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KT
- 미국
- IT·컴퓨터
- amsterdam
- 사랑
- 삼륜자전거
- 미국자전거길
- 북아메리카(북미)
- 자전거길
- 낙동강 종주
- 세계여행
- iPhone
- 리컴번트삼륜
- 국토종주
- 자전거여행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자전거과학
- CenturyRide
- 자전거
- 암스테르담
- Maxcruz
- 국내여행
- FlashDevelop
- 리컴번트자전거
- Flex3.0
- 보청기
- 낙동강
- 아이폰
- 세월호참사
- 샌프란시스코
- Today
- Total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Oculus Quest 2 를 오늘 주문했다. 본문
오큐러스 퀘스트 2를 오늘 주문했다.
원래는 한국 공식판매점에서 사려고 했지만 오프라인에서는 SKT에서만 판매하고 온라인에서도 정오를 기준으로 판매를 개시한 것 같은데 SKT 가 하는 11번가에서 공식적으로는 SKT 사용자에게만 팔고 있는 것 같다. 나중에는 일반에게도 공개될지 모르지만 오늘부터 판매 개시한 이 새 제품은 SKT 사용자에게만 열리 있다.
Oculus는 Facebook 이 사 들여 페북의 자회사가 되었지만 SKT 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데 Facebook 이 판매망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아마 판매권을 SKT에 판 것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 통신사는 이런 야비한 방법으로 가입자를 늘이려 한다. 그래서 아마존에서 산 것이다. 값도 국내 가격 정도다.
*************
SK텔레콤이 국내 공식 유통권을 가지고 있는 VR 디바이스 오큘러스퀘스트2(이하 퀘스트 2) 128GB 모델을 24일부터 정식 판매한다.
지난해 10월 처음 공개된 퀘스트2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대표 VR 디바이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가격은 기존 제품인 64GB 모델과 동일한 41만 4000원(VAT 포함)이며, 128GB 출시로 64GB 모델의 판매는 중단된다.
출처 : 백세시대(http://www.100ssd.co.kr)
*************
내가 아마존에서 주문한 물품은 부가세 급행 배송료까지 해서 $354.48 로 현재 환율로 355 미국 달러 equals
414,057.80 대한민국 원이다. 값은 거의 국내 값과 같다.
8 월 31일 도착예정이지만 아마존은 보통 2,3 일 더 빨리 온다.
내용물은
SKT 가 바가지를 더 씨우고 싶어도 직구 값보다 비싸겐 할 수 없어 그 정도로 마춘 것 같다. 공식판매업이라면 dealer price 로 샀을 거고 수송비도 bulk rate 면 훨씬 쌀 터인데 SKT 가입자 늘리면 됐지 뭘 더 붙여 먹나?
SKT 야비한 것은 옛날 일본에서 10만원 날린 것으로 알아 봤다. (삼성 갤럭시 + SKT 는 잠재 폭탄이다 - 일본에서 일어난 이야기)
5 년전 내가 샀던 "Land's End"라는 게임을 다시 할 수 있으려나? 아껴 두고 다 끝 내지 못한 게임인데....
Oculus Store 에 가면
Land's End 같은 앱을 판다.
원래 4 파운드 정도인데
결제카드를 한국것을 넣으면 한화로 나오는 것 같다.
만원 받는다.
Oculus Store 에 나온 화면을 캡쳐한 것
이런 화면을 따라가며 몽환적인 풍경을 즐기며 비밀의 길을 탐험한다. (삼성 가상현실 기어(Samsung Gear VR))
'IT 와 gadget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투스 셀카봉 (2) | 2022.03.10 |
---|---|
구글에서 내 옛 행적 찾기 (0) | 2021.11.30 |
꿈꾸는 기계에 대한 단상 (0) | 2021.11.27 |
디지털 유토피아를 꿈꾸며 (4) | 2021.11.03 |
증강현실과 미래의 일 자리? (0) | 2021.08.09 |
답이 없는 세상에 들어 왔다. (0) | 2021.08.09 |
액션 캠 "유프로" (0) | 2021.04.28 |
구글이 내 궤적을 꿰뚫고 있었다. (2) | 202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