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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geotagging 또는 geocoding 이라는 카메라 사진에 위치정보를 첨가하는 기법이 핫 이슈로 떠 오르고 있다.

Geotagging 이란 디지털카메라와 GPS 단말기의 결합으로 GPS신호가 수신되는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을 찍은 장소(위도,경도,고도)의 정보를 사진에 부착하는 것을 말한다.

요지음 나오는 최신형 GPS 단말기엔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는데 (마젤란 triton2000, 가민 Oregon500) 아마도 이 Geotagging 기능이 내장되어 있을법하다. 

또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에는 카메라와 동시에 GPS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데 geotagging 이 가능할것 같다.

요지음에는 카메라에 GPS 기능을 달고 나오는 것도 있다고 들었다.

그러나 아직은 양쪽 즉 Camera 와 GPS 를 따로 따로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사실 GPS 단말기에 카메라가 있다해도 그것을 쓰기가 불편할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GPS 단말기는 자전거에 부착시켜 놓고 카메라를 따로 앞가슴에 매달린 카메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달리는 도중에 사진을 찍는다.   물론 3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또 잘 타는 사람은 2륜을 타고 가면서도 사진을 찍기도 하지만...

어떻든 휴대폰이나 GPS 단말기에 달린 카메라는 사진 전문 카메라에 비해 사진촬영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세팅에 제한도 있다. 

그렇다면 그 대안은 무엇인가?

사진은 사진대로 찍고 GPS 로 자리길(track)를 기록하면 이 두 데이터를 합쳐 geotagging 을 할 수 있다.

그 매개체는 시간이 된다.  트랙 파일에는 지나간 길의 각 기록 지점에서 4차원 정보가 기록된다.   즉 위도, 경도, 고도와 기록 시간이다.

사진을 촬열할 때엔 촬영시의 사진기의 여러가지 세팅과 더불어 촬영시간이 기록된다.  

jpeg 같은 사진 파일의 머리부분에 Exif(Exchangeable image file format)라는 헤더파일이 있어 이런 정보를 기록한다.  

이 때 기록된 시간과 GPS 의 track 파일의 시간과 비교해서 가장 가깝게 일치하는 트랙파일에 기록된 시간의 위치를 jpeg 헤더파일에 기록하는 것이 geotagging 이 된다.

이 것을 자동으로 하기 위해서는 geotagging 무른모(software) 가 필요하다.

geotagging 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것 중의 하나는 등산로나 자전거길을 가르쳐 줄 때다.  어떤 갈림길 같은 곳을 사진을 찍어 두었다 자릿길 위의 그 지점에 사진을 부착시키면 사진열기 아이콘을 클릭해서 그 주변의 사진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다. 

구글 어스엔 그런 기능이 있다.  따라서 구글어스용 파일을 만들어 배포하면 그 파일을 내려 받아 구글어스에 그려 보고 사진을 펼쳐 볼 수 있다.

geotagging 은 아직 일반화되지 않아 그 무른모도 많지 않으려니와 있어도 버그도 많다.  어떤 것은 어떤 기능은 잘 되는데 다른 기능은 실행되지 않기도 한다.   

가장 많이 알려진 무른모엔 GpicSync 가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여러 사람이 쓰고 있다.   불행이도 내 카메라의 사진에는 이 무른모가 geotagging 을 못한다.  

잘 되는 무른모 하나를 발견했다.  그 무른모로 용마산 등산때 찍은 내사진들을 geotag 을 하고 용마산 트랙과 함께 묶어 구글 어스에서 볼 수 있는 kmz 파일을 하나 만들어 봤다.

이 무른모와 그 사용법은 다른 포스트에 소개할 까 한다.

첨부한 파일은 Kmz 파일로   클릭하면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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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 써 오던 Magellan Explorist GPS 단말기가 그 수명을 다 해 가는 것 같다. 

PC 와 단말기를 연결하는 USB 케이블이 더 이상 쓸 수 없게 됐다. 새로 산것도 몇번 쓴 다음엔 헌것과 마찬가지로 전지 충전만 되고 데이터 교환은 안된다.  요새는 번번히 뒷판을 풀어 배터리를 빼고 SD 카드를 꺼내서 단말기에 기록된 트랙 파일을 끄집어 내고 있다.   원래 사용법이 아닌 방법으로 쓰고 있다 보면 뭔가 망가질 지도 모른다.    

또 커서 이동용 미니스틱도 아래 방향이 먹히지 않는다.  그냥 누르는 효과로 중복된다.   이 쯤 되면 다음에 무엇이 갈지도 모른다.   판매처에서는 유료 수리가 가능한지 일단 보내 보라 하지만 케이블과 마찬가지로 돈만 들이고 소용 없는 일이 될지 모른다. 

그래서 새 단말기를 하나 사려고 여기 저기 인터넷을 서핑했다.

한글 판 최신 버젼으로 Magellan 의 Triton2000 과 Garmin Oregon300 이 터치스크린이 눈에 띈다.   터치스크린이라면 커서 이동시 마젤란 익플(Magellan Explorist)과 같이 기계적 방법을 쓰지 않으니 키가 고장 나는 일은 생기지 않으렸다. 

그런데 마젤란 트리톤은 익플보다 개선된 디자인으로 바뀌었나 알아 봤더니 USB 연결방법은 여전히 Pin 타입의 연결단자란다.  

또 트리톤에 대한 미국 아마존의 미국 고객의 평이 너무 나빴다.  결국 트리톤도 터치스크린이니 카메라니 뭔가 기능만 올리거나 늘렸을 뿐 고질적인 디자인 개량도 없고 AS 의 불량등 나아진 것이 없는 듯 했다.

마젤란에서 가장 맘에 안든 것은 한국 지형도의 영문표기다.   마젤란을 구입할 때 한달이나 두달후에 나온다던 업그레이드된 한국 지형도가 1년반이나 지연되고 그것도 여전히 영문표기된 지도였다.

한국지명을 영문으로 표기해 그것을 판독하는데 아무리 익숙해도 여간 신경이 쓰이고 시간(뇌가 작동하는 데)이 걸리는지  써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가 잘 안 갈 것이다.  

한글은 조합형으로 글자의 모양을 그래픽 패턴으로 인식한다.    영문으로 표기된 한글은 일단 소리를 내어 읽어 한글 이름을 연상해야 하는 아주 거북한 과정을 거친다.

마젤란 본사가 영문 표기를 강요해서 그렇게 된 줄 안다.   영어밖에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 방법밖에 없을 지 모르지만 한국 지형도를 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글을 주로 쓰는 사람들인데 이 무슨 바보스런 짓인기?

AS 도 제대로 못해 욕을 바가지로 먹는 마젤란사가 그 무슨 오만인가!  거기다 영문 표기도 오류가 많아 그런 오표기는 한참 생각해서 추론할 때도 있다.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마젤란은 아웃이다.

그런데 Garmin Oregon300은 마젤란 익플에서 경험했던 모든 결점들이 해결되어 있었다.  자전거 거치대도,  USB 연결 단자도,  한국 지형도 한글 표기도 다 마젤란의 결점들인데 가민이 해소했다.

그래서 그저께 중구 저동에 가서 Garmin Oregon300 을 구입했고 어제 용마산-아차산 산행을 하면서 사용해 봤다.

마젤란과 가민 모두 가지고 나가서 용마산 역에서 용마산 정상까지 트랙을 기록해 보았다.

 

Garmin의 한국 지형도에 그린 마젤란과 가민의 트랙

용마산역에서 용마산 정사까지  노란 자리길이 가민, 푸른 자리길이 마젤란

용마산역을 나오지 마자 공원 그늘막에 앉아 GPS 단말기를 켜고 자리길 기록을 시작했다.

가민은 거의 금방 위성 신호를 포착해서 용마산역을  인식했다.

위의 자리길에서 보다 싶이 마젤란은 용마산길 아래를 지나 2분이 넘은 다음에야 위성 신호를 받았다.

 (이 지도는 지도 상세도를 중저로 했기 때문에 자세한 길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마젤란의 한국지형도에 그린 두 궤적

MapsendLite엔 자리길을 다른 색으로 그리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마젤란 자리길을 편집모드로 바꿔 기록지점 표시를 했다.

한글 지명을 글자 글자를 하나 하나 읽고 발음해 봐야 지명을 인식할 수 있다.

마젤란의 못난이들이 오만하기까지 

 

 역마산길 고가도로 밑을 지나 행인에게 길을 물었다.

아파트 사이를 지나 지붕만 보이는 건물 앞을 지나 공원으로 가는

계단으로 올라 갔다.

