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내 궤적을 꿰뚫고 있었다.
구글이 나보다 날 더 잘 안다고들 한다. 과연 그럴까? 알아보았다. 구글에는 내 정보가 어마어마하게 쌓이고 있었다.
지난 8일 어버이날 어버이 선물을 어버이 자신이 자기에게 한 셈이 되었다. 갤럭시 S7 엣지를 질렀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422?category=99788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난 구글에 의해 발가벗겨졌다.
물론 내가 정보 수집을 거부하면 이런 기록들은 저장되지 않겠지만 이런 기록은 유용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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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서버는 정말 열나게 돌아가고 있겠습니다. 에너지 잡아 먹는 괴물급이겠는데요.
감사합니다. 21세기에는 데이터가 oil 이라 하잖아요. 엄첨 채굴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