렌즈 달린 아이폰 카메라를 손으로만 잡고 찍기는 조금 무리가 있다.  그래서 그건 "아웃"이다.  

 

두번째로 나온 제품이 일본 <프린스톤 테크노로지>에서 만든 8배속 광학 줌이다.  미국에는 아직 상륙하지 않았다.

 

광학 줌을 장착하고 사진을 찍자면 아무래도 흔들림이 커서 3각대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프린스톤 제 광학줌 렌즈에는 삼각대와 삼각대 장착용 홀더까지 준다.   값도 3700 엔이니 한화로 4만원 조금 상회하는 값이다.

 

이 정도면 처음 한 두번 시험삼아 써 보고는 책상 설합에 쳐 박아 두는 경우가 된다해도 호기심 만족용으로 지불할 만한 값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본 아마존에서 주문했다.   배송 대행업체에 배송의뢰 했다.  배송비가 1만5천에서 2만원쯤 들 것 같다.  

 

하여간 내 궁금증은 끝이 없다. 

 

과연 내가 무엇을 이 광학 줌으로 찍어 보나? 

 

탄천 한 가운데 가끔 두리미 같이 목이 긴 새가 서 있는데 그것이나 찍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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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카메라로 둔갑한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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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 아이폰 본체와의 연결이 약하니까 렌즈만 잡고 이동하지 말것을 강권한다.

100만원짜리 아이폰 떨어 뜨려 깨뜨리지 말라고. 

양손으로 아이폰을 꽉 잡고 촬영할 것

 

두째 사진에는  

iZoom Camera Kit 엔

들어 있는 물품들

망원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는 아이폰 케이스

망원렌즈

삼각대 고정용 아이폰 holder

케이스 위에 장착할 것

렌즈 캡(마개) 앞뒤 두개

3각대

렌즈 담는 주머니 (pouch)

렌즈 닦는 천

이렇게 해서 일본 아마존에서는

3699 엔으로 판다. (4만 3천원 정도)

일본내 배송료는 3월말 까지 없다.(프로모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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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r 가 있는 아이폰 어플과 함께 쓰란다.

또 자신을 포함한 친구들과 그룹 사진을 찍을 때도

3각대가 있으면 좋겠단다.

야경 같은 것 찍을 때 좋겠단다.
 

 

 

 일본 아마존에서 판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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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카메라로 셀프 셧(셀카)하는 법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다 보면 늘 쓰던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게 된다.  사진 전문용 카메라에 비하면 아이폰 카메라는 질도 떨어지고 특별한 기능도 별로 없다.   그래서 그냥 카메라에 보이는 대로 찍는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아이폰 카메라만 자꾸 쓰게 되는 이유는 카메라를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고 쉽게 이메일로 업로드할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이다.  

 

뭔가 아이폰 카메라 기능을 업그레이드 할 어플이 있을 것 같다.    이것 저것 검색을 하다 보니 괜찮은 어플 두어개를 발견했다.   

 

하나는 Camera Plus Pro 라는 $1.99 짜리 어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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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Plus Pro

 

 

이런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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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만한 카메라 기능이 다 들어 있다.

 


 


두째는 Gorillamobile 이라는 무료 어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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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illamobile

무료로 어플을 내 주는 것은 이 아이폰용

Gorilla tripod 를 사서 쓰라고 그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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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illamobile 은 Camera Plus Pro 보다는 기능 가짓수가 떨어지지만

왼만한 것은 다 있다.

 

 

 

 


이 두 어플 모두 Timer 가 있다.  시간은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다.   이 Timer 를 쓰면 셀프셧을 할 수 있다.  5초 정도 시간 간격을 두고 셧터를 누른 다음 아이폰 카메라 렌스를  자신에게 조준한 다음 기다리면 셧터가 작동한다.

 

무른모 줌(zoom) 도 되고 손떨림 보정도 되고 사진찍은 후 여러가지 효과를 가미하는 편집도 할 수 있다.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아무대서나 입맛에 맞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러다 보니 아무래도 삼각대가 필요할 것 같다.    아이폰에 삼각대를 어떻게 쓰나?

 

얼마전에 아이폰용 삼각대 아덥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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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용 삼각대 아덥터

 아마존에서 아덥터만 $19.95 에 판다.

 

 

 

아래 동영상은 이 아덥터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쓰는가를 잘 보여 준다.

  

 

 

XShot 에서 만들 아이폰용 삼각대 아답터와

셀프셧(셀카)용 mono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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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로 찍어 본 셀프셧(셀카)

날자를 넣을 수도 있고 아래 오른쪽에 Copyright 를 표시할 수도 있다.

Photo by dcknsk 라고 찍어 넣었는데 글씨크기가 너무 작다.

그건 조절할 수는 없는 것 같다.

 .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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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는 아이폰 어플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다.  

 

난 주로 구글을 통해서 검색하는데 구글이라고 첫번째에 내가 원하는 정보가 올라 오는 것은 아니다.   대개 많이 찾는 또는 많이 찾은 사이트가 가장 앞에 나오기 때문에 많은 경우 오래전에 포스팅된 정보가 앞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기술 정보인 경우 1~2년전에 포스팅된 것은 거의 시효가 지난 것들이다.

 

그래서 몇 페이지를 넘기고 원하는 정보에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또 검색어가 내가 찾는 정보에 합당치 않으면 엉뚱한 사이트가 앞머리에 올라 오기도 한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검색어에서 멀어진 사이트가 오히려 내가 원하는 정보에 가까워지는 경우도 자주 있다.

 

그럴 때에는 검색어 자체를 다시 바꿔 구글 검색을 하면 원하는 정보에 가까워 질 때가 있다.

 

난 주로 영문사이트에서 정보를 얻는다. 

 

한글 사이트에서 한국 관련 정보와 지식만 얻지 보편적인 지식이나 정보는 외국 사이트에서 얻는다.