마젤란 자리길은 지붕위를 지나 간다.

 

아파트 사이를 벗어 나면 이런 풍경

오른쪽 건물이 마젤란 자리길이 자르고 지나간 건물

계단이나 왼쪽 나무들은 구글 어스엔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구글 어시 사진은 공원 조성 전에 찍은 듯 하다. 

  

어떤 곳은 17 미터나 차이가 나는 곳이 있다.

물론 이것 만으로는 어느 단말기가 정확하냐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오른 쪽 루프는 내가 길을 잘 못 짚어

내려 가는 길을 조금 가다 헤메이며 되 돌아 왔던 곳이다.

마젤란에는 잡히지 않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USB 케이블의 단자가 표준 잭이라는 점이다.

마젤란의 케이블 단자는 아마도 방수를 위해서 고안해 낸 것 같은데

물리학의 기본도 모른는 친구가 디자인 한 것 같다.

 

 

 자전거 거치대는 단말기와 관계가 없는 것이지만

마젤란사에서 제작해서 따로 파는 것이기 때문에 꽤 값을 치르고 사서 썼었다. 

정말 절대 사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가민 오레곤300 에는 무료로 준다.

생김생김으로만 판단하면 절대로 떨어질 것 같지 않다

물론 써 보지 않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한가지 맘에 드는 것은

단말기에 위와 같은 고리가 있어 핸폰 처럼 줄을 꿸 수 있게 되 있다

자전거 핸들에 한번 감아 놓고 거치대에 단말기를 장착하면 떨어지는 일이 생겨도

아스팔트길위에 데굴 데굴 굴러 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

맘에 든다.

 

  

총평

마젤란 익플 600 스크린 밝기가 가민 스크린 보다 밝다는 것 빼고는 모두 가민 오레곤300이 좋았다.  이건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의 공통된 약점이라 어쩔 수 없다.

새로 산 물건이 전에 쓰던 물건 보다 못하면 어떨까 걱정했으나 다행이 모든 것이 나았다. 

물론 출시된지도 오래 되고 구입한지도  2년 가까이 된 물건과 출시 된지 불과 반년 밖에 안된 물건과 단순 비교해서는  먼저 나온 물건에 공평하지 않다는 점을 명기하고 총평을 마친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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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upr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20 02:53

    저도 잔차를 타거나 사진을 찍을 때 괘적 때문에 gps와 뚜벅이 내비게이션을 번갈아 씁니다. gps 수신기만 들고 다니고 길을 잃을 때만 제 쏘렐 뚜벅이 내비게이션을 꺼냅니다. 단종됐지만 아직까지 이렇게 휴대성이 높은 제품은 보지 못했습니다. 마젤란이나 가민도 괜찮지만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제 뚜벅이 내비게이션은 10만원 정도 합니다. gps 수신기도 10만원 정도 하고요. 아무튼 보리스님 열정에 매번 놀랍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5.20 16:02 신고

      가민이나 마젤란 모두 외국에서 사는 값에 4~50만원 더 비쌉니다. 한국 지도 값 같은데 지도도 외국지도는 100불 내왼데 너무 비쌉니다. 아마도 사용자가 많지 않다 보니 단가가 올라가는가 봅니다.

Magellan MapSend TOPO 3D USA 를 Magellan Explorist 600과 함께 가장 편리하게 사용하는 법

 

다른 마젤란 익스프로리스트 시리즈 제품에 대해서 장담할 수 없음을 밝혀 둔다.

 

 

1. 준비

2. 다운로드

3. 설치

4. 지도파일 만드는 법(GPS 수신기에 장착하기)

5. Mapsend TOPO 3D USA 를 치워 두기 

6. Mapsend Lite 에서 USA 지도 보기 

7. Magellan 의 복제 금지에 관하여

8. 요약과 맺는 말

 

 

 

------------------------------------------1. 준비---------------------------------------------------------

 

마젤란 수신기의 무른모에서 언어 옵션을 영어로 바꾼다.

그래야만 수신기의 Serial Number 를 읽을 수 있다.  이때문에 엄청 시간을 낭비했다.   나중에 알고 나니 "발해"에서 찍어준 SN 은 앞 "0" 과 뒤의 다섯개의 수자를 제거 해야 이 수신기의 원 SN이 된다.  그러나 확실하게 하기 위해선 영어의 Main menu에서 "About" 항을 열어보면 SN이 나온다.

 

------------------------------------------2.  다운로드-----------------------------------------------

 

Explorist 600 Manual을 다운 받는다.

 

무료 다운 로드 사이트

http://www.magellangps.com/assets/manuals/eXplorist_600_en.pdf

 

기타 explorist series 제품의 메뉴얼(full version)은

 

http://www.magellangps.com/products/Search.asp?id=105315&from=11&count=10&sort=8

 

Mapsend Lite 가 깔려 있지 않다면 새로 무료 다운 받아 설치한다.

 

무료 다운 사이트

 

http://www.magellangps.com/products/map.asp?PRODID=1717

 

기타 무료 무른모는 아래에 가면 있다.

 

http://www.magellangps.com/products/software.asp

 

 

 

--------------------------------------------3. 설치-----------------------------------------------

 

 

MapSend Lite 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2.항에서 가르쳐 준 사이트에서 무료 다운 받아 설치한다. 

 

다음엔 Magellan MapSend TOPO 3D USA  를 설치한다.

 

Magellan MapSend TOPO 3D USA  는 3장의 CD 로 되어 있다.   순서대로 드라이브에 넣어 화면의 지시대로 설치한다.  단

 설치를 하는 동안

 

메뉴에

 

Typical

 Full

 

의 옵션을 묻는다.   Mapsene Lite 에서  Mapsend3DTopoUSA 를 보려면 "Full"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4. 지도 파일 만드는 법--------------------------------------

 

 

3번째 CD 가 CD-Drive 에 들어 가 있는 상태에서 Mapsened3DTopoUSA를 돌린다.  지도는  Mapsend Lite 에서는 만들지 못한다.  그래서 이름이  Lite 인지 모른다.

 

Mapsend 에 있는 Regions 라는 메뉴에는 열려 있는 지도에서 GPS 수신기에 내 보낼 지도의 영역을 선정하고 이영역을 GPS 수신기에 내 보낼 수 있는 하위 메뉴가 들어 있다.   

 

 

 그림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psend Full 버젼과 Lite 는 아주 중요한 기능인 지도를 만들어 GPS 수신기에 업로드하는 기능인

Regions 메뉴가 없다.  

 

 

지도를 GPS에 올리기 위해서

 

Regions -> New

 

를 클릭하면 마우스에 4각형 모양의 영역을 선택하는 이이콘이 나타나고 원하는 영역의 왼쪽위 모서리를 클릭해서 정하고 다시 잡아 끌어 아래 오른쪽 모서리를 정한다.  일단 잡힌 영역을 마우스로  수정할 수 있다.  이때 영역이 잡히면 작은 PopUp이 이 영역의 지도 사이즈를 나타 내 준다. (아래 그림 참조)   이 때 이 지도의 파일 크기가  246784 Kbyte (245 메가로 보면된다)가 넘으면 안된다.    

 

 

 그림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214392 KByte의 영역이 잡혔다. 이 사이즈는 지도를 만들 수 있는 크기의 사이즈다.

이 무른모로 미국 전국을 한 지도로 올릴 수는 없다. 

 

큰 영역을 잡았다가 이 영역을 마젤란 GPS 수신기에 올리겠다고 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난다.

 

 

그림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에러 메씨지에서 Upload Map 사이즈의 상한을 알았다.

컴은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쳐 배운다.

자꾸 이것 저것 해 보는 방법이 최선책이다 .

그래서 인내력이 모자라는 사람은 컴을 못한다.

 

 

이렇게 해서 프로세스 가능한 사이즈의 원하는 영역을 선택했다면 다시

 

Regons -> Cut Regions

 

메뉴를 클릭하면 이 영역을 이름을 지어 넣으라는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그림 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PopUp  창에 선택한 영역에 적당한 이름을 지어 준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오른쪽 편집창에 이 영역의 이름이 기록된다.  

 

 

그림 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 편집창에서 GPS 수신기에 올릴 지도의 옵션을 선택한다.

 

 

위의 오른쪽 편집창에서  GPS 수신기에 올릴 지도의 옵션을 지정하는데  T(Topo 정보 3차원 지도정보)  또는 P(POI 정보) 를 함께 넣을것인가를 정한다.  아래 그림과 체크 마크를 한 다음에 다시

 

Regions -> Upload To GPS unit

 

항목을 열면 아래오 같은  PopUP 창이 뜬다.

