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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T 와 gadget들 (206)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대만제 만년필 아래 사진이나 "URL 주소" 를 클릭하세요 URL 주소 https://slate.adobe.com/a/WDYkM 이것은 시험 삼아 써 본 것이다. 이번 여행에는 아이패드만 가지고 갈까 생각중이다. iPad 에서 올린 사진은 썸네일이 되지 않아 PC 에서 이 사진을 대시 올린 것이다.
홈택스 대란 수천억원 투입된 홈택스가 보름째 먹통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나도 지난 달에 여기에 들어 가야 했다. 난리를 치뤘다. 국세청관계자는 ***** 또 "어떤 시스템이든 초기에는 오류나 수정 사항이 있을 수밖에 없다. 다만 대응 인력이 적어 우리도 많이 힘들지만 점점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 http://www.nocutnews.co.kr/news/4380281 내가 전에 2009/02/05 - [IT 와 새로운 것들] - 우리 문명은 무른모위에서 돌아가고 있다. (Our civilization runs on software.) 라는 글에서 ************** 그런데 그 무른모들은 안전하고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을까? 대답은 "No" 다. 2007년 1월호..
LG Oled 55EC9300 FHD Curved Smart TV 를 샀다. 귀국해서 귀국 보고와 마지막 관광지에서 사진들을 올리느라 두어개의 블로그 포스팅을 했다. 그리고는 넉 다운(KO). 그대로 다운이다. 실은 코니가 먼저 다운됐고 그리고 2~3 일 간격으로 내가 다운되었다. 코니는 설 연휴 이틀 전에 다운되었고 연휴로 문 닫기 몇시간 전에 우리집에서 길 하나 건너로 마주한 강남성원의원에 가서 링거와 영양제 피로회복제등 혈액에 약간의 수분과 당분을 공급할 수 있었다. 코니가 다시 일어 나기 전에 내가 누어 버렸다. 병원은 다 닫아 버렸고 감기로 응급실에 갈 수는 없었고 연휴중 잠간 연 토요일(22일)에 파출부 아주머니에게 부탁해서 약국에 가서 처방없이 살 수 있는 약 몇가지를 사오게 해서 먹었다. ..
독점과 폭리 2003/10/19 에 내 물리로 배우는 플래시 강좌 26강 (http://phya.snu.ac.kr/~kclee/lects/lect26/lect26.htm ) 에 썼던 글이다. 11 년전 이야기다. ******************** Flash MX 2004 가 나왔다한다. Bill Gate 가 욕심을 내기전에 얼른 달아 나려고 그러는지 너무 서두는 것 같다. 요지음 무른모건 굳은모건 간에 새 제품의 기능에 완전히 통달하고 그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도 전에 새 모델이 나오고 새 버전이 나온다. 그래서 지나간 모델이나 버전의 기능중에는 한번도 활용되거나 사용된 일도 없이 사장되기가 일 수다. 그 무슨 낭비인가? 사실 구 모델이나 버전의 기능을 충분히 익혀서 써 보고 미흡한 점이나 불편한 점..
새 iPad 아이패드(1) 을 산지 4년이 넘었다. 2010년 8월에 큰 며느리가 미국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부탁해서 내 것은 샀고 ( 2010/07/03 - [일상, 단상] - 한국엔 iPad가 언제 들어 오려나? ) 아내의 것은 그해 9월인지 10월 달에 샌프란시스코 여행길에서 샀다. 그 해 늦게 한국에도 iPad가 들어 왔다. 그 후 iPad mini 가 나와서 그것을 사서 두개를 함께 썼다. iPad 무거워서 누워서 손으로 들고 보기 어려워 거치대를 사서 붙박이로 걸어 놓고 잠잘때 잘 쓰고 있었다. ( 2012/06/09 - [분류 전체보기] - iPad Holder ) mini 는 여행 갈때나 잡에 있을 때나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썼다. 그런데 iPad 1(original)은 단종되었고 iOS ..