 

인터넷 강국이니 어쩌니 해도 인터넷 사용자가 상대적으로 많고 온라인 비즈네스가 상대적으로 활발하다는 것(인구 대비) 빼고는  내 세울 만한 것이 없다.

 

특히 인터넷 정보는 외국에 비해 미약하기 이루 말할 수 없다.    있어도 쓰레기 덤이에 묻혀 찾아 내기 어렵고 별것도 아닌 내용을 감춰 놓고 돈을 받거나 카페나 운영사이트에 가입을 강요하기 일수다.

 

외국사이트에는 정보만 읽겠다면 가입은 강요하지 않는다.  덧글을 달거나 새글을 올리거나 또는 자료를 다운 받을 때에만 가입을 요구한다.

 

아이폰 어플도 아이폰에서 찾으려면 쉬운 일이 아니다.   도대체 어플이 얼마나 되나 조사해 보니 1월달 까지의 통계로  14만개를 상회하고 있다.

 

금년 연말에는 30만개를 넘어 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날자 어플 수  그 날자까지 다운로드수
July 11, 2008 500 0
July 14, 2008 800 10,000,000
September 9, 2008 3,000 100,000,000
October 22, 2008 7,500 200,000,000
December 5, 2008 10,000 300,000,000
January 16, 2009 15,000 500,000,000
March 17, 2009 25,000 800,000,000
April 23, 2009 35,000 1,000,000,000
June 8, 2009 50,000 1,000,000,000+
July 11, 2009 55,000 1,000,000,000+
July 14, 2009 65,000 1,500,000,000
September 9, 2009 75,000 1,800,000,000
September 28, 2009 85,000 2,000,000,000+
November 4, 2009 100,000 2,000,000,000+
January 5, 2010 100,000+ 3,000,000,000+
January 27, 2010 140,000+ 3,000,000,000+

 

 아이폰 어플의 증가 추세

 

 

거기에는 별아 별 것이 다 있는데 그것을 찾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맥북에 관한 정보를 찾다가 우연히 카메라 관련 어플 몇개를 알게 되었다.   줌도 되고 타이머도 되는 어플이다. 

 

다음 포스팅에 자세한 내용을 올릴까 한다.

 .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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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pdf 리더기 - 맥북을 기다리며

 

어제 주문한 맥북이 발송되었단다.  

 

그런데 온라인 스토아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인데 택배회사는 국제 택배다.  주문할 때 내가 직접 가서 픽업할 수 없느냐니까 안된단다.  이유는 말하지 않았지만 이래 저래 추측을 해 보니 온라인 스토아에 물건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생산지인 중국에서 직접 발송하는 것 같다.    

 

온라인 스토아는 주문만 받고 물건은 생산지에서 보낸다?  그런 시스템인가?  

 

2~3일 걸린다고 했지만 연휴에다가 주문이 밀려 내 주초에 배달 될 것으로 기대하는 편이 속 편할 것 같단다.  기다릴 수 밖에.

 

기다리자니 그 동안에 맥 공부나 해 두자고 맥 사용자 지침서(MacBook Pro User's Manual)을 다운 받아 읽고 있다.   

 

그런데 붙박이 모니터로 읽는 것은 불편하다.  오래 앉아 있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그 많은 페이지를 인쇄할 수도 없다.  아이폰으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이폰 사파리로 pdf 문서를 읽을 수는 있다.  그런데 글자를 한 단계밖에 키우지 못한다.   또 스크롤하다 보면 링크가 눌려져 페이지가 날아가 버린다.  

 

뭔가 어플이 있을 것 같아 검색해 보니 pdf 리더기가 대 여섯 개 걸린다.  그 중에 처번째 것을 $0.99 주고 샀다.  

 

이놈은 문서를 다운 받아 저장할 수 있어 Wifi 가 없는 곳에 가서도 읽을 수 있다.  독립된 문서라 링크가 있어도 링크 페이지로 넘어 가지 않아서 좋다.   또  글씨를 마음대로 키우고 줄일 수 있어 편리하다.  

 

단 아이폰 화면이 너무 작아 내 눈에 맞는 글씨 크기로 문서를 읽으려면 스크롤을 많이 하면서 봐야 한다.

 

iPad가 나오면 당장 지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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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아이폰 용 pdf 파일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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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운 받은 pdf 문서들

맥북 지침서는 어쩌다가 두 번 다운로드 되었다.

Objecive-C 문서도 있다.  단 이들은 1.0 버전이다.

appleDev 센터에 가면 Objecive-C 2.0 문서가 있다.

단 pdf 형태로는 아직 없다.

두 번째 것은 박종암님이 번역한 한글 문서

http://calm7clr.tistory.com/attachment/cfile23.uf@1201B11249DF087094F6C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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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암님이 번역한 한글 pdf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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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클릭하면 메뉴나 툴바가 사라져 보다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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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upr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2.17 22:55

    맥북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맥북프로로 구입하셨군요. 아이폰을 쓰면서 느끼셨던 장점을..그리고 액티브 X와 플래시로 도배된 국내 웹사이트가 얼마나 거추장스러운지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일할때는 에어, 집에서는 맥북프로를 쓰고 있습니다. 맥북프로는 조만간 세대가 바뀌기 때문에 추천을 안해드렸는데 그래도 좋은 기기임은 틀림 없습니다. (쓰시다보면 좋다는 생각을 넘어서 무섭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애플코리아에서 직접 픽업이 안되는 이유는 중국에서 발송하는 것이 아니라 매장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에이샵이나 파트너십 매장에서만 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온라인 부문은 코리아에서 관리합니다. 어디서나 가격이 같아서 검색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AS 기간을 연장해주는 애플케어 서비스도 같이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2.18 06:09 신고

    실물은 코엑스 에이숍에서 보고 주문은 온라인숍에서 했습니다. 명예교수도 education discount 가 된다기에 온라인 숍에서 샀습니다.
    Xcode 가 포함된 제일 저가 기본 사양으로 구매했습니다. 맥에 대해 좀 더 안 다음 high end 제품이다 옵션을 고려할가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KT 너 정말 왜 그러니?  