 

그림 6

사용자 삽입 이미지

 

Upload to GPS Unit 창

중요한 것은 하드 드라이브에 지도를 올리는 것이다.

 

 

위의 PopUp 창에서  반드시 하드 드라이브에 올리겠다고 선택한다.  그래도 반드시 GPS 수신기의 SN 를 묻는다. 그 이유는 나중에 언급한다. 

 

 

 그림 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도를 업로드할 GPS 수신기의 SN 를 넣으라는 팝업창.

 

 

 여기에 정확한 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더 이상 지도 작성 과정을 진행할 수 없다.    한국에서 산 수신기의 메뉴가 한글로 되어 있다면 언어 옵션을 영어로 바꾼다.   그런 다음 Main Menu에서 About 항을 클릭하면 수신기의 고유 Serial Number 가 나온다.  그것을 찍어 넣어야  그 수신기에서 이 지도를 쓸 수 있다.

 

 

-----------------------5. Magellan Mapsend TOPO 3D USA 를 치워 두는 법----------------------------

 

 

 

Magellan Mapsend TOPO 3D USA 를 쓰려면 항상 세번째 CD를 CD 드라이브에 넣어야 한다.  참으로 불편한 일이다.  이 불편을 피하자면 일단 미국 전국의 지도를 만들어 놓고 이것을 GPS 수신기에도 올리고 이 Map을 Mapsend Lite에 다시 다운 받아 Mapsend Lite에서 보면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을 했다.  

 

미국에 체류하는 기간에는 미국 전국지도를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대신 남가주 일대의 작은 지도 하나만 만들어 GPS 수신기에 올리고 이 지도를 제 2항에서 다운 받아 깔은 Mapsend Lite 에 Addmap 을 통해 내려 받아 사용했다. 

 

이 환경은  서울에서 Korea Topo 를 깔고 쓸 때와 정확히 같은 환경이기 때문에 서울에서 자전거길을 개척할 때 궤적을 그리고 그 궤적파일을 Mapsend Lite에 내려 받아 편집하고 Gpx 파일로 변환하는 따위 작업을 여기서도 그대로 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이 환경에서는 매번 Magellan Mapsend 3DTopoUSA 의 세번쪄 CD를 드라이브에 넣을 필요도 없고 또 GPS 수신기에서 생성된 확장자 "log" 파일을  Magellan Mapsend 3DTopoUSA 가 인식하는 확장자 "trk" 의 파일로 변환 시킬 필요도 없는 것이다.

 

처음에 Magellan Mapsend 3DTopoUSA 에서 GPS에 직접 올리려 하니까 그림 6 에서 Upload to GPS Unit 를 클릭하니까 기절 초풍할 Com-port 를 지명하라는 메뉴가 튀어 나왔던 것이다.

 

제 2항의 Explorist 600 의 full version Manual 88쪽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Magellan Mapsend 3DTopoUSA 는 원래 Explorist 시리즈 용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설명이 없고 엉뚱하게 이런 곳에 그 비법이 나와 있었다.  즉 먼저  하드에 올리라고 되어 있었다.  그러면 Magellan Mapsend 3DTopoUSA  가 깔린 디렌토리의아래인

 

C:\Program Files\Magellan\MapSend Topo 3D USA\Export\Images

 

곳에 지도가 생긴다고 설명되어 있었다.

 

거기에 가니 반갑게도   확장자가 "imi" 인 지도가 생성되어 있었고 이것을  USB 케이블로 연결한 GPS 수신기에 쉽게 옮길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지도를 Mapsend Lite 의  Addmap 기능으로 집접 불러 드릴 수 없다.

 

그런 시도를 하면 아래와 같은 경고 메씨지가 뜬다.

 

 

그림 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경고창은 Mapsend Lite 의 Addmap 창에서 불복 복제한 지도를 올리지

못하도록 copy protection 을 걸어 놓은 것이다.

  

 

 

이 경고는 지도를 작성했을 때 입력한 SN 의 GPS 수신기에서 불러 오란다. 

 

마젤란은 불복복제 사용을 거의 "정신병적 수준" 으로 잘 막아 놓았다.  

 

그러니까 "imi" 파일이 생성되었다고 아무 GPS 수신기나  Mapsend Lite 에 갖다 쓸 수가 없다.    나중에 설명하겠다.

 

 

Magellan Mapsend 3DTopoUSA  를 완전히 선반에 얹어 놓은 방법은 미국 전도를 몇개로 나눠 imi 파일을 만들어 두는 것이다.

 

서울에 와서 이 짓을 했다.   즉 아래와 같이 미국 전도를  파일 사이즈 상한은 넘지 않게 나눌 수 있었다.

 

 

 그림 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 전도는 위와 같이 8개의 region 으로 커버할 수 있다.

 

 

 

이 8개의 영역의 지도 파일을 만든다.  아래의 디렉토리에 이 지도 파일이 생성된다.   

 

 

 그림 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i" 파일이 생성되는 디렉토리

 

 

미국에서 내가 쓴 방법을 그대로 쓰자면 이 지도파일을 내 GPS 수신기에 옮겼다.   Mapsend Lite 에 Addmap 한다.  그러면 미국 전도를

Mapsend Lite 에서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위의 8개의 imi 파일을 한꺼번에 GPS 수신기에 올릴 수 없다.  내  GPS 수신기의 SD 카드는 1 GB 이기 때문에  이 8개의 지도를 올리고 지우고 하려면 여간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래도 여하간 Mapsend Lite 에서 지도를 보고 GPS 수신기에서 작성된 궤적파일을 여기에 불러 들여 보고 편집하고 GPX 파일로 변환하고 할 수 있으니    "log" 파일을 "trk" 파일로 고칠 필요도 없고   Mapsend Lite 에서만 작업하니  Magellan Mapsend 3DTopoUSA 는 선반에 얹어 두어도 된다. Magellan Mapsend 3DTopoUSA 를 쓰지 않으니 3번째 CD 를 매번 CD 드라이브에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도 아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한결 같이 3번째  CD 를 넣는 번거로움에 불평만 하고 있다. 

 

 

 

---------------------------6. Mapsened Lite 에서 USA 지도 보기----------------------------------

 

 

 

그런데 귀국하여 서울에서 다시 Mapsened3DTopoUSA 를 내 데스크톱에 설치하는 과정에서 재미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런 궁색한 방법을 쓰지 않아도  Mapsend Lite 가 깔려 있는 상태에서 Mapsened3DTopoUSA 를 깔면 미국 전도가 Mapsend Lite 에서 볼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이다.

 

아래의 그림에서 Mapsend Lite의  Map Manger 를 클릭해 보니

 

 그림 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psend Lite의 Map Manger

 

놀랍게도 Mapsend Topo 3D USA 가 Detailed Maps Dirctory에 나와 있다.  이 지도를 Active Map 이 되도로 check Mark 하면 미국 전도가 쪼각 쪼각이 아니라 온통 한 덩어리로 보인다 !!!

 

이 사실도 trial and Error 방법으로 찾은 것이다.   어딘가 뒤지면 Manual 에 있을 지 모르지만 이것 저것 해 보아 알아 내는 편이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문서를 뒤지는 것 보다 빠르다.  

 

  

 그림 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Add Map 디렉토리에 나타난

MapSend Topo 3D USA

 

그러나  이 Detailed Maps 은 "imi" 파일 맵이 아니고  Mapsend Topo 3D USA  의 온 디렉토리를 가르키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디렉토리 탐색을 해서  Add Maps 디렉토리를 보면 그런 맵은 당연히 보이지 않는다.

 

 

 그림 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서 보듯 MapSend Lite의 Add Maps 디렉토리엔

Mapsend Topo 3D USA 가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Mapsend Topo 3D USA 를 한번 깔고 선반에 치워 둔 채  MapSend Lite 만 가지고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

 

앞글에서 이 방법이 어쩌면 문서화되지 않은  "undocumented" 방법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럴리가 없었다.  이 방법의 문서는 있다면 당연히  MapSend Lite Manual 에 있을 것이다.   

 

아니나 다를가 이 방법은 MapSend Lite 의 새 기능이라고 나와 있었다.    즉 

 

 

그림 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pSend Lite 의 새로운 특징에

구버젼의 MapSends 가 지원된다고 되어 있다.

 

 

그래서 그 항목을  자세히 찾아 보면  아래와 같이 MapSend Topo 3D USA 같은 구버젼 MapSend 가 Detailed Map 에서 볼 수 있다고 나와 있다.  