PC 에서 iCloud 를 - 구름 위에 놓고 사는 세상 iCloud! i 는 iPhone, iPad 등 apple mobile 에 관련된 기기나 app 에 붙는 logo 같은 머릿자다. 최근에 거기에 구름을 더했다. 구름! 참으로 멋 있는 이름이다. 우리는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구름에 많은 것을 띄워 놓고 산다. 내가 산 그 수 많은 kindle 판 전자책도 아마존이 어디엔가 설치해 놓은 서버에 들어 있다. 아무때나 새로운 장비를 사면 끄집어 낼 수가 있다. 전에 잠간 썼던 삼성 Galaxy 노트를 샀을 때에도 거기에 android용 kindle 앱을 깔면 아마존 구름에 연결할 수 있어 내가 산 책들을 내려 받아 읽을 수 있었다. 어쩌면 산 채로 한 번도 읽지 않고 버려질지도 몰라 그걸 운독(雲讀)이라..
내년이면 운전 면허를 갱신해야 한다. 몇년 더 운전을 할 수 있을까? 5년? 그 후엔? 그런데 참으로 세상은 바뀌고 있다. 5년후에도 자가용을 탈 수 있을 것 같다. 2000년 New Millenium 이 시작할 때 TIme 지가 새 천년에 대한 특집을 낸 일이 있다. 그 때 경영 컨설턴트이면서 미래전문가인 Tom Peters 가 10년안에 사라질 직업 10 을 꼽은 일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트럭기사였다. Self Driving Car 가 Smart Highway 를 달린다. 10년은 지나갔지만 Self Driving Car 는 코 앞에 다가 왔다. 앞으로 5년안에 상용화가 상당히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한다. 네바다 주가 공공도로에서 Self Driving Car 가 주행할 수 있는 입법을 완료했고 다른..
발열깔창 USB 로 충천할 수 있는 깔창이 있다는 뉴스가 있어 겨울을 대비해 클립해 놨다. 뉴스 사진 미리 주문할 수 있다고 한다. 뒷꿈치의 USB 포트로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조절한다. 앱의 모양 스펙과 값 100 불이면 10만원 이 조금 넘는다.
우리의 두뇌는 연장될 수 있는가? 이 글은 2013년 10월 13일 쓰다 만 글이다. 공개로 설정한 줄 알았는데 작성중인 글로 그냥 남아 있었다. 오늘 뇌에 관한 글을 하나 쓰려고 이 글을 인용하려고 찾아 보니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었다. 아마도 조금 더 보완해서 공개하려고 했던 듯 한데 잊고 있었다. 아마도 내가 읽던 책을 끝내지 못해서 그 책을 마저 읽고 뭔가를 코멘트하려고 했었나 보다. 요즘 뇌에 관해서 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하고 글을 많이 올리게 되는 것은 최근 뇌과학이 눈부신 발전을 하고 뇌에 대해서 알려진 것이 많아 진 탓도 있겠지만 내 뇌기능 특히 기억이 전과 같지 않어서 내 뇌의 종말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 때문인지 모른다. 두뇌를 연장한다는 말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듣는다. 단지 뇌과..
아스파이어 스위치 10 길들이기 - iPhone 사진 불러 오기 여행할 때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는 Canon Ixus 300 HS 인데 지난 포스트 ( 2014/06/16 - 아스파이어 스위치 10 - 길들이기 )에서 그 카메라에 장착한 Eye-fi 의 앱이 Win 8.1 용으로 나왔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그 카메라로 찍은 무선으로 이 Acer 에 내려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가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찍는 경우가 생기는데 내 Acer 에 사진을 보내는 방법을 생각해 두어야 한다. 한가지 방법은 두 장치 모두 Bluetooth 가 장착되어 있으니 그것을 쓰면 되겠다 생각했다. googling 해 보니 Windows 8.1 (또는8.0 ) 에서 bluetooth 연결이 원활하지 못하다..