내가 아이폰 도입이 임박한 줄 알았는데도 아이폰을 기다리지 않고 SKT의 옴니아2를 구입한 것은 KT가 아이폰을 들여 온다기에 과연 아이폰을 제대로 들여 올지 신뢰가 가지 않아서였다. 

다행히 옴니아2가 계속 불량이 나서 취소하고 아이폰을 쓰게 된 것이다.

두 가지 스마트 폰을 다 써 보니 이 점은 정말 행운중에 행운이다. 

그러나 KT에 대해 내가 갖고 있던 의구심은 현실로 들어 났다.

확인할 수는 없지만 KT가 아이폰 도입을 지연하게 된 이유는 KT가 애플에게 처음엔 Wifi를 떼고 달라고 했다 거절 당하고 그 다음엔 Wifi는 달더라도 넷스팟을 통해서만 인터넷을 쓰게 해달라고 요구했다가 그마져 거절당하는 치사한 네고를 했다는 소문이 외국 아이폰 관련 포럼에서 읽은 일이 있다.

요지음 내가 겪은 경험으로 미루어 보건데 이런 소문이 헛소문이 아니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아이폰의 Netspot 무료 사용권은 아이폰 사용자와의 계약 사항이었다. 대리점 직원이 그랬다.  우리가 가입한 요금에 그 사용료가 포함되어 있다고.

내가 아이폰을 구입하여 개통했던 지난해 12월 3일엔 넷스팟 아이디나 패스워드는 내게 알려 주지도 않았고 KT 가 알아서 설정하여 Netspot zone 에 가면 Wifi가 자동 연결을 해서 인터넷을 쓸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런데 12월 10일 이후엔 KT가 납득이 가지 않는 이유로 넷스팟 등록을 KT 대리점으로 넘겼다. 

KT 대리점은 고객이 사용하고져 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불러 주면 넷스팟에 일반 아이디로 등록시켜 주었다.

그리고는 넷스팟존에서 자동 인터넷 연결은 넷스팟 홈피에 가서 맥아이디(Mac Id) 로 전환하여 사용하라고 가입자에 미뤘다.  그것이 KT의 아이폰에 대한 새 지침이라고 말했다.

뭔가 수상했다.

대리점이 대 주는 이유는 가입고객이 많아서 일시적으로 KT 본사에서 일괄해서 맥아이디로 가입시켜 준 것을 12월 10일자로 대리점으로 넘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짝꿍 코니의 아아폰은 내가 넷스팟 홈피에 들어가 내가 직접 맥아이디로 전환시켰다.  그러나 우리의 단골 별다방(스트벅스)에 가서 인터넷 연결을 시도하니 내 것은 자동 연결되지만 코니의 아이폰은 인터넷에 자동 연결이 되지 않고 로그인 화면이 떴다.

맥아이디로 일단 변환해 놨으니 대리점에서 준 넷스팟 아이디로 로그인을 시도해 봐도 로그인이 될리가 없다.

마침 그때가 아직 저녁 6시전이라 KT 고객서비스에 전화 문의하고 KT 대리점도 들락거리며 또 별다방도 수시로 들락 거리며 문제 해결을 시도했지만 허사였다.   KT 서비스 센터의 말도 납득이 가지 않고 대리점은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았다.  한 마디로 캐오스였다.

주말을 지내고 월요일이 되어 여러차례의 시도끝에 KT고객상담원과 열결이 되었다.  여러 사람에게 바톤이 넘겨 지더니 마침내 뭔가 아는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다.

내 문제를 들어 보더니 알아 보고 전화를 해 주겠단다.   1시간 여만에 전화가 왔다.  어디의 넷스팟존이냐고 묻는다.   우리 동네의 스타벅스의 커피숍이라고 대답하니 커피숍 점명이나 주소를 대란다.   대강 위치를 알려 주니 기사가 연락할 터이니 넷스팟존에 가서 연결여부를 시험해 보란다.

그래서 혹사나 해서 기사 전화번호를 물어서 받았다.

우리 단골 별다방은 스타벅스 한티점이었다.

기사에게서 전화가 왔다.  한티점에 오느냐니까 거기에서 리모트로 조정한단다.

나와 코니의 아이폰이 스타벅스 한티점 넷스팟 AP에 연결된 것을 리모트로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그리고 기사가 하는 말이 코니의 맥아이디를 인증해 주니까 연결될 거란다.

그래서 마침내 우리의 단골 별다방에서 우리 둘이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난 너무 감격한 나머지 Too many reasons to visit Starbucks 라는 포스트까지 올렸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이렇게 해피 엔딩으로 끝나나 싶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다.

그 후 어느날 남산을 산책하고는 종로네거리의 스타벅스에 들어 갔다.

우리의 아이폰으로 인터넷 연결을 시도하니 내 것은 연결이 되지만 코니것은 안된다.  저녁시간이니 당연히 KT 고객센터도 내가 가지고 있는 넷스팟 기사의 전화도 응답하지 않는다.

그 후에 Coex Mall 에 갔다가 거기의 스타벅스 커피숍이 있어 인터넷 연결을 시도하니 내것은 인터넷 연결이 되지만 코니 것은 안된다. 

그 때는 마침 평일이고 오후 이른 시간이라 넷스팟 기사에게 전화하니 코엑스 스타벅스 점포명이 뭔지 알아 봐 달랜다.  카운터에 가서 물으니 <공항터미널점>이란다.  코니의 맥아이디를 인증했으니 연결이 될거란다. 된다.  그리고 나와서 다시 코엑스 <반디루니 서점>앞 또 다른 스타벅스 숍앞에서 또 인터넷 연결을 시도하니 내 것은 되고 코니 것은 안된다.