 

 

그림 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pSend Lite의 Manual 중에서

 

위의 그림에서 보듯 구 버젼의 MapSend 를 Full version 으로 깔면 자동으로 MapSend Lite에서는 자동으로 detailed Map 목록에 오른다고  나와 있었다.  

 

그런데 딱한 것은 MapSend Topo 3D USA 는 MapSend Lite 가 나오기 전에 만든 것이기에 그곳에는 이처럼 MapSend Lite 를 써서 지도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Magellan Home Page 에  MapSend Topo 3D USA 사용자에게 이 사실을 공표하던지  최소한 Technical Support Team 에게 가르쳐서 전화상담을 할 때 알려 주던지 했어야 할 것이다. 

 

Magellan의 잘못은 이런 좋은 무른모를 만들어 무료 배포하면서 고객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고객지원이 전무라고 혹평을 받아도 싸다!!  

 

 

-----------------------7. Magellan사 의 복제 금지에 관하여-----------------------------------------

 

마젤란의 복제 금지 조치는 지나치다할 만큼 유별나다. 

 

먼저  MapSend Lite 에서 불법복제한 Map 파일을 볼 수 없게 해 놨다.   

 

먼저  그림 10 에서와 같은 곳에서  지도를 가져 오려고 하면  그림 8 과 같은 경고 창이 뜨고 불법 지도를 upload 하는 것을 막는다는 것을 이야기 했다.

 

그렇다면  직접 파일을 그림 10 의 디렉토리에서 그림 13의 디렉토리에 베껴 오면 어떻게 될까?

 

 

그림 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3D USA의 \Export\Images(그림 10) 에 있는 디렉토리에서

MapSend Lite 의 AddMap 디렉토리에

RockyMtUSA.imi 파일을 베껴 오고 있다.

 

 

 

그것은 가능하다  즉 위와 같이 파일을 복사하면 베껴지긴 한다.  즉

 

 

그림 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도 파일 RockyMtUSA.imi 이 복사 된 후의 AddMap 디렉토리

 

 

MapSend Lite 프로그램 밖에서는 복사가 된다.   그렇다고 과연 MapSend Lite 가 이 불복복제 지도를 인식할까?  아니다.

 

Map Manager 를 열어 보면

 

그림 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pSend Lite 프로그램 안에서는 이 디렉토리에 복사한

RockyMtUSA.imi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 

 

 

뿐 만 아니라 이 펍업 메뉴 창을 닫는 순간  RockyMtUSA.imi 파일은 자동 폭파된다.

 

자동 폭파되는 파일은 MapSend Lite 의 하위 디렉토리에 옮겨 놓은 불법 "imi" 파일은 모두 폭파된다.   

 

그림 17 의 디렉토리 창을 띄워 놓고 그림 18의 팝업창을 닫는 순간 폭음까지는 내지 않았지만 눈앞에서 살아 지는 것을 보았다!!!!  

 

그러니까 내가 만든 "imi"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 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다른 S/N 수신기엔 쓸 수도 없고 다른 MapSend Lite 에서 읽어서 지도를 볼 수도 없다. 

 

이 것이 Magellan 사의 정교한 불법복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취한 Copy Protection Scheme 이다.  

 

이 무른모는 여러대의 컴에 깔 수는 있지만  단 3개의 수신기의 S/N 을 허용한다.   내가 수신기를 잃어 버려 새 것으로 바꿨다면 새 수신기의 S/N 을 받아 준다.  내가 Explorist XL 로 업그래드 했다면 이 세번째 S/N 까지 받아 준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다.  혹자는 4대까지 허용한다지만 확실하지 않다.

 

따라서 Amazon에 Used 제품엔 주의해야  한다.  최소한 한대는 사용했을 텐데 그만큼 새 S/N 을 받아 주는 회수가 줄었으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 8.  요약과 맺는 말 --------------------------------------------

 

컬럼버스의 달걀이란 속담이 있다.  사실 사용 방법을 다 찾아 내고 나면 정말 별 것 아닌 쉬운 방법이다.  

 

1. MapSend Lite 을 먼저 다운 받아 깔고   

2. MapSend Topo 3D USA 를  Full Version으로 깐다.

3. MapSend Topo 3D USA 의 3번째 CD 가 CD 드라이브에 있는 상태에서 지도 파일을 PC 에 저장하기로 만든다.

4. MapSend Topo 3D USA 디렉토리의 \Export\Images 에 생성된  "imi" 확장자로 된 지도 파일을 GPS수신기에도  Upload 하고 또 다른 저장 매체에 저장해여 BackUp 해 둔다.

5. MapSend Lite 에서 Map Manager 를 열어 Detailed Map 을 MapSend Topo 3D USA 로 check 마크 한다.  미국 전도가 보인다.

6. MapSend Lite 에서 마젤란 GPS 수신기에서 만들어 진 궤적파일 등을 불러와 편집한다.   

 

지난 글을 쓸 때만 해도 이 방법이 문헌에 없는 줄 알았다.   즉 이런 "undocmented" 방법을 인테넷에 공표하는 것이 합법인지 불법인지 판단하기 어려워 이 글을 쓸가 말가 했다.   자칫 저작권침해가 되지 않을가해서 였다. 

 

그런데 이 방법의 모든 문헌적 근거를 찾아 냈다.  MapSend Lite 의 Help Manual 과 Explorist 600의  Referece Manual에 다 나와 있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MapSend Topo 3D USA  에는 오히려 Explorist 시리즈에 쓸 수 있다는 긍정적인 언급이 없었다.   이것은 물론  MapSend Topo 3D USA  버전1.0  은 MapSend Lite 보다 먼저 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Magellan 사의 죄악은 이런 좋은 무른 모를 만드어 놓고도 제대로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방법은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나와 있지 않다.   그러니 일반적 유저가 이 무른모를 대하면 모두 반송하겠다고 하고 마젤란 제품을 쓰지 않겠다고 악평들을 내 놓는 것이다. 

 

이것은 마젤란사의 Customer Service 의 문제다.

 

심지어 "소비자를 위한 소비자가 만드는 리프오프 리포트(Rip-off Report by consumers, for consumers)"  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마젤란사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고객서비스" 라는 죄목으로 고발 까지 당했다.      

 

마젤란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한사람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래도 다행한 것은 마젤란사도 늦게 나마  문제점을 인식한듯  지난 1월 새 Customer Service Manager 를 새로 구한다는 공고를 냈다.  마땅한 응모자가 없는 듯 3월 4일 재 공고를 냈다.

 

마젤란사가 머지 않은  장래에 좋은 매니져를 고용하여 제대로 된 고객 서비스를 해서  고객서비스 부재의 오명을 씻기 바란다.

 

또 이 제품을 쓰거나 이와 유사한 제품을 쓰는 이들에 이 문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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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GPS   -  미국에서 겪은 이야기

 

지난 1월 15일 미국에 갔다가 2월 27일 저녁에 귀국했다.   한국에서 산 마젤란 GPS 수신기 Explorist 600을 가지고 갔다.   미국에서 미국 지도를 사서 GPS 수신기에 올려 미국에서 자전거 탈 때 사용할 생각이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건데 같은 회사제 굳은모(hardware)에 같은 회사제 무른모(software)를 깐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한국 마젤란 총판의 "발해"의 N님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을 했다.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것이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인터넷을 뒤져 보니 MapSend Topo 3D USA가 가장 알맞는 지도 같았다.  마젤란 회사에서는 온라인으로 $150 으로 나와 있다.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이 무른모를 살 생각으로 알아 보고 있었다.  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으면 가장 좋다.  배송료도 배송시간도 벌 수 있으니까.   

 

우리가 묵고 있는 데에서 가장 가까운  마젤란 취급점은  우리 호텔에서 몇백미터 떨어진  Radioshack 이었다.  

 

난 작년에 그곳에 가서 마젤란 제품을 팔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지도를 파는지는 알 수 없었다.  가까운 거리나까 무턱대고 갔다.

작년에 있던 마젤란 제품은 없었다.   지도는 물론 없었다. 그대신 Garmin을 팔고 있었다.

 

그렇다면 지도는 온라인으로 사는밖에 없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려는데 뭐가 그리 까다로운지 제품등록을 하고 멤버 가입을 하야한단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제품 일련번호를 넣으란다.

