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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반포대교 왕복 - 파라솔을 열다. 그리고 옥상 정원 본문
반포대교 왕복 - 파라솔을 열다.
6월 초면 코로나가 종식되리라는 IHME의 예측이 대강 맞는 것 같다.
어제는 반포대교를 왕복했다.
광진교 왕복 때 보단 약간 센 운동이었다. 그 이유는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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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공식으로 내 최고 맥박수를 셈 해 보면
208- 86x0.7 = 148 이 된다.
이 최고 맥박수의 0.85(85%)는 126 정도가 된다. 오늘 평균 맥박수가 106 bpm이니 중약의 운동이었다.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이 낫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2074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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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접어 드니 본격적인 여름이다. 오늘과 내일의 최고 기온은 32도라고 기상청 날씨 사이트는 말해 주고 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새벽 라이딩을 하는 수밖에 없다.
어제는 꽁꽁 묶어 두었던 파라솔을 풀어서 폈다. 낮에 펴 놓으면 옥상 데크에 파라솔 만큼의 그늘이 생겨 옥상 데크의 복사열은 어느 정도 없앨 수 있다.
옥상 정원은 가꾸지 않고 제 멋대로 자라도록 해 뒀다. 그러다 보니 여기 저기서 이름 모를 식물들이 날아와 꽃도 핀다.
아래 꽃은 정원에서 찍긴 찍었는데 지금은 찾을 수 없다.
제 멋 대로 자라게 한다 해도 제 자리를 벗어나 밖으로 나오는 것은 모두 잘랐다. 그중에 기린초가 개화를 했는데 많이 잘려 나와 그 냥 버리려다 화병에 옮겼더니 며칠을 간다. 매일 어름 물로 갈아 주고 있다.
손자는 세덤을 싫어 한다. 징그럽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꽃도 핀다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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