결국 2009년 12월 10일 이전에 개통해서 KT 본사에서 열어 준 맥아디의 아이폰은 모든 넷스팟존에서 Wifi 가 자동연결 되지만 그 이후에 가입하여 고객이 직접 맥아이디로 전환한 아이폰은 넷스팟존에 자동 연결이 안되고 일일이 신고하여 그 가맹점의 넷스팟에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참으로 야릇한 일이다.  이유를 알 수 없다. 

그런데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지난 연말을 전후해서 우리의 단골 별다방에서 아이폰으로 인터넷 연결을 해 보니 되지 않는다.

12월 31일 오전이었다.  내가 늘 전화하던 넷스팟 기사에게 전화를 넣었더니 기사가 대답하지 않고 아가씨가 대답한다.  기사가 나오지 않았단다.  다른 기사를 대라고 했더니 그날은 휴무란다.  

12월 31일이 공휴일도 아닌데 휴무라니 무슨 말이냐 자기네는 KT가 아니란다.  자기네는 단순히 KT 의 협력업체인 <컴퓨텍>인가 뭔가하는 회사란다.   KT를 대신해서 그 곳 넷스팟존을 관리하는 회사란다.

까막케 속았다.   KT 고객센터가 자기네 하청 업체의 기사를 대 준 것이다. 

그건 뭐 그렇다 치고  그렇게 큰 문제가 될 것은 없겠다.

그런데 며칠전에 내가 겪은 일을 기록할 차례가 됐다.

그날 우리의 단골 별다방에 가서 인터넷을 해 보니 코니의 것은 제대로 되는데 내 것엔 로그인 화면이 뜬다.  낯익은 NetSpotFirst라는 로그인 화면이다.

이제까지의 정 반대의 현상이 생겼다.   <컴퓨텍>기사에게 전화를 하니 그 원인을 모르겠단다.  내 맥아이디 등록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 같다는 대답이다.  

아이폰 개통 이후 한달 가까이 잘 쓰던 맥아이디의 등록 여부를 의심하다니. 

자기들로서는 맥아이디 등록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단다.  단 당장은 강제로 접속을 허용하는 조치를 취해 놨으니 인터넷 연결을 될 거란다.  근본 문제를 해결하자면 KT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란다.

KT가 넘긴 공을 다시 KT 로 넘기는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고객서비스 체계다.

집에 돌아와 점심을 먹고 너댓차례의 시도 끝에 KT 고객센터 상담원과 연결되었다.

내 문제를 설명하니 전문 상담원에게 연결해 주겠다고 전화를 넘겼다.  너댓번 같은 문제점을 반복하여 설명하면 다른 상담원으로 또 다른 상담원으로 뱅뱅이를 돌렸다. 

마침내 마지막 상담원이 하는 소리가 내가 KT 프라자에 집접 내방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려 준다.  반가운 일이다.  전화로 이렇게 뱅뱅이 돌려 받기 보다는 얼굴을 마주 대고 문제를 해결하는 편이 낫겠다.   

방문할 KT 플라자를 선릉역 근방이라고 친절히 알려 주고 방문하기 전에 전화를 해 보라고 전화 번호를 준다.

마지막 상담원이 준 전화를 넣었더니 한 남자가 전화를 받는다.  다시 내 문제를 이야기 했다.  그랬더니  자기에게 올 것이 아니라  강남역 1번 출구 100미터 가면 있는 KT 플라자에 가 보란다.  또 다시 시작한 뱅뱅이다.

그리고 방문하기 전에 꼭 전화를 먼저 하고 가라고 전화번호를 준다.   그래서 물었다.  거기가 KT 플라자가 맞느냐고.   그런데 대답은  거기는 <KT 영동지사>란다.   KT 플라자는 아닌 것 같았다.  어처구니가 없다.

그래서 그 받은 전화 번호에 전화를 걸었다.   뭐는 몇 번 뭐는 몇 번 하는 녹음한 메뉴가 나온다.  하위 메뉴 다이얼 번호를 누르니 고객이 많으니 기다려 달라며 대기 시간은 1분 몇초 정도란다.

마침내 상담원이 연결 됐다. 또 다시 내 문제점을 처음부터 이야기 했다.  도대체 같은 이야기를 오늘 몇 번 했던가 녹음이라도 해 놓고 틀여 줬어야 했다. 

인내와 끈기는 내 장기다.  

한 참을 듣더니 문제의 넷스팟존이 어디냔다.  한티역 근방의 스타벅스 한티점이라고 했더니 한티역이 어딘지 잘 모른단다.   자기는 <대구>에서 전화를 하기 때문에 서울 지리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이다. 

또 한번 놀랐다.   어떻게 전화가 <대구>에 까지 갔을까!

그래서 내가 전화를 맞게 했느냐니까 맞게 했단다.  그것만으로도 반갑다.

그래도 이 상담원 아가씨는 문제를 아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내 맥아이디를 알려 달라는 것이다.  제대로 등록이 되었는지 확인해 주겠단다.  내가 맥 아이디를 알 수 없다고 했다.  KT 가 일괄 등록해 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

그러나 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내 맥아디를 알아 냈다.  12월 10일 이전에 KT가 일괄 등록시켜준 맥아디는

영문 알파벳 한자(a 또는 k)와 내 핸폰의 번호에서 010을 뺀 나머지 수자라는 사실이었다.  그랬더니 그 아가씨가 내 아이디는 제대로 맥아디로 등록 됐다고 확인해 준다.

그렇다면 도대체 뭣이 문제란 말인가?   개통한 후 한달까까이 잘 되던 스타벅스 한티점 AP가 내 맥아이디를 인증을 못해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상담원 아가씨의 대답은 문제의 넷스팟존의 AP를 리셋트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셋트해 주겠단다. 