 

한국에서 마젤란을 구입할 때 단말기 안에 있는 일련번호를 적어가지고 온 것이 있어 넣으려는데 받아 주지 않는다.   장거리전화를 걸어 발해에 문의하니 한국에서 받은 일련번호의 첫수자"0"을 빼란다.  그렇게 해도 여전히 받아 주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온라인을 사는 것을 포기하고 전화로 주문하기로 하고 마젤란에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마젤란 전화번호가 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의 지역번호 (909)와 같은 것이었다.  주소를 보니 바로 우리와 같은 LA 카운테의 San Dimas에 자리 잡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psend Topo 3D USA 지도에

 표시한

마젤란 본사

960 Overland Ct
San Dimas, CA 91773, USA

우리 호텔에서  마젤란 본사까지

2 km 도 안된다.

 

 

전화를 걸었다.   먼저 기술지원부(Technical Support) 에 전화를 걸었다.  내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 오락가락한다.  그래서

나는 내가 사는 곳에 가까운 것 같은데 내가 직접 가서 이야기좀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I am staying very close to you.  Can I go there and talk to you in person?"

"No, you can't",  안된다는 것이다.

"Why not?"  왜 안돼지요?  

"Because I am in India"  난 지금 인도에서 전화하는 거예요

 

몇 년전 미국 CBS 방송에서 하는 "60 Minutes" 라는 시사 프로그롬을 본 생각이 났다.  그 프로그램에서 요지음 미국회사들이 고객의 전화 상담은 거의 인도에 아웃소싱을 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연말 소득세 정산을 대행해 주는 회사가 있는데 이 대행을 모두 인도의 아웃소싱회사에서 해 준다는 것이다.  상담을 위해서 인도의 고급인력들에 미국 영어를 가르쳐 마치 미국인이 전화를 받는 것 같이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미국 남부지역 주민을 위해서는 인도인에게 미국 남부 억양(southern drawl) 까지 가르친다는 것이다.  

 

이 상담원은 한국에서 산 단말기라니까 확신이 가지 않는지 말이 오락가락한다.  그래서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를 했다.  대개 새로 전화를 걸면 다른 상담원이 받는다.  그래서 다시 문의하니   MapSend Topo 3D USA를 쓸 수 있단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디에서 살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

 

판매담당(Sales Support) 에 전화를 넣었다.   한참을 기다리게 해 놓고는 자기네 끼리 무언가 알아 본 다음 하는 소리가 한국에서 산 제품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기술 지원 엔지니어는 된다고 했다고 말해도 소용이 없었다.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어떤 상담원 쓸 수 있다고 하고 어떤 상담원은 안된다고 하니 ...

그래서 한번 본사에 가보기로 했다.  그냥 쳐들어 가 보는 것이다.  

 

우리 호텔에서 불과 2 Km 도 안되는 곳에 있는 Magellan  본사는 거대한 건물은 연구소 건물 같아 보였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현관에 가 보았다.   현관 유리문에는  기술지원은 (909) ***, 판매지원은 (909) *** 라고 쓰여 있었고 현관의 작은 로비 같은 곳엔 아무도 없고 소파 하나만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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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본사 건물

 

 

  안으로 들어 가니  또 다른 안쪽 유리문에는 직원들이 일하는 사무실인 듯  칸막이만 보였다.  늙수그래한 여자가 지나가다   안 유리문을 열고 왠 일이냐고 묻는다.  

 

마젤란 제품에 대해서 문의하려 한다니 밖으로 난 유리문에 적힌 전화번호를 가르키며 그리로 전화를 하랜다.    그 번호에 전화를 했는데 그 전화를 받은 인도인이 시원 찮은 대답을 해서 여기 까지 왔다고 했더니 잠시 기다리면 엔지니어를 내 보내겠다고 했다.

 

키가 큰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의 백인 여자가 나왔다.  같은 이야기를 물었더니

 

MapSend Topo 3D USA를 사서 까는데 문제가 없단다.  단 이 지도를 파는 곳을 인테넷을 통해서 알아 보랜다.  그 회사에사에서 살 수 있을까 했는데 거기는 엔지니어와 영업사원이 일하는 곳일 뿐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었다.

 

인터넷을 검색을 하니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두가지 종류가 나와 있는데 값도 제각각이었다.  그래도 Magellan 온라인 숍 값 보다 훨씬 쌌다.     아마존은 미국에 가서도 또 한국에 있을 때도 책이나 CD를 산 일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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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에서 판매하는

Magellan Mapsend 3D TOPO USA 는 같은 것 갈은데 두가지가 있었다.

Magellan 온라인 숍에서 149.99 불로 나와 있었으니 왼쪽것이 마젤란에서 파는 지도로 생각되었다.

 

 

 

그런데 제품 품평이 아주 나빴다.

 

별이 다섯중에서 하나 반이다.

 

다섯 개 별중에서 하나를 준 William P.George 의 말을 들어 보자.

 

"이 무른모는 explorist gps 단말기엔 전혀 쓸모 없는 물건이다.  방금 구입한 gps 와 함께 반송하려고 한다.  이 무른모는 gps 단말기와 연결할 수가 없다.  마젤란 회사는 내 지원요청에 응답하지도 않고 회사 사이트에 가면 다운 받을 수 있다는 팻치가 아무 것도 없으며 소위 전화 상담 지원이란 건  이건 완전히 "조크"다.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상담원과 20분 가까이 통화했는데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았다.

뿐 아니라  이 무른모를 3일밖에 써 보지 못한 나보다도 이 무른모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것 같았다.

마젤란에선 다신 물건을 사지 않겠다. "

라고 혹 평을 했다.

 

아마도 인도에 있는 인도인과 통화한 듯 싶었다.  그러나 인도에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다만 마젤란 고객 지원 요원이 외국사람인가 했을 것이다.

 

원문-------------

This software is completely useless with an explorist gps unit. I am sending the gps i just purchased, along with this software, back to amazon. The software will not communicate with the gps, and the company will not respond to any of my support requests, the web page has none of the patches that are supposed to be available, and the live technical support is a complete joke. After 20 minutes of being on hold, I spoke with a gentleman that barely spoke english, and offered me no help... I knew more about the software than him, and i've only owned it 3 days. I'll never purchase from Magellan again.

원문 끝-----------

 

 

또 다른 MapSend Topo 3D USA  제품의 품평은  아래와 같았다.

Customer Reviews

32 Reviews
5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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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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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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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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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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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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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명 가운데 14명이 최하위급 별 1개를 주었다.

 

 

위의 제품에 대해 별 하나를 준 사람의 품평을 보자

John McIntire

Magellan 에이에스(기술지원) 는 정말 형편 없다.  단말기를 SportTrak에서 Explorist 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이 지도 무른모는 쓸 수 없고 149불을 내고 새 무른모를 사야 한다고 알려 줬다.

마젤란 GPS(수신기)는 참 좋은데 AS(support)가 너무 나빠 마젤란 제품은 안쓰기로 했다.

 

 

Cheryl A. Engle

"내가 이 제품 품평을 들었어야 했는데"  라는 제목으로  2008년 1월 7일 아래와 같은 품평을 썼다.

이 제품을 절대 사지 말라고  강권한다.   당신이 나보다 영리하고 이 품평을 읽었다면 나 같은 바보짓은 하지 말라.   무른모(지도)가 이처럼 형편 없다면  마젤란 단말기도 사지 않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원문************************

Magellan Support,February 12, 2008

 John Mcintire(California)

In general, I find Magellan support extremely bad, after upgrading my GPS from a SportTrak to an Explorist, I was inform that my existing software - MapSend Topo USA would not work, but some of things did work, such as Waypoints did transfer, but not without a battle. Once trying to transfer map regions is when I ran into the problems, only to be inform that I have to spend another 149.00 for the software.

Its too bad, they have a nice GPS, but the support is so bad, I have stopped using Magellan products.

John

I should have listened to the other reviews!January 7, 2008

Cheryl A. Engle

Absolutely do not buy this product. And if you are smarter than me, you are looking at this review (the software review) before buying the actual GPS unit. Then keep this in mind - because if the software isn't anywhere as user friendly as it should be, than you shouldn't be buying the GPS unit either.

원문 끝 ********************************

 

 

나는 이 품평을 다 읽고  Engle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MapSend Topo 3D USA  를 아마존을 통해 주문했다.  그것도 시간이 급해 익일 배송 배송비

$17.98을 지불하고 ....

 

Magellan 본사의 그 백인 여자 엔지니어 말을 믿어 보자고  손해 봐야 기껏  $82.94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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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ellan Mapsend 3D TOPO USA

Amazon 주문 내역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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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일주를 계획한지는 두어달 되었을 거다.   인터넷검색과 지도공부를 꽤 했는데도 동북부 길에는 자신이 붙지 않는다.   