그래서 물어 봤다.   그날 하루 수차례 그 스타벅스 매장 넷스팟 관리하는 회사의 기사와 통화를 했는데 그 기사는 그런 사실을 모른 것 같다고. 

그 아가씨 대답은 그 기사도 모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KT 프라자에 가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느냐니까 거기도 모를 것이란다.

임자를 만난 것이다.  넷스팟존 관리하는 회사의 기사도 모르고 KT 플라자도 모르는 사실을 아는 이 아가씨는 권력순위가 상위의 임자인 것이다. 

지식은 권력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권력자가 내게 묻는다 .  그날 통화한 넷스팟존 관리 기사의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느냐고.

그러니까 KT의 고객서비스 센터에서 받은 하위 권력자의 연락처를 고객인 내가 KT의 상위 권력자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 셈이다.

오늘 스타벅스 한티점에 갔다.  제대로 셋팅이 되었는지 인터넷이 된다.

그날 그 최고 권력자에게 물어 봤다.  그 최고 권력자의 본거지가 <대구>냐고?  아니란다.  그러면 어째서 대구의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느냐니까  어떻게 그렇게 되었단다.

앞으로 문제가 생기면 직접 연락하게 전화번호좀 달라고 했다.  이런 상위 권력자와 직접 연결하면 앞으로 문제를 쉽게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른 넷스팟존에 가도 AP를 리셋하지 않으면 같은 문제가 일어 날 것이란다.   그러나 그 권력자는 직접 연락한 전화번호대신100번을 걸고 하위 메뉴 3번을 누르라고 일러 준다.

100-3.

그래서 물었다. 그러면 대구의 KT의 권력기관에 연결되느냐니까 그게 아니란다.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단다.

요지경이다. 

여하튼 오늘까지는 이렇게 끝났다.

****** 결론 ******

 

이 과정을 겪으면서 이 요상한 모든 과정은 왜 일어났나를  나름대로 해석을 내려 봤다.

나름대로 그림이 그려진다.

1. 처음 아이폰을 개통하고 12월 10일인지 11일까지는 KT가 애플과 아이폰 사용자와의 계약조건으로 아이폰을 넷스팟존에서 자동연결 시켜 주어야 했다. 그러니까 KT 가 직접 사용자가 모르는 맥아디와 비밀번호를 생성해 주었다. (맥아이디는 (a인지 k)+(010을 뺀 나머지 핸폰번호))

2. 그러나 12월 11일 이후엔 KT의 원 의도대로 아이폰 사용자도 일반 넷스팟 사용자처럼 넷스팟에 로그인하여 쓰게 만들었다  즉 가입 대리점에서 일반 넷스팟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등록해 주었다.

그러나 이것은 애플과 아아폰 고객과의 계약위반이다.  그래서 도망가는 구멍을 만들었다.

즉 각 사용자는 넷스팟 홈에 들어가 맥아디로 전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  왠만한 끈기와 인내심 없이는 할 수 없다. 

a) 맥아디를 전환하려면 우선 자신의 아이폰의 Wifi 주소를 알아야 한다.  아이폰을 처음 산 사람은 그 정보를 어디에서 얻어야 하는지 잘 모른다.   나는 이미 한 보름 써 봤기 때문에 쉽게 그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코니의 맥아이디전환을 해 줄 수 있었다.

b) 맥아이디는 넷스팟에 로그인하면 자기들이 준 영문자 몇 개 위의 자신의 아이폰의 Wifi 주소의 마지막 숫자 6개를 찍어 넣으라고 한다.

마지막 숫자 6개의 의미가 쉽게 납득이 안된다.  Wifi 주소는 영문자와 숫자가 마구 섞인 12개의 숫자와 문자의 조합이다.   그러니까 숫자만도 아니고 앞부분은 문자고 뒷부분은 숫자와 같은 조합도 아니다.  섞여 있는 숫자중에서 뒤에 나오는 6개의 숫자를 순서대로 골라서 찍어 넣게 되어 있다.

이 것을 제대로 골라 찍어 넣지 않으면 제대로 맥아이디 전환이 안된다.  그러나 아무 숫자를 찍어 넣어도 맥아이로 전환된 것 처럼 보인다.

c)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맥아이디로 전환해도 앞 본문에서 지적한 대로 넷스팟존의 관리기사가 그 맥아이디를 인증해 주지 않으면 인터넷이 연결이 안된다.

일일이 관리기사에게 연락을 해서 그 맥아디를 인증하게 셋업해 주어야 한다.

아이폰 사용자에게 이렇게 넷스팟존에서 인터넷 사용을 어렵게 한 이유는 무엇인가

3. KT는 넷스팟존에서도 3G를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실제로 우리의 단골 별다방에서 몇 번  안되던 인터넷에 갑자기 연결되어 반겼는데 가만히 보니까 3G였다.

4.맥아이디 전환을 어렵게 하여 12월 11일 이후 개통한 아이폰 사용자는 일반 넷스팟아이디로 로그인하여 사용하게 유도한다.

이 그림은 원래 KT가 아이폰을 들여 올 때 애플에게 애걸했다 거절 당했다는 소문이 나돌던 항목들이다. 

KT가 교묘하게 애플과 사용자를 속이는 루프홀을 만들고 네고에서 실패한 항목들을 실현시키는 방법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이 성공할까?

절대 아니다.

별다방만이 아이폰에 열린 Free Wifi 가 있는 다방이 아니다.

우리의 단골 별다방 옆에 <Tom 'N Toms> 다방이 들어 왔다.   거기에도 무료 Wifi 가 있다.

NetSpot 가 아니고 Tom'NToms Ap 라는 Wifi 다.  그 Wifi를 고르면 자동 인터넷 연결이 된다.

KT가 계속 이런 장난을 치면

"No reason to visit Starbucks any more"가 될 날이 올 것이다.

그렇게 되어도 Starbucks 가 계속 계속 KT NetSpot를 인터넷 제공자로 사용할까?  I doubt it.