 

이 코스를 앞서 달린 잔차인들이 남긴 글이나 개념도도 이 부분에 오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코스를 소개한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말해 준다.

 

지도책에도 이 부분을 완결해 주는 길이 나와 있지 않다.   그런데 나에겐 또 하나의 도움을 주는 길찾기 가젯(gadget = 소형도구)이 있다.  PDA 내비게이터다.  

 

내 PDA 에 장착된 내비게이터 무른모(맵피)는 지도책에도 나오지 않는 소로도 가르쳐 준다.  

 

한 지점에서 또 다른 지점까지의 최단경로를 물어 보면 의외의 소로를 제시해 준다.  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라면 자전거야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지도책에는 끊겨 있어 보이지 않는 길을 알아 낼 수 있다.

 

지난번에 개발한강북의 화살촉코스중에서 태릉골프코스 옆길도 맵피가 가르쳐 준 것이다.  지도책에는 콜프코스안에 난 길로 되어 있어 공(公)로가 아닌 줄 알았다.  그러나 맵피는 이길도 제시해 주었다.

 

영종도 일주 코스는 구읍 뱃터에서 공항북로로 넘어 가는 길만 잘 알면 나머지 부분은 도로표지판만으로 잘 찾아 다닐 수 있다.    이 길을 가면서 길을 물을 땐 해양경찰학교로 넘어 가는 길을 어떻게 가느냐를 물어 보면 된다.

 

그러나  gpx 파일로 만든 우리가 간 길의 자리길을 구글어스로  보면 이 길에 대해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돈 일주 코스의 길이는  약 

51 Km

가 된다.

 

영종도 기행문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이 gpx 파일 사용법은

 

구글 어스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안내법

 

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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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넘고자 한 자전거길은

A(구읍뱃터)->B->C->D->E->해양경찰학교

이다.

갈림길 마다 동네 사람에게 길을 물었다.

길을 물을 땐 해양경찰학교로 가는길을 물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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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의 전체 자리길

우측 상단에 있는 파일을 내려 받아

위와 같은 사진을 만들어 자전거길의 확신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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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남로가 끝나고 구읍 뱃터로 꺾어 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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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읍뱃터(영종도 선착장)에는 왼쪽에 페리가 정박하고

자동차를 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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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은 이제까지 달려 온 공항남로와 달리 사람들이 북적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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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읍뱃터에서 공항 북로로 가는 길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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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대식 인천공헝의 뒷켠에는 영종도의

옛모습 그대로의 농촌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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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사는 이 길의 좋은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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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사를 지나면 이런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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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130번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가 보인다.

이 구간은 이미 고가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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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길은 고가도로 130번 고속도로 아래로 나 있다.

표지판은 거의 쓸모가 없다.

이 동네 사람은 길을 다 알 것이고

외지인은 이런 지명들을 아무도 모른다.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는 지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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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번 고속도로 아래에서

여기를 벗어나면 좌회전하여 고속도로와 나란히 난 길을 따라 간다.

고속도로와 나란히 난 공항 철도엔 열차가 지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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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가지 않아 고속도로를 벗어나 우회전하여 언덕길로 들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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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시골 길이지만 이런 아파트(?)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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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길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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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해양경찰학교 정문을 지나고

공항남로에 내려 왔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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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를 에워싸는 화살촉 코스

 

강남에는 관악산을 감싸는하트 코스가 있다. 하트모양을 띠었데서 딴 이름인데 탄천의 지류인 양재천과 안양천의 지류인 학의천을 이은 다음 한강의 일면을 합친 코스다.   

 

강북에는 그런 코스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어제 우린 그런 코스 하나를 개발하여 달려 봤다.  구리와 남양주의 경계를 흐르는 왕숙천과 중랑천의 잔차길을 잇고  한강의 일면을 합친 그런 순환코스다.   

 

그러데 궤적을 그려보니 마치 화살촉 모양을 하고 있어 화살촉 코스라 이름짓기로 한다. 순환코스이니까 어디에서 출발하던 상관이 없다.  그러나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야 한다.  일부 구간이 시계방향으로 돌면 잔차로 달리기 어렵게 되어 있다.

 

구리 한강 시민공원을  기점으로 코스를 대략 설명하면  시민공원에서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동진하면 강동대교 밑을 지나게 되고 얼마 안가 왕숙천 합수부를 만난다.   

 

여기에서 북진하면서 왕숙천을 따라가면 시민공원에서 약 10 km 되는 지점에서 왕숙천 잔차길은 끝난다.

 

여기서 중랑천으로 내륙을 건너 간다.  이구간은왕숙천에서 중랑천 가는길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으므로 생략한다.   중랑천에 내려 서면  잘 알려진 중랑천 잔차길이다.   이길을 따라 죽 남진하면 한강에 이어 진다.  

 

자전거길은 아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초행인 사람에게는 이 근처의 길이 아주 헷갈리게 되어 있다.  먼저 중랑천은 청계천과 합쳐저  한강에 합수하기 때문에 중랑천 서쪽잔차길은 먼저 청계천을 건너야한다.

 

중랑천 잔차길은 청계천 합수부근방에 이르면 동부간선도로의 서쪽길밑 토끼굴을 지나  청계천 방향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그런 다음 잔차길은 약간 북진하면서 청계천 동쪽길을 달린다.  얼마 안가 갈대 숲 때문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왼쪽길이 나온다 .   첫 번째 그런길은 막힌 길이다.   줄을쳐 놨지만 조심해야 한다.  두 번째 왼쪽길에는 표지판이 붙어있다.   청계천 서쪽으로 넘어 가는 다리의 표지판인 셈이다.

 

여기서 청계천을 건너 남동진하면  청계천이 중랑천과 합수하는 청계천- 중랑천 합수부다.  이후 개천은 중랑천으로 홀로 한강에 합수한다.  이 중랑천 서쪽길을 따라 간다.

 

즉 이길을 따라 남동진하면 중랑천이 한강과 합수하는 부근에서 한강 북안 잔차길을 만난다.  이 길은 왼쪽으로 중랑천을 넘는 나무 다리(?)를 건넌다.   이 길이 바로 한강 북안 잔차길이다.  서울숲이 지나가는 길에 있으므로 서울숲 가는 표지판을 따라 가면 된다.

 

이 한강 북쪽 둔치 잔차길은 광진교 북단에서 끝난다.   여기서 광진구민체육센터로 가는 토끼굴로 나간다.   이 토끼굴 밖은 스위치백으로 언덕을 올라 광진교북단 3거리까지 간다 여기서 우회전하여아차산(워커힐) 길로 들어 선다.

 

아차산길에서 구리 시민공원 가는길은광진교에서 구리 한강시민공원까지 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내 자전거의 속도계에 기록된 이 순환코스의 길이는

43 Km

가 조금 넘었다.

 

이 코스는 강남 하트 코스보단 짧고  자동차와 나란히 달리는 구간도 얼마 안되어 초중급자에게도 알맞다.  단 약간의 언덕이 있다는 점 감안해야 할 것이다.  

 

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이 gpx 파일 사용법은

구글 어스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안내법

 

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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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에 그려낸 화살촉코스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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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한강 시민공원은 새로 단장한 듯 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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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강동대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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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에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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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구리시의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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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 동쪽은 남양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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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의 끝 

왼쪽 전선주가 늘어선 길로 올라가 중랑천행 자전거 여행을 계속한다.

 

 

이후의 자전거길의 사진은왕숙천 중랑천편과  광진교-구리한강시민공원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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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에서 중랑천 가기

 

광진교에서 구리 한강공원에 가는 길을 거꾸로 오기는 불편하다.  어느 구간은 43번 차도를 역주행해야만 차도와 분리된 자전거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길은 광진교에서 구리한강시민공원에 가는 일방통행길이라고 보아야 한다.  

 

팔당대교를 건너 서울로 돌아 오던지 구리 북쪽을 가로질로 서울로 돌아 오던지 해야한다.  

 

그래서 왕숙천에서 구리시북부를 가로 질러 중랑천까지 가는 길을 찾게 되었다.

 

첫 번째는 망우리고개를 넘는 길을 생각해 보았으나 고개언덕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도 6번 국도는 차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라 자전거로 망우리고개를 넘기는 싫었다.  

 

더 위쪽에 47번 국도가 있기는 하다.  거기 역시 뚜벅이모드로 탐사해 본 결과 자전거로 넘어 오기엔 좋은 길이 못되었다. 구간에 따라선 길도 좁고 차들이 너무 많이 다닌다.

 

지도 공부를 해 보니 뒷길 소로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 소로들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지도로 공부한 그럴 듯한 길을 어제 자전거로 탐사해 보기로 했다.  일부 구간은 뚜벅이로 탐사한 구간이기도 하다.   이 길은 자전거 여행을 해 볼 만하다.  그래서 오늘 이 코스를 소개하려 한다.

 

왕숙천이 끝나는 곳은 왼쪽으로 수로 갑문(?)이 나 있고 왕숙천을 건너는 시멘트 다리가 가로 막은 곳이다.   여기에서 수로 바닥을 건너 다리의 반대편으로 좌회전하여 농로 같은 길을 따라 직진하면 43번 국도를 만나는 3거리가 나온다.  

 

이 43번 국도는 남쪽으로 가면 워커힐을 지나는 아차산길이지만 이 구간에서는 국도로서는 별 볼 품 없는 2차선 시골 국도다.  

 

이 3거리엔 신호등이 있어 신호를 받아 왼쪽으로 돌아 국도를 타고 300 미턴 쯤 가면 시립묘지입구 3거리가 나온다.

 

오른쪽으로 시립묘지 방향으로 꺾어 들면  이 길이 이름하여 "산마루길" 이다.  약간의 오르막이다.   이 정도의 오르막은 우리에겐 양념이다.  차도 많이 다니지 않는 비교적 한적한  시골 신작로라 할 수 있다.   이길은 100번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밑을 지나 간다.

 

공동묘지를  지나고 갈매 수목원을 지나면 점촌 마을로 들어 가는 샛길이 왼쪽으로 보인다.  이 길로 들어 서면 그나마의 산마루길의 자동차의 매연을 피해 갈 수 있다.  이 길은 시골 동네를 지나는 새마을길(?)과 같다.   구리시 갈매동이다.   집집에 들어 가는 길이 이리저리 나 있지만 버젓한 길을 따라가면 갈매 초등학교 뒷길이 나온다.  초등학교 뒷길은 시멘트 대신 최근에 빨간 아스콘으로 말끔히 포장해 놨다. 

 

좀더 나아가면  "갈매안길" 이 나오고 또 멀리 47번 국도가 보인다.   그 3거리로 나간다.  여기도 국도이긴 하지만 옛날 국도로 버스가 다니는 신작로이다.  주민도 그 길이 47번 국도라는 사실을 잘 모른다.  그 국도와 만나는 3거리에도 신호등이 있다.  좌회전하여 국도를

따라  200 미터쯤 가면 갈매우체국도 나오고 태능 골프코스 (태능CC) 가는 길 표지판이 나온다.   이길로 우회전하여 언덕을 올라가면 골프코스가 나온다.   

 

골프 코스 안이지만 왼쪽엔 세차장도 있고 골프코스 주차장을 지나 왼쪽으로 난 잘 포장된 2차선 도로가 나온다.  군사시설(?)이라 그런지 사진촬영을 못하게 한다.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오른 쪽에는 태능 골프코스이고 왼쪽에는 육군사관학교 캠퍼스다.   여기 내리막길이 신난다.   속도계가 52.68 kmh 를 기록했다.   속도가 나는 줄도 몰랐는데 그런 속도가 났으니 길이 얼마나 좋은지 짐작이 가리라.

 

이 길은 서울시 노원구의 화랑로에 이어 진다.  노원구 화랑로는 삼육대학 앞에서 중랑천까지 비교적 잘 관리된 자전거 전용도로가   인도위에 나 있다.  처음엔 초록색 아스콘길이고 중랑천에 가까워지면 빨간색 아스콘 잔차길로 바뀐다. 

 

단 중랑천에 가까워지면 잔차길에 까지 올라와 주차한 자동차들로 잔차길을 가로 막곤 한다.  그래도 요리조리 빠져 나갈 수 있다.  중랑천위의 월릉교 가운데엔 중랑천 둔치 자전거도로로 내려가는 램프가 있다. 

 

이 자전거 전용도로를 타고 중랑천까지 가면 매연을 피하고 자동차의 위협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중랑천에 내려 설 수 있다.

 

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이 gpx 파일 사용법은

 

구글 어스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안내법

 

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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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에서 중랑천가는 자전거 코스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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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본 자전거 코스

왕숙천에서 산마루길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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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본 자전거 코스

산마루길에서 태능 골프코스옆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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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 자저거길의 종점

왼쪽에 배수관문인듯한 구조물이 있다

이 배수로 바닥을 내려갔다 다리길위로 올라 좌회전한다.

멀리 중앙의 전주옆길에 올라 간다.

그길을 직진하면 43번 국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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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 국도

좌회전하여 200미터 남짓 남진하면 시립묘지입구가 나온다

입구편으로 우회전하여

산마루길에 들어 선다.

한적한 시골 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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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길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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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신고배를 파는 서강농원이라는 가게가 있었다.

화장실을 이용하느라고 잠간 쉬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어르신들이 운동하느라고

갈증이 날 텐데 배하나를 깎아 드시라고 하나를 주신다.

친절하고 고맙고 배도 달고 맛 있어 한 상자 사선 택배로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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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길에서 왼쪽으로 갈라 지는 

점촌 마을 들어 가는 길

조금 들어 가니 동네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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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초등학교 뒷길은 빨간 아스콘으로 깨끗이 포장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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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담이 끝나는 곳 까지 빨간 아스콘 길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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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47번 국도를 만났다. 신호등이 있고 건너에 철물상이 있다.

좌회전하면 얼마 안가 우체국이 있고

바로 오른쪽으로 태능골프코스가 있는 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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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능 골프코스를 왼쪽으로 낀 이 멋있는 포장도로는

태능 골프객만 이용하는 듯

넓고 시원한데 차도 다니지 않았다.

내리막길이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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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코스 옆길을 지나 내려 오면 화랑로가 나오고 길을 건너면

태능이 나온다.

노원구의 화랑로는 인도에 이 같이 버젓한 잔차길을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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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잔차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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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잔차길은 중랑천에 가까워지자

빨간색 아스콘길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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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빤간색 아스콘 길은 이 같은 자동차들로 군데 군데 막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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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염치없는 자들로 인해 잔차인은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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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좀 치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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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까지는 계속 이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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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교에서 구리 한강시민공원까지

 

가을 장마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하트코스를 돈 이후 계속 날씨가 꾸물대고 간간히 비도 온다.

 

그래서 며칠 동안은 뚜벅이모드로 자전거길 개척에 나섰다. 하나는 강북 한강자전거길이 끝나는 광진교 북단에서 구리 한강 시민공원에 가는 길이고 두 번째는 왕숙천에서 중랑천에 가는 길이다.

 

이 두 길을 알아 내면 전에 한강 잔차길에서광진교 북단까지 가는 길은 알아 놨으니 구리시를 에워싸는 순환 자전거 하이킹 코스가 완성된다.   어쩌면 강남의 하트코스에 버금가는 멋 있는 순환 코스가 될 수도 있겠다.   

 

지도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나흘동안 뚜벅이모드로  길이 있을법한 근방을 탐사했다.  자전거를 타고 갈만한 길은 있었다.  

 

어제는 뚜벅이로 확인하지 못했던 나머지 구간도 자전거로 달려 확인했다.   순환코스를 완성한 것이다.   

 

그 궤적을 그려 보니 밑이 꺾인 화살촉 같다.  "화살촉코스"라 이름 지으련다.

 

오늘은 광진교 북단 한강 자전거 길에서 구리 한강시민공원에 가는 길을 소개한다.  

 

서울시는 2010년까지 한강을 따라 부교를 놓아 광진교 북단과 구리 한강공원을 이어 놓겠다는 계획이니 그 때 까지 이 길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이 길을 가면 한강 북단에서 다시 한강으로 나와서 남양주까지도 갈 수 있다.  덕소 양수리 팔당등 남양주의 여러 곳을 달려가 볼 수 있을 것 같다.

 

 

강북 한강 잔차길이 끝나는 광진교 북단에서 토끼굴을 통해 일반대로로 나오면 인도와 함께 잔차길이 이어진다.  이 길을 따라 북진하면 아차성길 (워커힐길)이 나온다.  오른쪽으로 꺾어서 워커힐 방면으로 언덕길을 간다.   

 

인도엔 주차한 차들이 길을 막아 차도로 매연을 맡으면서 언덕길을 가야한다.  이 길 밖에는 이 구간은 달리 갈 방법이 없다.  다행한 것은 언덕 꼭대기에선 차도와 분리된 인도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 인도는 초록색 우레탄이 깔린 구간으로 안전하게 자전거 또는 뚜벅이 모드로 갈 수 있다. 이 길이 끝날 지음 광진구는 끝나고 서울 시계(市界)가 나온다.  여기서 부터는 구리시다.   