KT 너 정말 왜 이러니?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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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upr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1.14 01:49

    우리나라 이동통신사들을 들여다보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좀 좋아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정말 보리스님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이폰도 건강도 보리스님과 코니님 올해 최고의 해가 되시길바랍니다.( _ _)

Too many reason to visit Starbucks 

Free iPhone Wi-Fi - One More Reason to Visit Starbucks 

어느 미국 블로거가 쓴 제목이다.   아이폰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무료 인터넷.

우리도 이 대열에 가담했다.   우리가 자주 가는 집 앞 스타벅스엔 아이폰 때문에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아이폰을 사서 가지고 놀자 고딩도 자기도 사겠단다.  그래서 우린 아이폰 커플이 됐다.  그런데 내가 살 때만 해도 아이폰에 넷스펏 자동 접속 설정을 KT가 해 주었다.  아무 문제 없이 스타벅스에서 Wifi 가 연결되었다.  

그러나 코니가 살 때엔 각 대리점에서 설정을 해 주도록 미뤘단다.   그런데 대리점 직원이 그 방법을 잘 모른다.    넷스펏 계정은 열어 줬는데  넷스펏 AP 에 자동 접속하려면 Mac Id 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Mac Id 전환은 Netspot 홈피에서 일단 등록하고 전환요청을 한 다음 아이폰의 Wifi 번호중에서 마지막 숫자 6개를 찍어 넣게 되어 있었다. 

Mac-id 전환은 성공했으나 여전히 스타벅스에서 Wifi 접속이 안된다.  대리점도 모르기 때문에 KT(100번)에 문의하란다.  결국 여러번의 통화시도끝에 엔지니어와 통화가 되어 장애를 해소 했다.  그 때문에 스타벅스를 한 3일간 여러 차례 들락 거렸다.   

장애의 이유는 알 수 없다.   엔지니어는 Netspot AP를 모니터링하는 엔지니어인 듯 했다.  스타벅스의 점포명과 코니의 전화번호만 가지고 리모트로 장애를 풀어 줬다.   

이젠 접속이 잘 된다.  오늘도 스타벅스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아이폰을 가지고 놀았다.  스타벅스엔 졸업을 기다리는 고딩같은 한 떼가 서로 사진을 찍으며 낄낄대고 있었다.   

우리라고 못할 소냐 

우리도 서로 사진을 찍으면 낄낄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아이폰 가지고 노는 코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코니가 찍은 대딩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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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딩오빠가 찍은 고딩언니

 



P 보리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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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GPS Simulator <MotionX>  

자전거 거치대를 검색하다 보니 MotionX에서 추천한 자전거 거치대가 있었다.  거치대는 별 것 아니었고 내가 보기엔 신통해 보이지도 않았다.    

그 대신 MotionX 가 어떤지 알아 보았더니 그럴사했다.  값도 얼마 안되($2.99  아니면 $3.99?) 하나 사서 깔아 봤다.  

<Trails> 는 직관적이어서 깔자 마자 금방 손쉽게 쓸 수 있다.  반면 MotionX 는 기능이 많다.  따라서 정교하다.   정교하고 기능이 많으면 익히는데 열공해야 한다.    

매뉴얼은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영어를 잘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어제 남산을 산책을 하면서 써 본 결과 나 같은 사람은 MotionX 가 나은 것 같다.    

나는 무른모를 많이 써 보기도 했고 직접 짜 보고 가르치기도 했기 때문에 내가 "직관적으로" 또 "감으로" 무른모를 다루는 솜씨가 평균적인 사용자보다 훨씬 위에 있다.     

그러나 열공하지 않고 감으로만 사용한다면 <Trails> 가 권할 만한 제품이다.   영어가 원어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Trails> 엔 Intuitive (직관적) GPS 라는 별칭이 붙어 있다.  

컴퓨터에 소양이 있는 사람이라면 확실이 <MotionX> 가 났다.  여러 가지 GPS 단말기로서의 기능을 정교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GPS 단말기는 지도를 다운 받아 저장할 수 있다.  이건 보난자다.  그리고 기왕에 있는 GPX 파일을 import 하는 것도 아주 쉽다.  <Trails> 도 이 기능은 있지만 잘 알려진 사이트에 올려진 파일을 import 하기는 쉽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파일을 import 하려면 어디엔가 URL 주소가 있는 곳에 올려 놓고 그 주소를 찍어 넣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쉽지 않다.   

지도를 저장해 두고 외부와 전혀 연결 없는 곳에서 GPS 단말기로 쓸 수 있다면 외국에 여행을 할 때 유용할 것 같다.   사용가능한 무선랜이 있는 곳에서 지도를 다운 받아 밖에 나가 GPS 단말기로 쓸 수 있겠다.  

우리가 미국 여행을 할 땐 ESA(ExtendedStayAmerica) 라는 체인 호텔을 즐겨 이용하는데 이 호텔엔 무선 인터넷서비스를 한다.  한번 투숙하면 얼마를 묵던 $5 만 내면 된다.  단 매일 한 번은 로그인을 해야 한다.  다달이 암호를 간다.  달이 바뀌면 카운테에 물어서 새 암호만 받으면 된다.  

여기서 무료지도 OpenStreetMap을 다운 받아 깔고 밖에 나가 야외 활동을 할 수 있겠다.   

이런 점에서는 한국에서 구입한 GPS 단독 단말기 보다 훨씬 났다.   

내가 한국에서 구입한 Magelan Explorist600을 미국에 가져 가서 $100 씩 하는 미국지도를  사서 까는데 x고생을 한 생각을 하면 MotionX와 OpenStreetMap 이야말로 공짜지도에 다운 받기 쉽고 쓰기도 편하다.  

실험을 해 보지 않아서 모르긴 하지만 ESA 호텔같이 유무료 무선인터넷(Wifi)이 되는 곳에는 안될 이유가 없을 것이다.  