 

구리시에도 차도와 분리된 시멘트바닥의 인도/자전거 길이 나온다.  이 인도가 끝나면 다시 차도와 합류해서 150~200미터 가면 신호등이 두 개 나온다.

 

 두 번째 신호등에서 길 왼쪽으로 건너 가면 빨간색 아스콘이 깔린 잔차길이 아치마을 신호등까지 이어진다.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길이다.  이 길은  아차성길 본류로 43번 국도다.

 

43번 국도의 이 잔차길을 따라 가면 아치울마을 입구 신호등이 나온다.

 

이 신호등에서 다시 아차성길을 건너 시멘트 바닥의 작은 길로 들어서 농로와 같은 길을 따라 가면 마침내 ·월드물류창고" 라는 입간판이 붙은 4거리 같은 3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좌회전하면  구리 한강시민공원으로 들어 가는 토끼굴 (강변북로 밑으로 난)이 보인다.

 

한강에서 한강으로 다시 나온 것이다.

 

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이 gpx 파일 사용법은

 

구글 어스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안내법

 

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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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달려 본 길 궤적을

구글어스 에 그려 보았다.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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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에서 본다

워커힐(아차성길)길을 내려 오면 멀리 신호등 2 개가 보인다

A와 B

그 사이에 대한 석유공사 ( C ) 입구의 큰 대문이 있다.

D가 아치울마을 입구신호등이다.

E 가 "월드물류창고" 입간판이 선 4거리같은 3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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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길 언덕 꼭대기에 있는 

 우레탄 인도의 입구

여기서 부터는 매연을 맡지 않고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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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언덕 우레탄 길은 왹쪽으로 방음벽으로 차도와 분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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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건물사이로 강변북로와 한강 그리고 강남의 아파트군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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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계를 벗어나 구리시에 들어 가면 인도/잔차길은

시멘트 바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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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석유공사 대문

오른쪽에 빨간 아스콘 자전거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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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석유공사 앞을 지나자 마자 두번째 신호등은 나온다.  

이 두 번째 신호등을 건너 잔차길에 들어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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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전거 길은 넓고 쾌적하다.

멀리 아차성길이 강변북로에 들어 가는

3거리가 갈림길이 보인다.

우리는 계속 왠쪽 43번 국도를 따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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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왼쪽 옆 숲이 욱어져 잔차길로 고개를 내밀기도 한다.

그래도 잔차옆을 스치는 나무가지는 상큼한 기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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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울 마을입구 신호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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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호등에서 길을 건너 왼쪽의 산책객이 걸어 나오는 소로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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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의 초입은 이런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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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다리도 건넌다.

길이 거미줄처럼 엉켜 있지만 뚫린 길은 아니고

물류센타나 창고에 들어 가는 길일뿐이다.

가장 버젓한 길을 골라 계속 동남진 (한강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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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농로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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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월드 물류창고"라는 입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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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돌면 바로 강변 북로 밑으로 난 토끼굴이 보인다.  

저 토끼굴 너머가 구리 한강시민 공원이다.

며칠동안 발품을 판 내 발도 인사를 하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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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코스07

GPS 활용 2007. 9. 27. 06:19

하트코스07

 

하트코스를 한 바퀴 돈다는 계획이 여러번 무산되었다.   한번은  양재천에  잔차길에 들어서자 코니의 앞바퀴가 펑크났었고  한번은 집을 나섰는데 출발 직전 쏘나기가 퍼 부었다.  그 밖에도 일기 예보가 좋지 않아 나서기 조차 안했다.  

 

오늘은 추석연휴의 마지막 날 가장 기회가 좋다고 아침 8 시 조금 넘어 집을 나섰다.  양재천에 들어 서니 해도 비추고 기온도 잔차 타기 알맞게 선선했다.  콧노래가 절로 나옴직한 기분이다.   

 

우리는 강남 양재천에서 출발하여  시계 방향으로 돌았다.  곧 강남의 랜드마크 타워팰러스가 우뚝 앞에 나타난다. 양재천은 최근 잔차길을 많이 손질한 듯 전과 달리 매끈하다.   자전거는 잘 나간다.  

 

곧 이어 서초구 양재천 구간이 나오고 고속국도 1번인 경부 고속도로 지하를 지난다.   서초구 양재천의 마지막 구간은 교총건물이 왼쪽 으로 보이는 무지개다리다.   이 다리밑을 지나면 서초구는 끝나고 서울특별시도 끝난다.  

 

경기도 과천시가 시작된다.  양재천 과천구간은 최근 확장되어 3호선 과천역넘어 까지 늘어 났다.  양재천 둔치를 벗어 나면  작은 중앙공원이라는 공원이 된다.   

 

이 길과 나란히 난 중앙로를 따라 가면 정부과천청사역이 나오고 계속 달리면 47번 국도와 합류한다.   

 

47번 국도는 대로인데다 분리대로 구분된 잔차길(?)이 있다.  약간 오르막이지만 고개만 넘으면 신나는 내리막길이 인덕원역 4거리까지 이어진다.  

 

인덕원역 4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첫 번째 신호등에서 길을 건너 2~30 미터 오른쪽으로 더 가면 인덕원 성당이 나오고 이 성당앞에 난 작은 길( 원래는 큰 길인데 가운데를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양쪽을 일방 통행로로 만들어 놨다)로 좌회전하여 서진하면 학의천을 만난다.  

 

왼쪽으로 돌아 학의천을 따라 동남진하면 둔치 공용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가파른 짧은 경사길이 나온다.  그길로 내려서면 학의천 둔치 잔차길이고 이 잔차길은 안양천 합수부에서 안양천 잔차길로 이어진다.

 

인덕원역에서 학의천 자전거길로 내려 가는 길을 아래의 지도에 그렸다.

 

안양천과 한강길은 늘 다니던 길이라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원효대교옆 파라다이스에 도착했을 땐 아직 정오가 되지 않았지만 배가 고파 점심을 먹었다.   생맥주도 한 장 곁들여 마시고 느긋한 점심을 했다.  

 

1시가 조금 넘어 여의도를 출발해서 한남대교에 가까워 지니 리컴번트가 자주 보인다.   벨로모빌회원들이 한남대교에서 모여 오후 잔차타기를 할 계획이란다.

 

반가운 호테님 학동메니져님,  하늘터님,  자유인님,  세륜 바이크의 문사장님을 비롯 온 라인에서만 이름을 알았던 여러회원님들을 만났다.   기념 사진 한장을 부탁해서 찍었다.

 

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이 gpx 파일 사용법은

 

구글 어스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안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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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속도계에 기록된 순환코스의 길이는65.75 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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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번 국도에 까지 들어 서기는 쉽다.

인덕원역 4거리에서

학의천 둔치에 내려서는 길은

위에 표시한 길로

가면 가장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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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코스 강남구 양재천 구간

타워 패러스가 우뚝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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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천 구간

한국교총 건물이 보이고 무지개 다리가 보인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시민의 숲 공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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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에 들어 오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이 과천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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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둔치 자전거길의 끝

왼쪽 오르막길에 오르면 중앙공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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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화장실 벽엔 시계가 걸려 있었다.

이곳에 도달했을 땐 아침 9시가 조금 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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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역 가는 47번 국도

갓길도 넓고 간간히 차도와 구분된 잔차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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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천 둔치 주차장 내려가는 길

이 주차장과 둔치 잔차길은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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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천 잔차길

이 잔차길은 학의천이 안양천을 만나는 곳에서

안양천 자전거 길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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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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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한강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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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대교에서 만난 베로모빌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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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은 편안하게 환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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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잖은이(젊지 않은 이)들은 심각하게 환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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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초여름 정확히는 5월 30일 우도를 갔었다. 

누군가 섬진강을 눈이 시리게 아름답다고 했다.

우도는 눈물 나게 아름답다.  그때 마젤란 GPS로 표선의 로그 빌리지에서 우도 일주 까지의 잔차여행 궤적을 기록해 둔 것이 있다.

그 기록을 구글 어스에서 볼 수 있는 gpx 파일로 만들었다.    오른쪽 상단에서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원 우도 기행문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dcknsk/50018299060

 

이 gpx 파일 사용법은

 

구글 어스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안내법

 

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gpx 파일로 우도와 성산 일출봉의 3차원 이미지를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두루 돌려 가며 보실 수 있습니다.

 

아!  아름다운 우도 또 가고 싶네요.

 

갈 때엔 바람이 엄청 불었습니다.  배가 미끄러졌지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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