Wifi 와 데이터 로밍을 다 꺼두면 GPS 위성 신호를 처음 받는데 10분 안팍 걸린다고 외국의 사용자가 쓴 글을 읽은 일이 있다.  물론 지역에 따라 다를 것이다.   아주 급한 사람이라면 데이터 로밍 잠깐 켜서 A-GPS로 위성신호만 잡고 다시 데이터 로밍을 끄면 된다고 팁도 줬다.   

하늘이 뻥 뚫인 국립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하이킹을 한다면 한 번 잡은 위성을 잃을 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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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산책하며 자릿길을 그려 봤다.

지도는 지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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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s 창이다.

속력계의 반응이 가민 오레곤300에 버금가게 빠르다.

그런면에서 <Trails> 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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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밝기를 <MotionX> 안에서 할 수 있다.

최대로 어둡게 하면 깜깜하게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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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내려 받으려면 왼쪽 아래의 Calliper 그림을 클릭한다

MotionX O-road 와 MotionX O-Terrain

은 오픈지도들이다.

다른 메뉴를 누르면 Bing 구글지도등도 끌어 올 수 있다.

그러나 저장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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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X-Maps 에서는 오픈 지도를 내려 받을 수 있다.

두가지 방법으로 내려 받을 지역을 선정할 수 있다.

지역(Area) 과 루트다.

지역은 원의 지역을 내려 받고 루트는 길죽한 영역을 잡는다.

빨간 원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사각형으로는 폭을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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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다음 Next 버튼(위의 스크린셧)을 누르면

Zoom 수준을 설정하는 메뉴가 나온다.

줌 레벨을 높일수록 파일 크기가 늘어나고

"디스크"공간도 차지하고 다운 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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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자전거길 구간을 다운 받았다.

줌 레벨을 15로 하니 2.6MB밖에 되지 않아 얼마 안 걸려 다운 완료되었다.

타일 수는 34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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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X-Logbook 에 가면 저장된 지도를 볼 수 있다.

제일 위의 한강(빨강 dot)은 다운로드가 끝나지 않은 것이다.

37.1 메가에서 9.4메가만 다운 받았다는 표시다.

나중에 잠잘 때 공유기 가까이 놓고 다운 받으면 완료된다.

완료했다.

Add New 하면 새 지역의 지도를 다운받아 저장할 수 있다.

지도는 Delete 하지 않는 한 영원히

iphone 에 남아 있다.

주의할 것은 지도를 새로 update 할 생각이 아니라면 Refresh 버튼을 함부로 누르지 말 것

아무 경고 없이 먼저 지도는 지워 버리고 새로 download 시작한다.  

 

<MotionX> 에 gpx 파일을 불러 오는 것은 참으로 간단하다,   <MotionX> 회사가 도와 준다.  그 회사의 사이트에 gpx 파일을 보내는 것이다. 

내가 전에 영종도를 일주했을 때 만든 gpx 파일을 import 해 봤다. 

내 컴퓨터에 있으므로 PC 로 가서 YJDoAnot.gpx 라는 파일을 보내 봤다. 

아무 메일이나 자기의 메일계정에 가서 GPSimport@motionx.com에  원하는 gpx 파일을 첨부해서 보낸다.   제목도 써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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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야후 메일계정의 보낸 편지함에 있는 보낸 편지 내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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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즉각하고 자동 회신이 온다.

이것을 아이폰으로 본다.

wifi 가 없으면 돈이 들어서 그렇지 3G 로 봐도 된다.

제일 꼭대기에 motionX에서 보내준 회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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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보면 이런 내용이다.

click here  를 클릭하면 제꺾 내 영종도 gpx 파일이

내 MotionX 에 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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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X 의 Logbook 에 들어 가 보면

내 gpx 파일이 올라 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처음 온 track 파일 명은

Track 002 인가 뭐 그런 이름으로 왔지만

내가 Yongjongdo Loop 로 rename 한 것이다.

위에서 남산 Track 은 사진이 포함됐다는 표시이고

Yongjongdo 는 import 한 track 이란 표시다.

> 표시를 클릭해서 그 안을 들여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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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Summary 가 위와 같이 나온다.

여기서 View 버튼을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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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impoort 한 track이 이렇게 나타난다.

자동차를 삼목 선착장에 주차했기 때문에 출발점과 종착점이

삼목 선착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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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가서 이 track을 열고

follow 버튼을 누르면 이 자릿길을

따라 갈 수도 있다.

MotionX 안에 있는 gpx 파일을 다른 이에게 보내기도 아주 쉽다.

위의 Track Summary에서 Share Track Now를 클릭하면

이메일 주소창이 나온다.

자주 쓰는 사람의 주소는 자주찾기창에서 고르면 되고

새 사람이라면 찍어 넣으면 gpx 파일이 전송된다.

내 네이버 이메일 주소로 보내 봤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네이버 이메일 편지함에 이렇게 도착했다.

이것을 열어 보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gpx 와 Kmz 파일로 들어 왔다.

 

 

이 모든 것은 아이폰이 컴퓨터와 같은 것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usb 케이블로 연결하고 upload 하고 download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며칠전에 다운 받은 <MotionX>는 v.9 이다.  계속 버전업하면서 기능을 늘려 나가겠단다.  

아이폰이 기가 막힌 점 하나를 더 들자면 이 글을 쓰면서도 필요한 자료 화면이 생각나면 아주 쉽게 그 화면을 이 글에 붙일 수 있다.  위의 그림은 그렇게 한 것이다.  

즉 <MotionX> 에 들어가 필요한 화면을 잡아 스크린셧하면 내 아이폰 <카메라롤>에 사진이 들어 가 있고 이것을 클릭해서 이메일로 보내면 내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컴퓨터 메일함에 전송된다.   

거기다 더 편리한 것은 스크린셧은  <png> 포맷이다.  물론 블로그에 그대로 올릴 수도 있다.  그러나 yahoo 메일로 보내면 <jpeg> 포맷으로 변환해 저장할 수 있다.  

이 저장된 그림을 이 블로그에 붙일 수 있는 것이다.  usb 케이블 조차 필요 없게 된 것이다.  

아이폰 앱스토아에 널려 있는 무수한 게임들로 인해  <닌텐도>니 휴대용 <playstaion> 은 사양길로 접어 들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마젤란도 가민도 handheld gps 는 같은 길을 걷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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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pair ipho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4 17: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글 퍼가도 되죠?

  2. leegy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11.17 14:13

    gpx파일을 MotionX에 보낸 후 메일을 받으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받네요..ㅠㅠ
    모든 gpx파일이 이런 메세지를 받으니 gpx파일에 문제가 있다고 보기도 힘들고...
    혹 원인을 아시면 여기로.. leegy33@paran.com

    -----------------------------------
    Hello,
    We did not find any valid GPX files attached to your import email message.
    The following files were not imported:
    • =_ks_c_5601-1987_B_vK2/7y3D4cO1LmdweA==_=
    • image001.jpg
    • image002.jpg
    This is an automated message. Please use the support form here to contact us with any comments or questions.
    All the best,
    The MotionX Team

아이폰을 자전거로 충전한다.

자전거 자가 발전(dynamo)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그 전력을 아이폰을 충전한다는 것은 잔차인의 독립을 선언하는 것이다.  

허브다이나모가 달린 자전거는 밤에는 전조등을 켜고 낮에는 아이폰 충전용 배터리를 충전시킨다. 

페달링할 때 에너지의 일부를 아이폰을 충전하는 Reecharg 제품이 바이크 쇼에서 선 보였다.  BioLogic 자전거 거치대와 함께 이용하는 동영상을 소개한다.  

내년초에 출시한다고 한다.  

아이폰 달고 긴 자전거여행을 떠나도 된다. 

 

  Reecharge Pack 의 설명

 

 

 

  아이폰을 BioLogic 거치대에 넣고

허브의 dynamo(발전기)에서 전력을 얻어

Reecharge battery 에 충전시킨다.

이 충전기에서 아아폰 Battery 를 usb 케이블로 연결 충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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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 이건 대박이다.

 

아이폰은 80000 개에 이르는 App을 심심풀이로 브라우징하는 것도 재미가 있다.    

80000개의 앱을 다 볼 수는 없고 그냥 구경만 하고 다녀도 무궁 재미가 있다.  

그러다 깜짝 놀랄 만한 앱을 발견한 것이다.   자전거나 하이킹을 할 때 자리길도 기록하고 위치도 확인하는 GPS track 기록 장치를 발견한 것이다.   

아이폰이 120만원 주고 산 Garmin Oregon300을 버금가는 GPS 단말기를 단돈 5천원에 시늉내  주는 것이다.    대박 아닌가! 

자전거나 하이킹용 손에 들리는 작은 GPS 단말기는 여간 비싼 것이 아니다.   하드웨어자체도 비싸지만 한국에서 쓰려면 한국 지도가 비싸서 단말기 단가가 껑충 올라 간다.   

지난 초여름 마젤란 Explorist600의 USB 단자가 고장이 나서 Garmin의 최근 모델인 Oregon300을 120만원에 구입했다.  카메라까지 부착된 최신모델 Oregon500은 더 비쌀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다.   

그런데 아이폰이 오레곤500을 시늉낸다.  그것도 단돈 5000원에. 

이젠 GPS 따로, 카메라 따로 핸폰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다.  

아이폰 하나면 다 해결된다.  이것이 스마트폰이지 무슨 잔말이 많은가!    

인본의 IT 평론가 유가와씨가 맞았다.  앱이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이다.  앱은 스마트폰의 스마트니스를 무궁무진하게 만든다.  

GPS 시뮤레이터를 당장 사가지고 실험을 해 봤다.   아침을 먹자 마자 바로 가지고 나가 우리 동네를 한 바퀴 돌면서 이 오천원 짜리 새 GPS 단말기를 실험해 봤다.  트랙이 기록된다.  내가 움직이는 대로 기록된다.   

사진도 찍어 봤다.  3G를 꺼 놓고 움직여 봤다.  화실표가 움직인다.  방향까지 틀어 주며 움직인다.  움직인 자국엔 자릿길(Track)이 빨간 줄로 그어 진다.    와- 와- 다 감탄사가 나온다.  단돈 5000원에 120만원 단말기 구실을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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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S 단말기로 변신한 아이폰

 

 이 앱 하나만으로 아이폰 살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앱의 홈페이지는

 http://trails.lamouroux.de/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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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이 단말기로

우리 동네 한 바퀴 돌면서

자리길을 그려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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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단말기는 속도계 역할도 할 수 있다.

기록된 GPX 파일을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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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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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x 파일은 나중에

다음 지도위에 그려 봤다. 

GPS 파일은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4AAE0E4B1DC67443?original

에 있고

http://gpson.kr/gps_daum.php?log=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4AAE0E4B1DC67443?original

에 가면 확대 이동 가능한 지도에 그려진 자릿길을 볼 수 있다.



P 보리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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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upr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2.08 22:46

    아이폰 등장으로 삼성전자와 SKT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사실 단말기 업체와 통신사가 소비자들을 배려했으면 이렇게 아이폰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드웨어나 플랫폼적인 면에서 아이폰이 우월한 점도 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바라는 것은 상식적이고 당연한 부분이 많은데 그런 것들이 제대로 대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름은 스마트폰이지만 전혀 스마트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였지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해줬으면 합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대응에 소비자들은 더 이상 봐주지 않을 것입니다.

    아 저도 GPS 기능 떄문에 잔차 탈때 아이폰을 쓰려고 합니다..GPS 트래커는 팔아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